"時代精神"은 좌파민주화운동으로부터 자유주의로 사상전환을 한 젊은 사람들의 사상적 모색의 場으로서 1998년 말에 창간되었습니다. 처음에는 隔月刊으로 출발하여 2003년 초의 제22호에 이르기까지 다소의 곡절은 있었으나, 순조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잠시 중단하였다가 같은 해 말에 다시 季刊으로 재출발하였는데, 2005년 말에는 통권 30호로 또 다시 휴간할 수밖에 없는 비운을 맞이하였습니다. 회고컨대, 격월간시대에는 종래의 사상적 고향이던 사회주의와 북한사회를 재검토해보고, 계간시대에는 신자유주의 등 새로운 사상을 摸索해보았으나, 거기에 크게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잡지가 이러한 모색과정에서 뉴라이트라는 새로운 사상을 着想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이번에 계간 "시대정신"을 재창간하고자 하는 것은, 아직도 開花하지는 못했으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뉴라이트 사상을 한국의 사정에 맞게 구체화시켜 보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한국현실 속에서 등장하는 뉴라이트는 아직도 究明되지 못했으나, 그 나름의 구체성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구체성을 어디에서 발견할 것인가 하는 연구과제를 떠안은 셈입니다. 우선 그 구체화를 위한 작업을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새로운 認識으로부터 출발하려고 합니다. 한국근현대사는 북한이나 집권민주화세력이 생각하는 것처럼 自生的·自主的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복잡한 國際關係 속에서 전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북한과 같이 자주노선을 추구하게 되면 自滅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國際協力路線을 추구하게 되면 자유와 번영의 길로 들어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뉴라이트 사상은 북한이나 집권민주화세력이 추구하는 民族主義 하에서는 제대로 전개될 수가 없고, 한국이 지금까지 추구해 온 국제주의 하에서만 무한하게 전개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현재 先進化를 그 역사적 과제로 하는데, 선진화를 위한 기본적 제도인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도 선진제국과의 긴밀한 국제협력 속에서만 제대로 開花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개되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未來像이 어떠할 것인가는 앞으로의 연구를 기다려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이것이 바로 뉴라이트 사상의 구체화 과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우선 구체화의 첫 번째 작업으로서 고등학교 교과서 "한국근현대사"의 改革方向을 모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이 교과서는 자주노선에 입각한 독립운동사, 민주화운동사, 통일운동사를 그 체계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 교과서에서는, 우리현대사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1948년의 大韓民國의 건국과 1960년대 이후의 産業化와 같은 중요한 역사는 경시되거나 부정적으로 기술되고, 민주화운동과 북한정권은 높이 평가되어 있습니다. 국제협력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한국근현대사像은 이것과는 전혀 달라집니다. 오늘날과 같은 한국의 성립과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도 중요했지만, 그와 더불어 1948년의 건국과 1960년대 이후의 산업화가 필수불가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달성한 오늘날의 한국은 근대적 국민국가로서 조금도 遜色이 없는 것입니다.
"시대정신"은 앞으로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성격과 북한의 특질과 같은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선진화방향 등을 特集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每號에 걸쳐서 그 시기 그 시기에 등장하는 한국사회에 관한 사상적 및 이론적 論爭點도 다룰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목되는 국내의 논문이 있으면 이를 게재하고, 시민들이 읽어서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국내외의 新刊書籍에 관한 광범위한 書評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시대정신"은 또 한국의 語文생활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합니다. 한글과 한자의 倂用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어단어 語源의 70%가 한자인 점에 주목합니다. 그러므로 한자를 모르면 단어의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언어생활과 고급문장의 작성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이 잡지를 재창간하는 것이 어떠냐고 주위에 물어보았더니, 이제는 TV나 인터넷 등 다른 매체가 많아서 계간지와 같은 文字妹體는 발전의 전망이 없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읽고 싶은 계간지를 출간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表記를 한글과 漢字의 병용으로 하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렇지 않더라도 팔리지 않을 책을 더 팔리지 않게 할 작정이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表記방법은 어문생활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 한글·한자의 병용은 간단히 양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대신 읽기 어려운 한자에 대해서는 발음을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배려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