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1949년 6월 30일까지 미군이 완전 철수하였다. 이듬해 1950년 1월 12일 미국의 관심 밖에 있는 조선이 포함되지 않은 에치슨라인이 선언되자 그해 6월 25일 새벽에 북의 김일성군대가 쳐내려왔다. 미국은 트루먼의 결단으로 다시 파병하였고 세계 각국 유엔군을 불러들여 방어에 나섰다. 그래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6.25 동란으로 세계는 처음으로 이념 전쟁을 보았고 대한민국은 김일성 공산주의의 실체를 체험하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은 다시 출발하였다.
지금 6.25를 통일전쟁이라하며 그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로 받드는 무리들이 있다. 이들은 종북을 넘어서 민족의 반역자다. 북한의 실상을 보고도 연방제 통일이나 적화통일을 바라는 이런 인간은 한민족 자체를 지구상에서 말살시키고 싶어 하는 피가 다른 외적에 다름 아니다. 이런 인간들이 감히 친일을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지만 국기를 외면하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행위는 주민등록 말살과 중징계를 내려야 하는 죄이다. 여기는 반공국가이며 반공이 생명선이다. 그 반공의 성공으로 오늘의 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적인 정서는 빨갱이라는 말이나 좌익이라는 언어 구사를 하는 사람을 오히려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 분위기는 시대적 흐름이 아니라 20년간에 걸친 통치자들이 저지른 이념적 해이인 것이다. 거기서 두 좌익 대통령은 능히 국가의 반역자이다. 대한민국의 이런 현상은 북정권의 피나는 대남공작의 대 성공작이다. 지금은 일반 시민이 정상적인 안보관을 가지고 있어도 마치 잘못 된 보수 수구로 매도되는 사회적 분위기이니 좌익이 그 옛날 해방시대로 회귀하여 죽창을 들어도 죄의식을 못 느끼는 것이다.
일본의 욱일승천기나 독일의 나치깃발을 함부로 내세우지 못하듯이 좌익의 죽창 만행을 잊지 못하는 한 맺힌 가족사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어찌 감히 시위현장에서 죽창을 휘두를 수 있단 말인가? 이 희망버스 용병들은 자기일이 아님에도 전국으로 돌아다니며 충성스러운 폭력시위를 하는 좀비 집단이다. 이 아름다운 짓을 누가 가르쳐서 하고 있는가? 바로 좌익들이고 진보들이다.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한다는 미명아래 잘사는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폐기 처분 된 과거의 이념을 추앙하고 과거의 무기를 들고 설치는 좌익이 한국에서는 대세를 이룬다는 사실에 세계인들은 이해를 못 할 것이다.
해방 후의 좌익은 지금처럼 조직적 세뇌에 의해 공산주의 사상을 품은 것이 아니고 무지와 빈부와 양반사회의 불만으로 인한 반발심에 북조선에서 남파한 공산당 프락치들이 평등한 낙원이 온다고 불을 지펴 생긴 좌익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좌익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잘 살고, 많이 배우고, 자유가 몸에 배인 좌익이다. 이들은 이미 각계각층에 뿌리를 내렸다. 현재의 종북주의, 진보주의 좌익에 비한다면 전쟁 전후의 좌익은 무지했으나 지금처럼 체계적으로 교활하지는 않았다.
모든 좌익이 종북은 아니겠으나 우익적 관점에서는 충분히 종북적이다. 이 종북이란 말이 때로는 애매할 때가 있어도 한반도가 처해진 상황에서는 종북이든 친북이든 진보라 하든 오십 보 백 보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좌익은 가슴에 민족주의 관념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자생적 좌익이든 세뇌된 좌익이든 북한이 존재하는 한 친북적, 종북적이 될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地政學的인구도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군부 시절이 끝나자 우리민족끼리란 센티멘탈리즘으로 과도하게 북한을 감싸 도는 친북적인 행위가 정치적으로도 용납되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 좌익이 생각할 때는 못 사는 민족을 돕는 것은 휴머니즘이고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부자의 덕목인데 같은 민족인 북한을 돕는데 있어 장사꾼처럼 밀고 당기는 정부의 처사가 마치 가진 자의 횡포쯤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좌익적인 오류가 바로 그런 것이다. 이런 민족적 사고방식은 모든 좌우익들의 공통심리이기 때문에 그 심리전술을 잘 이용한 북정권에 의해서 죽창을 든 좌익이나 펜을 든 좌익은 어느 사이엔가 북의 모든 대남 공작 구호를 따라 외치는 해방전사가 되어 있는 것이다. 거기엔 계획된 자도 있지만 지능 없는 단세포도 많다.
우리가 정부의 무능을 탓하고 있지만 사실상 문민정부로부터 준동하여 20년간 몸집이 비대해진 좌익을 척결하는 것은 지난한 문제다. 이념이 해이해진 틈을 타서 좌익이념에 진보라는 너울을 씌워 각계각층에 자리 잡아 같이 생활하며 얽혀 있기 때문이다. 뿌리 채 뽑기는 힘이 들어도 종북은 얼마든지 가려낼 수 있다. 그것은 정부의 의지이자 대통령의 의지다. 만약 국민의 40%가 좌익이고 40%는 관심이 없다면 나머지 20%의 우익으로도 정부의 의지에 충분한 힘을 보태는 우군이 될 수 있다.
정치판에서도 좌익의 막말 퍼레이드는 자심하다. 이들을 처벌 할 기관이 이미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있어도 공안정국이라며 촛불시위를 주도할 것이 두려운 것이다. 정치계에서 뼈가 굵어진 노회한 정치인은 좌우의 선이 불분명하다. 좌익적이면 빨갱이가 되고 우익적이면 메카시가 되기 때문에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아야 누구하고라도 대화를 나누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말끝마다 화합이니 통합이니 하는 시절에는 중도적인 처세가 대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에게 우익적 성향을 요구하는 것이 부질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 속이 드러나지 않는 박근혜를 보고 있으면 마치 국가 안보만 확실하다면 좌우익은 구분할 필요도 없으며 그 경계선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박근혜가 국정 운영은 제대로 하고 싶은데 직접 나서기가 싫다면 반드시 반국가 좌익을 두려움 없이 공격하고 처벌 할 수 있는 지혜롭고 강인한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인물이 있어 정국을 주도한다면 그와 박근혜는 분명히 영웅이 될 것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