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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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례도 함 보시고...
[다음 신지식] 사별후 아이 성과본 변경에 대해서!!
비공개 393 답변 2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Q&qid=3eBT6&q=%C4%A3%BA%CE%BB%E7%B8%C1+%BC%BA%BA%AF%B0%E6&srchid=NKS3eBT6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한글전용이라는 북한의 우민화 語文政策을 멋도 모르고 따라해 온 국민을 愚民化 左傾化시키는 것도 모자라,
북한의 공산주의 강화를 위한 전통단절 제도인 ‘호적제도폐지’를 추종하여 또 멋모르고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韓國.
도대체 사회각층에 깔려 있는 빨갱이들의 매국적 行態에 언제까지나 휘둘릴 것인지 궁금하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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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 |||
[인사이드피플] 탈북자의 증언을 통해 본 가족해체 이후의 북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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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없는 이북의 가족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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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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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관한 한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와 똑같은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 |
흰구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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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에서 정창인 선생의 "한글만 쓰는 것이 곧 보수운동이다"라는 글을 읽었다. 그는 "나는 조갑제 선생을 존경하며 그의 애국적 보수운동을 지지한다. 단 한 가지, 그의 한자(漢字)사용 주장은 찬성하지 않는다."며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한자가 중국 글자이고 어렵고 복잡하다는 관념이 깊은 듯 보였다. 그런 관념 하의 주장이니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러나 그는 아직 조갑제 선생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정선생은 한자 실력이 충분치 않아 세종대왕이 작성한 "國之語音,異乎中國,與文字不相流通(나라의 語音이 중국과 달라 文字와 서로 잘 유통되지 아니할쌔" 글의 뜻도 제대로 이해치 못하고 왜곡하여 받아들이고 있었다. ...... 이 부분은 말하자면 길어지니까 각설하고. 그런데 조갑제닷컴의 독자(물론 나도 독자다) 중 한 분인 차성신(車聖信) 선생이 정창인 선생의 글을 보고 반박을 하였다. 길게 쓰면 복잡하니까 한 부분만 인용해보자. "'정창인'은 姓부터 '鄭'씨인지 아니면 '丁' 또는 '程'씨인지 짐작이 안가고 '창'이나 '인'에서도 소리만 들릴 뿐 그 어느 의미도 전혀 짐작할 수 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이름이 고유어로 지어졌다면 한글로 표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자어로 지어졌다면 반드시 한자로 표기 또는 병기하여야만 그 의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한자는 뜻글자이기에 노출하여 자주 보게끔 하여야 눈에도 쉽게 익듯이, 한국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의 표기요소인 한자를 멀리하고서는 절대 한국어를 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차선생의 글을 보고 또 정창인 선생이 다음과 같이 반박글을 썼다. "차성신씨가 말한 바와 같이 나의 성을 단지 한글로 ‘정’이라고 쓰면 나의 성(姓)이 정(鄭)인지 또는 정(程)인지 또는 정(丁)인지 구별할 수 없다고 한다. 글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말로 하면 위의 여러 성이 구별이 되지 않는다. 오직 글로 써야만 구별이 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그 성을 정확하게 구별할 이유가 없다. 나는 그냥 ‘정창인’으로 통한다. 나의 성이 정(鄭)이든 또는 정(程)이든 또는 정(丁)이든 상관이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구별할 이유가 없다....." 세종대왕께서 정립해놓은 프로젝트를 우리 후손들이 제대로 가동하면 말로도 능히 '정(鄭)', '정(程)', '정(丁)'의 음을 구별할 수 있는데, 요건 설명하자면 좀 길어지므로 생략하고... 정창인 선생의 "나는 그냥 ‘정창인’으로 통한다. 나의 성이 정(鄭)이든 또는 정(程)이든 또는 정(丁)이든 상관이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구별할 이유가 없다." 대목이 참 마음에 걸린다. 언어는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다. 고로 세계의 많은 언어문자들 중에서 명확한 의사소통이 되는 시스템이 좋은 것이다. '의사소통'이란 말에서의 '의'자는 '意(뜻 의)자다. 언어문자에서 강조되는 것은 바로 '뜻'인데, 정창인 선생의 말대로 ‘정창인’의 '정'이 정(鄭)이든 또는 정(程)이든 또는 정(丁)이든 상관이 없고, 사람들은 그것을 구별할 이유가 없다니 기가 막히는 것이다. 내 생각은 이렇다. 따져야 한다. 구별해야 한다. 정창인의 정이 '丁'씨인지 '鄭'씨인지 분명하게 식별하여 알아야 되는 것 아닌가? 한자는 1.자형, 2.자음, 3.자의의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음 하나만 취해 표음문자인 훈민정음의 변질인 한글로 쓰면 어느 집 자손인지, 어느 계파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걸 어릴 때부터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런 것들이 습관화되어 있어야 정신적으로 남에게 잘 속지 않게 된다. 김대중이나 386운동권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인민민주주의화(다른 말로 '민중민주주의화=공산민주주의화')'의 준말이고, 김동길 선생이 말하는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화'의 준말임을 따져서 식별할 수 있어야 그네들의 용어혼란전술에 속지 않는다는 말이다. 민주화라는 말을 예로 들었는데, 따져서 식별할 능력이 없으면 무지한 것이고, 무지하면 나쁜 놈들의 술책에 당하거나 사기를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언어적 환경을 조갑제 선생이 간파하고, 대한민국의 지식인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며 후세를 위해 그렇게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정창인 선생처럼 한자에 대해 별로 중요시하지 않고 충분한 지식이 없더라도 공산주의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 100% 그렇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하고... 그러나 무지한 환경 하에서는 교활한 놈들의 수작에 넘어가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말을 줄이려 했는데... 길어져서 죄송하다. 차기 대통령 또는 교육정책 주관 관련자 분들께 제안한다. 수십년 된 해묵은 한글전용과 국한혼용 논쟁을 끝내고 밝은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제안한다. 첫째,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학부모들과 학생들 자신에게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처럼 한글전용 교과서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한글전용반에서 공부하게 하고, 국한혼용 교과서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국한혼용반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달라. 이것 아주 중요한 문제다. 현재는 국어 정책 관련 국립기관이나 부서들은 거의 대부분 한글전용세력들이 장악을 하고 있는 상태다. 다시 말해 국어 정책 면에서는 독재 상태이다. 정창인 선생 알아듣겠는가? 국어에 관한 한 북한의 공산주의 독재와 똑같은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고 그래서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불만이 많은 것이다. 정선생의 의견을 존중하니 정선생의 자녀는 한글전용반에서 한글전용 교과서로 공부하게 하시되, 내 자식은 국한혼용반에서 국한혼용 교과서로 공부하게 해달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어 관련 국립 기관이나 주무 부서에는 국한혼용 전문가들을 당연히 반 수는 기용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는가? 둘째, 위 첫째의 변형인데... 반 편성이 번거로우면, 학교 자체를 한글전용학교, 국한전용학교로 구분하여 달라. 종래처럼 한글전용으로 자식들을 교육하고 싶은 부모들께서는 남들의 자유를 억압하지 마시고 한글전용학교로 보내면 될 것이고, 한자를 섞어서 교육하고 싶은 부모들께서는 국한혼용교과서로 가르치는 국한혼용정책의 학교로 보내면 될 것 아니겠는가? 내 생각엔, 이러면 서로 싸울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국어의 어문 싸움 이제 끝내자. |
[ 2009-07-02, 12:04 ] 조회수 : 675 |
왜 좌파는 거의가 한글專用論者인가? -그러니 저는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정창인과 지만원이 과연 保守主義者인지 左派인지 분간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金昌辰님의 댓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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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固有語로 구성됨으로 두 가지 文字로 써야 한다. 漢字語는 漢字로, 固有語는 한글로 써야 한다> |
趙甲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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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이자 인류의 재앙이고 300만 餓死에 책임이 있는 김정일에게 언론이 1998년 무렵부터 '위원장'이란 호칭을 충성스럽게 붙여주기 시작하였다. 정치인들과 일반 국민들도 이 호칭法을 따랐다. 이때부터 김정일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한국 사회에서 확산되었다. '위원장'이란 호칭이 인간의 가치관 변화에 작용한 것이다. 이때부터 '美北'이 '北美'로 바뀌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북한정권을 우호적으로, 미국을 적대적으로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지난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였을 때 언론은 오전중 '사망'-'자살'-'서거'로 말을 바꾸었다. 언론용어가 '서거'로 통일되는 순간 방송은 물론이고 조선, 동아일보까지 일제히 美化, 추모 무드로 紙面과 畵面을 뒤덮었다. 언론이 '自殺'이란 용어를 유지하였더라면 절대로 그런 분위기는 형성될 수 없었다. 결정적 의미를 가진 용어가 잘못 통용되면 가치관이 뒤집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例는 守舊좌익들을 '진보'라고 불러주면서 생긴 폐해이다. 이상의 例에서 우리는 언어가 생각을, 생각이 行動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한국의 정상화는 韓國語의 정상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국어의 정상화는 文法에 맞는 글을 쓰고, 말을 한다는 점이다. 한국어 文法의 제1조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固有語로 구성됨으로 두 가지 文字로 써야 한다. 漢字語는 漢字로, 固有語는 한글로 써야 한다> 이 원칙은 어떤 경우에도 고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主權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게 改正不可 조항인 것과 같다. 한국어 文法이 한글專用 정책으로 무너진 지 오래이다. 한글전용은 한국어의 70%를 암호나 소리로 만든 文法의 근원적인 파괴이다. 이런 파괴는 정상적인 사고를 파괴하고 가치관을 전도시키며 드디어 인간의 행동양식에 나쁜 형향을 준다. 文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예절도 憲法도 지키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文法을 깨는 사람과 憲法을 깨는 사람들은 일맥상통할 것이다. 文法파괴는 머리 속의 생각을 파괴하고, 헌법파괴는 생활 속의 질서를 파괴한다. 한글전용으로 文法파괴, 좌익득세로 憲法파괴. 한국의 민주주의는 兩面공격을 동시에 받고 있다. 文法과 憲法의 동시 파괴로 국가윤리, 국민정신, 그리고 법질서가 동시에 내려 앉고 있다. 한글전용과 좌익得勢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한글전용에 의하여 무식해진 사람들에게 좌익선동이 잘 먹힌다. |
[ 2009-07-02, 11:50 ] 조회수 : 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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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