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동차로 두 시간 거리. 태안은 그래서 좋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된 뒤 가장 각광받는 곳이 태안이다.
태안은 한강이남 서해안에서 가장 멀리 바다로 나아간 뭍이다. 큰 바다를 한 몸으로 받아내는 이 땅. 이겨내야 할 것은 바다뿐이 아니다. 세찬 바람도 견뎌야 한다. 그 해안의 많은 부분은 그 물과 바람의 소산이다.
태안 서쪽해변은 대부분 모래가 쌓인 사구(砂丘)다. 사람들은 이 모래언덕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둑처럼 큰 바다의 물과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신두리 해안사구 해수욕장 태안사구의 대표선수는 북쪽의 신두리(원북면)다. 신두리 사구해안은 길이 3.4km에 폭이 0.5∼1.3km나 된다. 물 빠진 백사장은 사막을 연상케 할 만큼 넓다. 모래둔덕은 온갖 들풀로 뒤덮여 있다. 멀리서 보면 사구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그 모래땅에 뿌리내리고 사는 억센 풀과 들꽃은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5, 6월에는 빨간 해당화가 나팔꽃과 비슷하게 생긴 갯메꽃과 함께 삭막한 모래밭을 장식한다. 해수욕장은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북쪽 일부를 제외한 남쪽 바닷가다. 사구언덕은 펜션 타운으로 둔갑한 지 오래다.
◇청포대 해수욕장 청포대(남면 원청리)는 태안반도 남쪽의 대표적인 해변이다. 이 모래사장은 북쪽 몽대포부터 남쪽 마검포까지 이어진 13km 모래밭 해안의 중간쯤이다. 단일 해수욕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는 임자도의 대광해수욕장보다 1km가 더 길다.
몽산포 달산포 청포대 마검포 해수욕장이 그곳에 있다. 이 해변의 특징은 넓은 모래밭이 송림에 둘러싸였다는 점. 모래 언덕을 대신해 인공으로 조림한 방풍림인데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에 그만이다.
청포대는 몽산포와 달리 관광업소가 거의 들어서지 않아 분위기가 호젓하다. 물 빠진 모래사장에서는 맛소금을 뿌려 맛조개를 잡는 개펄 체험도 할 수 있다. 족구는 물론 축구도 가능하다. 해변까지 자동차가 접근할 수 있어 오토캠핑에도 좋다.
마검포는 싱싱한 횟감을 고를 수 있는 포구. 인근 원청리 마을은 ‘별주부마을’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이렇게 짐작한다. ‘용새골’은 자라가 용궁에서 나와 상륙한 곳이고 ‘묘샘’은 토끼가 간을 씻은 곳이라고.
어느 해변이든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다. 특히 청포대는 정면 바다를 수놓은 여러 섬들로 인해 더욱 아름답다.
서해안고속도로(영광 나들목)에서 영광읍을 경유해 굴비의 고장인 법성포로 가는 도중에 있어 여행코스로도 이상적이다.
일제강점기 문을 연 역사가 말해주듯 한반도를 대표할 만한 원조 해수욕장의 하나다. 어릴 적 가마미에 한번 가보는 게 꿈이었다는 지역 주민도 많다.
가마미의 명성은 예전 같지 않다. 바로 옆에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선 탓이다. 그러나 발전소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인한 경관 훼손만 살짝 눈감아 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반달형의 예쁜 해변(길이 1km, 폭 200m), 황금빛깔 고운 모래 사장, 2000여 그루 노송의 푸른 숲…. 그 자태는 여전히 곱다.
아무리 들어가도 허리를 넘지 않는 낮은 수심과 완만한 경사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는 매력 포인트다.
정면의 바다는 점점이 뜬 섬들로 장식됐다. 섬 여섯 개와 물때 따라 모습을 드러냈다가 감추는 여로 이뤄진 칠산도다.
가마미의 명물 낙조는 이 칠산도 덕분에 이름났다. 그 수면에 칠산도가 없다면 싱겁기 이를 데 없는 평범한 풍광에 그쳤을 것이다.
▽미리 알고 떠나기
영광의 여행 코스는 아기자기하다.
굴비라는 별미가 기다리고 백수해안도로라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가 준비돼 있다.
굴비를 맛보려면 법성포로 간다. 칠산 앞바다에서 굴비가 안 잡힌 지 오래지만 법성포에선 굴비가 떨어진 적이 없다. 남중국해까지 나가서 잡아오는 조기 덕분이다.
법성포에서 이름난 것은 굴비뿐이 아니다. ‘법성포’라는 지명이 불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법(法)’은 이곳에 백제 최초로 전래된 불교를, ‘성(聖)’은 여기에 배를 대고 불교 전래의 첫 발자취를 남긴 인도 고승 마라난타존자를 의미한다. 마라난타존자가 상륙했다고 추정되는 곳에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기념관’(법성면 진내리)이 섰다.
칠산 앞바다와 법성포를 잇는 갯골(썰물 때도 배가 드나들 수 있을 만큼 물이 깊게 고이는 개펄의 깊은 골)의 중간쯤이다. 인도의 간다라미술 양식으로 지은 거대한 유물관에 들어서면 마치 인도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법성포를 떠나기 전에 들를 곳이 또 있다. 불갑사다. 대승불교의 아미타불 정토사상을 전파한 마라난타존자가 백제에 세운 최초의 절이다.
법성포를 떠나 서해로 나가면 백수해안도로를 만난다. 백수면 홍곡리까지 19km를 달리는 동안 칠산도 안마도 송이도로 장식된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수문▼ 보성만 바다의 득량도가 정면으로 바라다보이는 전남 장흥군의 수문 해수욕장. 평지처럼 드넓게 펼쳐진 해변의 땡볕 아래에서 촌로 한 분이 그물을 손질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가롭기 이를 데 없는 장흥의 바닷가. 그러나 여기도 여름 한철에는 삼삼오오 피서객들이 찾는다. 이곳은 바지락과 키조개가 텃밭을 이룬 여닫이 갯벌의 수문리와 율산마을 근처. 보성과 강진 해남을 잇는 국도 18호선 도로가 근방에 있어 찾기도, 오가기도 쉽다.
장흥은 반도의 ‘정남진’. 정남진이란 도로 원표와 서울중심점 푯돌이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의 정남향을 뜻한다. 강원 강릉시의 정동진에 견주어 장흥군이 스스로 붙인 이름이다. 장흥과 서울을 잇는 직선의 연장은 북한의 중강진을 통과한다.
정남진의 장흥 갯벌과 바다(득량만)는 다양한 먹을거리로 이름났다. 어찌나 청정한지 고기를 불러 모으는 수초 잘피가 무더기로 자란다. 그 덕에 이곳에서 생산된 해물은 일본 수출 때도 검역없이 통관됐다고 한다.
갯벌 역시 펄펄 살아 있다고 할 만큼 보전이 잘돼 키조개 바지락 등이 많이 잡힌다.수문 해수욕장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면 내친 김에 장흥의 숨겨진 ‘보물’도 함께 찾아보기를 권한다.
▽미리 알고 떠나기
한여름 펼쳐질 ‘개매기 체험’은 놓칠 수 없는 놀잇거리다.
개매기(‘개막이’의 사투리)란 개펄에 그물을 세우고 썰물 때 물고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한 뒤 그물에 갇힌 고기를 뜰채로 잡는 전통 방식의 고기잡이. 숭어와 돔, 장어가 주로 잡힌다. 참가비는 5000원(어린이 3000원). 잡은 물고기는 모두 가져간다.
7월 15∼17일 장환항(관산읍)에서 열리는 갯장어음식축제도 기억해 두자. 깊은 바다 속에 서식하는 갯장어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여름 보양식품. 샤부샤부 스타일로 요리해 먹는다.
토요일마다 읍내 장터에서 열리는 ‘토요풍물시장’도 장흥의 명물. 쇠똥구리마을(용산면 운주리)에서 사료 대신 풀을 먹인 청정한우, 표고버섯을 먹인 표고한우도 유명하다.
유치면의 장수풍뎅이마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표고버섯을 키우는 이곳은 장수풍뎅이와 장수하늘소, 가재와 다슬기가 사는 청정마을로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
수문 해수욕장과 운정마을(안양면 운흥리)을 잇는 13km의 종려나무 길은 드라이브 코스다.
○ 여행정보
▽찾아가기=호남고속도로∼순천 나들목∼국도 2호선∼벌교∼보성∼국도 18호선∼수문리 ▽관광안내=061-860-0224(평일·낮) 061-863-7071(휴일·밤) ▽체험 및 행사 △개매기: 8월 10일, 9월 9일 대덕읍 신리. 그린투어(www.nongchon.or.kr/krmain)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 마을(chirin.co.kr) △쇠똥구리: 운주마을(unju.co.kr) ▽옥섬워터파크=수문포 옆 바닷가로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는 바다 풍광이 멋지다. 모텔 찜질방 해수사우나 식당의 복합건물. 해수사우나(5000원)에는 녹차탕, 어성초탕이 있다. 사우나의 통유리창으로는 바다 조망. 061-862-2100,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고 생각하지 않는 저수준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熟考하고 謙讓하지 않는 즉흥적이고 淺薄하게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지도층의 西洋留學, 서민층의 지적열세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책을 안읽으려 한다. 지적수준저하) 5->左派의 蠢動과 선전煽動의 日常化(左傾社會團體의 거짓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派가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단,한방에 끝난다)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좌빨 및 프락치들은 죽창으로 모두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