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수? 이럴 줄 알았어 ㅋㅋㅋ /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현재까지 조문객수 비교
조문객수? 이럴 줄 알았어 ㅋㅋㅋ /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현재까지 조문객수 비교
아고라에서 '국장 조문객수'로 검색한 몇개의 글이다.
실시간 國葬의 초라함이 생중계되는 듯 하다.
참으로 國葬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어째서 유족들은 이럴걸 예상 못하고 國葬을 요구했을까...
동지들보다 적이 더 많음을 몰랐을까. 그들이 생각하는 동지들은 말뿐인 동지들인 허상임을 몰랐을까.
아님 노무현 國民葬때의 착시환상에 속았기 때문일까.
그도 저도 아니라면 평상시의 驕慢이 그대로 나온 것일까...
도통 이해가 안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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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양 dhtjdd**** 번호 2990268 09.08.22 02:45 IP 218.37.***.72
박정희 : 17,690,000명 (당시 동아일보 기사)
노무현 : 5,000,000명 (그들과 그들 부류의 언론 기사)
김대중 : 230,000명 (마지막 날까지 이틀도 채 안남은 시점, 오늘 행정안전부 저녁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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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아직도 휴가에서 안돌아왔는지...
국장을 치를만큼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고 난리인데
그런 DJ의 조문객이 장례 최종일이 이틀도 채 안남은 오늘 저녁 집계가 23만명이라...
민심을 보고 업적을 논하라~
업적은 본인 가족과 계파의 정객들이 논하는 것이 아니라
100년쯤 후 국민과 학자들이 살펴서 논하여야 맞는 것이다.
1천년 신라 역사속에서 무수한 인재들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이름을 떨치는 위인은 손가락으로 꼽히는 것을 보면
현재 말하기 좋다고 업적을 주변인들이 늘어놓는다는 것은 단지 우스꽝스러운 일일뿐인 것이다.
혁명을 일으켜 국가를 성립 또는 가난한 국가를 일으켜 세운다거나 여러 차례 못숨을 걸고 나라를 구해내지 않는 이상
모든 인물들은 역사속에서 잊혀져갈 뿐...
과다한 욕심은 화를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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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고라의 게슈타포님의 글을 스크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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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망신이 눈앞에 다가옵니다. 완전 그들만의 리그 쩝....
조기게양한 집 찾아보기도 힘듬
왜 국장해서 글로벌 망신당하는지
홍탁 땡기면 오라던데 진짜임? 워낙에 분향객수가 없어서 지금 개망신 중이라던대?
영결식도 일요일 오후에 하는것도 개독들 예배갔다가 나 겨나오면 머릿수 채워달라고
오후에 한다는것대 진짜임??
국민장 노통보다 절반도 안오면 걍 개망신인거임??
나 방금 조기 달았어
술 처먹고 자는 새키들 머냐 디질래 진짜
이거 국장맞냐??
박정희 대통령 국장..조문객 1천8백만 <1979년 11월5일 경향신문7면 참조>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이 515만명으로 2위. <뭐 이건..정확한 집계는 아님...노빠들의 집계>
현재까지 김대중님의 조문객수는 2만5천명... <이건 국장 이라서 빼도 박도 못함..>
이번주말 영결식때 종합적인 조문객수 비교해서 올려보도록 하지요
국제적인 망신이 눈앞에 다가옵니다.
완전 그들만의 리그 쩝....
조기게양한 집 찾아보기도 힘듬
왜 국장해서 글로벌 망신당하는지
| 방금 조기게양 했습니다. jpg | 2009.08.22 |
| 방금 조기게양 했습니다. | 2009.08.22 |
| 현재시간 시청앞광장 분향소 모습 .jpg | 2009.08.22 |
| 현재시간 서울광장 분향소 모습 jpg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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