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2009년 1월 중순 새로운 애드찜이 열립니다.^^-애드찜에서 온 메일
超我
2008. 12. 31. 09:17
아래는 애드찜에서 온 메일입니다.
참 열심히, 진솔하게 얘기 하는 관리자의 모습에 신뢰가 갑니다.
2009년 성공하는 애드찜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2009년 1월 중순 새로운 애드찜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에드찜 입니다.
아 이름부터 에드찜 에서 애드찜 으로 변경됩니다.(기존에 애드찜이라는 업체가 있어서 에드찜으로 했지만,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애드찜이 된답니다.)
2008년 6월9일에 오픈하고 2009년 1월 중순이면 7개월 정도 진행이 되는 거네요.
반년 이상을 끌어오면서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무엇보다 보잘 것 없고 찌질한 저희를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끝까지 광고위젯을 안 떼고 참을성 있게(?) 붙여두신 매체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ㅡㅡ)(__)(ㅡㅡ)(__)
솔직히 수익도 찌질하고 디자인도 허접하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깨지는, 에드찜을 끈기있게(?) 붙이고 있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현재 저희 위젯을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을 내어서 달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버젼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작용하고 있고, 약간씩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정상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면 아마 벌써 새 버젼이 나왔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초점들을 놓치
지 않기 위해 고심 고심 또 고민 고민하여 그나마 나름 약간의 완성도를 높여서 재출 시 시점을 결정하게 됐는데 조금 늦어졌다는 판단이긴 합니다.
여태 파악한 문제점들을 바로바로 개선하지 못했던 아니 안 했던 점은 좀 더 많은 고민을 담은 새 버젼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었고, 새 버젼에 복잡한 기술을 좀 더 담아보기 위해서 였답니다.
새 버젼 역시 문제점들이 없을 순 없겠지만,항상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고 도전하는 저희 구성원들이 있기에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조금 욕심을 부렸다는 점 인정하고 그 욕심이 현실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앞으로 바뀌는 모습을 대강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혼란스런 이름 “에드찜” => 모양새를 갖춘 “애드찜”
2)메인 싸그리 교체
3)에드찜 로고 깔삼하게(과연?) 교체
4)수익모델의 다양화(이건 오픈시점에는 아니고 오픈 후 2~3개월 안에)
5)수익금 지급방식의 변화 (노출수에 비례한 수익발생 지향)
6)OTL 위젯 => 당당 위젯(아 액션스크립트 좀 넣었는데 어찌 보실진…기대기대)
7)매체별 사이트 분석 통계 제공 (별거아님 ㅡ,ㅡ)
8)더 빵빵(결코 그렇진 않을겁니다. -_-)한 이벤트 시행, 준비, 확산
아직 몇가지가 더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애드찜이 앞으로 지향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아주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초심을 잃지 말자!!! (간략하죠^^;;)
.
.
.
저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그 소중한 공간을 의미있는 공간으로 바꿔 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트래픽이 모여서 큰 트래픽을 이뤄 어떤 힘이 생기는지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2009년 1월 새로운 애드찜이 열립니다.!!!!
개봉박두!!!
*당부의 말씀*
현재 에드찜으로는 더 이상 광고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시는 몇몇 회원들(즉 의미없는 문자발송으로 인한 현저하게 떨어진 광고효과) 때문에 많은 광고
주들이 떠났습니다.(평균 문자발송률의 10배 이상씩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정상적으로 운영해 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새 버젼은 그 광고주들을 다시 모셔올 힘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떠난 마음 쉽게 돌리진 못할 것입니다.
다시 정성으로 삼고초려 할 생각입니다.
새 버젼이 나오면, 여러 가지 노력들을 다각도로 펼쳐서 애드찜을 알리기 위해 무지막지하게 노력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저희 상품에 자신감을 갖고, 매체 여러분들은 애드찜에 애정을 주시면, 광고주는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광고모델이지만,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여러 가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고, 그 모습들은 차근차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 납니다.
새 버전 까지 조금 지루한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8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찼음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덧 : 재오픈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금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참 열심히, 진솔하게 얘기 하는 관리자의 모습에 신뢰가 갑니다.
2009년 성공하는 애드찜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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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중순 새로운 애드찜이 열립니다.^^
안녕하세요. 에드찜 입니다.
아 이름부터 에드찜 에서 애드찜 으로 변경됩니다.(기존에 애드찜이라는 업체가 있어서 에드찜으로 했지만,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애드찜이 된답니다.)
2008년 6월9일에 오픈하고 2009년 1월 중순이면 7개월 정도 진행이 되는 거네요.
반년 이상을 끌어오면서 여러가지를 느꼈지만 무엇보다 보잘 것 없고 찌질한 저희를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끝까지 광고위젯을 안 떼고 참을성 있게(?) 붙여두신 매체 회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ㅡㅡ)(__)(ㅡㅡ)(__)
솔직히 수익도 찌질하고 디자인도 허접하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깨지는, 에드찜을 끈기있게(?) 붙이고 있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현재 저희 위젯을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을 내어서 달고 있다는 그 자체가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새버젼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작용하고 있고, 약간씩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정상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면 아마 벌써 새 버젼이 나왔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초점들을 놓치
지 않기 위해 고심 고심 또 고민 고민하여 그나마 나름 약간의 완성도를 높여서 재출 시 시점을 결정하게 됐는데 조금 늦어졌다는 판단이긴 합니다.
여태 파악한 문제점들을 바로바로 개선하지 못했던 아니 안 했던 점은 좀 더 많은 고민을 담은 새 버젼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었고, 새 버젼에 복잡한 기술을 좀 더 담아보기 위해서 였답니다.
새 버젼 역시 문제점들이 없을 순 없겠지만,항상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고 도전하는 저희 구성원들이 있기에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조금 욕심을 부렸다는 점 인정하고 그 욕심이 현실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앞으로 바뀌는 모습을 대강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혼란스런 이름 “에드찜” => 모양새를 갖춘 “애드찜”
2)메인 싸그리 교체
3)에드찜 로고 깔삼하게(과연?) 교체
4)수익모델의 다양화(이건 오픈시점에는 아니고 오픈 후 2~3개월 안에)
5)수익금 지급방식의 변화 (노출수에 비례한 수익발생 지향)
6)OTL 위젯 => 당당 위젯(아 액션스크립트 좀 넣었는데 어찌 보실진…기대기대)
7)매체별 사이트 분석 통계 제공 (별거아님 ㅡ,ㅡ)
8)더 빵빵(결코 그렇진 않을겁니다. -_-)한 이벤트 시행, 준비, 확산
아직 몇가지가 더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애드찜이 앞으로 지향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아주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초심을 잃지 말자!!! (간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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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그 소중한 공간을 의미있는 공간으로 바꿔 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트래픽이 모여서 큰 트래픽을 이뤄 어떤 힘이 생기는지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2009년 1월 새로운 애드찜이 열립니다.!!!!
개봉박두!!!
*당부의 말씀*
현재 에드찜으로는 더 이상 광고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시는 몇몇 회원들(즉 의미없는 문자발송으로 인한 현저하게 떨어진 광고효과) 때문에 많은 광고
주들이 떠났습니다.(평균 문자발송률의 10배 이상씩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정상적으로 운영해 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물론 새 버젼은 그 광고주들을 다시 모셔올 힘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떠난 마음 쉽게 돌리진 못할 것입니다.
다시 정성으로 삼고초려 할 생각입니다.
새 버젼이 나오면, 여러 가지 노력들을 다각도로 펼쳐서 애드찜을 알리기 위해 무지막지하게 노력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저희 상품에 자신감을 갖고, 매체 여러분들은 애드찜에 애정을 주시면, 광고주는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광고모델이지만,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여러 가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고, 그 모습들은 차근차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지만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 납니다.
새 버전 까지 조금 지루한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8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09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찼음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덧 : 재오픈 일정은 사정에 따라 조금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