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은 지금 ‘전두환 짓밟기’에 신이 났다. 너무나 일방적이고도 비판을 넘은 증오와 저주의 굿판이 벌어지고 있다. 그 분위기는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가오늘자 칼럼에서 '언론인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은 제 무덤을 파는 짓이나 다름없어졌다'며, 조심스럽게, 너무나 조심스럽게 해명성 글을 슬쩍(?) 끼워 넣은 것에서도 짐작을 할 수가 있다.
"그의 집권 과정과 권위주의 통치에 대해 비판하려면 며칠을 해도 모자란다. 그러나 이런 면도 있었다. 5공 시절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뤘다. 국민소득은 그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물가는 안정됐다.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70%나 됐다. 지금 인터넷과 전자 산업의 경쟁력은 당시 광역대 통신망 설치 등에서 출발했다. 6·29 선언(대통령 직선제 수용)을 결단했고, 단임(單任)을 실천했다. 그때만 해도 그가 권력을 내놓을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비자금을 챙겨 나온 것은 틀림없었다. 퇴임 후 정치 활동을 계산했다. 하지만 상황은 백담사로 쫓겨갈 만큼 예상과 다르게 돌아갔다. 그는 자신을 보호해줄 정치 세력이 필요했다. 당시 총선 두 번 때 정치자금을 돌렸다. 그 뒤 김영삼 정부 시절에 내려진 법원의 추징금(2205억원)에는 이미 맞출 수 없었다. 그는 아예 버티는 쪽으로 결정했던 것 같다.'고 썼다.
최보식 기자는 현직 기자들 중에 전두환 前 대통령(이하 전두환)에 대한 취재를 많이 한 기자 중 한 사람이다. 나는 최보식 기자의 관점이 정확하다고 보는 사람이다. 그렇다 전두환이 지금 세간에서 질타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 돼 먹은 사람은 아니었다. 적어도 그가 정권을 잡고 있는 동안 서민들이 살기가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 박정희 대통령이 깔아놓은 경제인프라의 꽃을 그가 활짝 피웠다. 일자리는 널려있어 골라잡는 판이었고, 사기꾼, 깡패, 도둑들이 소탕되어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거나 '민주 유행병'에 걸리지 않은 보통 국민들은 단군이래 가장 살기좋은 나라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후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그 때보다 살기가 훨씬 팍팍해졌지 좋아진 부류는 전두환 시절 '암울'했던 부류 뿐인 것 같다. 지금 그 시절을 경험 해 본 사람들 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말을 부정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왜 그가 지금 이 지경까지 몰리게 되었는가? 그것은 전두환과 언론과의 구원(舊怨)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우선 재임기간이 끝나가던 1987년 4월 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작가 李炳注씨에게 털어놓은전두환의 정치자금에 대한언급을 한번 살펴보자.
"내가 6년 반 동안 대통령을 하면서 보니 대통령의 힘이란 너무 강한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 얼마나 양심적이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 몸을 희생하겠다는 자세로 대통령직을 수행해도 될까 말까 한데, 대통령이 돈이나 권력을 누리겠다고 하면 큰일이 나요.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먹고 사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공금을 다 쓰더라도 정치 자금이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돈에 욕심을 두어 그걸 받기 시작하면 몇 년 동안에 돈에 치여 죽을 정도가 될 겁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나니 돈을 막 싸가지고 오는데 너무나 놀랐어요. 그래서 내가 ‘당신네 기업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데 돈을 가져오느냐?’ 고 했어요. 그것은 결국 그렇게 주고 더 많이 울궈내려는 속셈이 아니겠습니까. 또 나한테 줄을 달기 위해서도 돈을 가지고 왔어요내가 처음에 일체 돈을 안 받았더니 너무 그러면 지지 세력이 없어진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떤 공화당 중진을 지낸 사람이 나에게 ‘너무 이상주의로 하면 안 된다’ 고 충고까지 했어요. 선거를 하면 돈이 필요한데, 돈이 없이 어떻게 정치가 되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받긴 받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가 받은 돈은 소위 잘 나가는 대기업에서 받았고, 대부분 정치자금으로 풀었다. 김영삼은어마어마한 국정원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어리버리 하다 북괴 경수로 건설에 수 조 원을 털리고, 김대중 역시 국정원 예산을 끌어다 여기저기 탕진을 했고, 공적자금 탕진, 노골적인 북괴 상납, 자식들의 끝없는 비리행진, 정관계의 끝없는 '게이트', 노무현을 포함해 그들 정권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 보면 어지러울 지경이다. 외환위기로 수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이 파산으로 몰리고, 그로부터 자살자가 급증했다. 사실상 타살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은 국제그룹 부도가 전두환의 괘씸죄에 걸려 당했다고 말하길 즐기는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오히려그렇게 부실기업들을 정리하면서 평소 기업인들의 방만한 경영관행을 시정하고 잘관리해 나갔더라면 97년 외환위기 같은 것은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도대체 전두환이 추징금을 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긴 받았으나 흔히들 쓰는 말로 '댓가성'이 없었다. 또한 이후 정권에서처럼 세무사찰 협박을 하면서 돈을 뜯어낸 적도 없었다. 뇌물이 아니라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것이다. 돈을 받고 특정기업에 이익을 주고자 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해서 덮어씌운 것이 '포괄적 뇌물'인데, 이렇게 심판 해 놓고 판검사들이 자기들은 돈 받고 ‘대가성 없슴’으로 자기들끼리 무마하는 것을 보면 웃기는 얘기다. 꼭 전두환으로부터 재산을 몰수하겠다면 이는 '추징금'이 아니라 돈 을 준 해당 기업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마땅할 것이다. 법이? 대한민국 법은 이제 엿장수가 빚어놓은 엿가락과 같다. 전 세계 법치국가에서 극히 제한되는 '소급입법'을 예사로 만들어 내는 게 대한민국이다. '5.18 특별법'도, 이번에 제정된 '전두환법'도 엿장수의 엿가락 같은 것이다.
만약 전두환이 정치자금을 감추는 따위의 소인배였다면 결코 김재규를 체포하는 엄청난 일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모두 김재규가 무서워 벌벌 떨던 때에, 범인임을 알고도 '모시라'고 화는 판에 그는 자신의 안위계산보다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직무에 충실했다.그 때만 해도 정권 욕심은 없었다고 단언해도 될 것이다. 그는 김영삼, 김대중 처럼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누구를 원망하거나 책임전가를 할 줄도 모른다. 그와 인연을 가졌던 사람들이 그를 배신하지 않는 것으로도 이를 알 수가 있다.적어도 그가 소인배였다면 이 정도 지경에까지 왔으면 몇 몇 ‘양심선언’은 나와야 할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그를 배신한 이는 오직 노태우밖에 없다.
전두환은 신뢰감이 가는 인물이었다. 오로지 민중봉기를 집권 전략으로 삼았던 김대중의 거리정치에 질리고 어떻게 해 볼 역량이 부족했던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에게 구국의 역량을 엿보았을 것이고, 이에 순순히 그에게 정권을 넘겨 준 것이라고 나는 본다. 최규하 대통령은 물론 당시 국무위원 어느 한 사람도 전두환에게서 강압을 받았다거나 느꼈다고 증언하는 이는 없다.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하거나 시류에 영합하여 소설을 썼을 뿐이다.
좀 색다른 증언을 한번 살펴보자.
이종찬, 이 사람은 군과 국정원 요직을 거친 인물로 김대중 집권에 공로가 컸으며, 그 공로로 김대중 정권의 초대 국정원장에 오른 사람이다. 그가 언젠가 TV조선 [최·박의 시사토크 '판']에 나와 증언하기를 진행자가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묻자‘전두환은 아랫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면 전폭적으로 권한을 위임하고 절대적 신임을 하였고, 김대중은 아랫사람을 믿지 못하여 일을 맡기고도 늘 뒷조사를 했다’고 했다.
이헌재, 이 사람은 김대중 정권에서 금융감독위원장으로 발탁되어, IMF를 극복하겠다며 수많은 기업을 흑자도산 시키고 국부를 외국 투기자본에 넘긴 자이다. 그가 언젠가 JTBC [신예리&강찬호의 직격토크]에 나와 진행자가 역대 태통령의 경제 성적을 묻자‘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는 돌연변이로 논외로 치고(이는 자기가 알고 있던 경제지식으로는 불가사의 한 ‘기적같은 일’이라는 늬앙스를 줬음) 이후 전두환 대통령이 가장 잘 했고 다음이 김대중이었다’고 증언했다.(훗날 본인이 JTBC 홈페이지에서 재생 해 보니 이 부분이 빠져 있던데 그 배경이 궁금함) 김대중 정권의 실무책임자였으니 그나마 김대중을 세 번째로나마 꼽은 것이다. 대체로 솔직한 사람으로 보았다. 그리고 ‘금융권구조조정시 호남사람들을 너무 잘랐다고 김대중이 비서실을 통해뒷조사를 했다는 사실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호남인들은 자르지 마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다른 표현 아니겠는가?
전두환의 '언론과의 구원'에 대해 잠간 언급하고 끝 맺고자 한다. 전두환은 정권을 잡자 당시 기업활동을 저해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히던 언론과 사이비 기자들을 정리하기 위해 언론통폐합을 단행했다. 이 여파로 많은 기자들이 현직에서 쫓겨났다. 당연히 그들은 전두환을 곱게 볼 리 없었을 것이고, 훗날 민주팔이들의 득세로 ‘언론 통폐합’은 곧 ‘언론 말살’로 규정지어지고, 그들은 대거 현직에 복귀하여 언론을 장악하기에 이르렀다. 지금 언론이 좌익화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1988년 국회 언론청문회 위원장이었던 정대철 전 의원이 작년인가 'JTBC'에 나와 "당시 신군부는 ‘사이비 언론 척결과 재벌의 언론 소유금지을 위한 통폐합이 불가피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TBC 등 비판적인 언론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이었슴이 청문회를 통해 확인됐다”고 했는데, 나는 지금도 그 '신군부'라는 측의 주장에 무게를 둔다. 나는 당시 조치는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아주 적절했다고 여기며, 그 과정에서 억울한 경우가 생긴 것은 별 개의 문제다. 살인범을 잡다가 보면 옆에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법을 가볍게 여기고 양심을 내 던진 소수를 억압하여 다수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다면 나는 독재든 민주든 그 용어 구분에 상관없이 그게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이라 말하고 싶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