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나의 漢字混用운동 3개월 중간결산기
超我
2009. 10. 13. 16:07
나의 漢字混用운동 3개월 중간결산기
난 3개월전에는 漢字混用론자도 아니었고 한글전용론자도 아니었다.
난 한글전용이든 한자혼용이든 이 나라의 語文政策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그저 평범한 小市民이었고 지금도 그저 평범한 小市民일뿐이다.
그러나 나는 2009. 6월말 인터넷에서 우연히 漢字混用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을 읽고 난후 2009/06/28 맹목적인 한글전용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다, 이런것들이 한글전용으로 가능한가! 을 쓰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使命感을 느껴 2009. 7월경부터 인터넷으로 漢字混用운동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한글파들로부터 수많은 욕을 먹어가면서 인터넷 게시판을 누비고 다니며 한자혼용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들을 퍼트리고 다닌지 대략 3개월이 넘어간다.
내가 불과 3개월 전에는 신경을 쓰지도 않았던 漢字混用운동이라....
아직까지도 나는 온통 無我之境으로 그 사명감을 느낀다.
그래서 나의 필명이 無我境인가보다^^
그 3개월만에 인터넷에는 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퍼트린 수 많은 漢字混用과 한글전용 부당성 관련 글들이 상당히 퍼진것 같다.
물론 그 이전에도 많은 선후배, 많은 先覺者들이 한글전용의 부당성과 한자혼용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호소를 하였지만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퍼지거나 公論化되기는 力不足이었던것 같다.
지금도 아직 力不足임은 인정하지만 난 이 개인적인 나의 운동을 딱 1년간만 해볼 생각이다.
1년동안 인터넷 게시판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며 한글전용정책의 부당성과 한자혼용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다양한 글들을 持續的으로 퍼트릴 것이다.
그리하여 1년안에 내 이나라 語文政策의 근간을 바꿀수 있게 公論化를 시켜 보리라.
이런 욕심을 부리는건 무리일까.
물론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論旨에 동의하는 많은 분들이 나의 글은 물론 이와 동일한 論旨의 글들을 인터넷 이곳 저곳 게시판에 마구마구 퍼 날라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만 한국인이 망친 한국 을 한국인이 다시 살릴수 있지 않을까.
만약 이대로라면 韓國語의 80-90%는 英語가 될것이고 아니 그 전에 韓國은 거대 中國과 거대 日本의 틈에서 그들의 농락거리로 전락하게 되어 산산히 부서질 운명인바 이대로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난 3개월전에는 漢字混用론자도 아니었고 한글전용론자도 아니었다.
난 한글전용이든 한자혼용이든 이 나라의 語文政策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그저 평범한 小市民이었고 지금도 그저 평범한 小市民일뿐이다.
그러나 나는 2009. 6월말 인터넷에서 우연히 漢字混用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을 읽고 난후 2009/06/28 맹목적인 한글전용은 애국이 아니라 매국이다, 이런것들이 한글전용으로 가능한가! 을 쓰면서 지극히 개인적인 使命感을 느껴 2009. 7월경부터 인터넷으로 漢字混用운동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한글파들로부터 수많은 욕을 먹어가면서 인터넷 게시판을 누비고 다니며 한자혼용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들을 퍼트리고 다닌지 대략 3개월이 넘어간다.
내가 불과 3개월 전에는 신경을 쓰지도 않았던 漢字混用운동이라....
아직까지도 나는 온통 無我之境으로 그 사명감을 느낀다.
그래서 나의 필명이 無我境인가보다^^
그 3개월만에 인터넷에는 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퍼트린 수 많은 漢字混用과 한글전용 부당성 관련 글들이 상당히 퍼진것 같다.
물론 그 이전에도 많은 선후배, 많은 先覺者들이 한글전용의 부당성과 한자혼용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호소를 하였지만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퍼지거나 公論化되기는 力不足이었던것 같다.
지금도 아직 力不足임은 인정하지만 난 이 개인적인 나의 운동을 딱 1년간만 해볼 생각이다.
1년동안 인터넷 게시판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며 한글전용정책의 부당성과 한자혼용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다양한 글들을 持續的으로 퍼트릴 것이다.
그리하여 1년안에 내 이나라 語文政策의 근간을 바꿀수 있게 公論化를 시켜 보리라.
이런 욕심을 부리는건 무리일까.
물론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論旨에 동의하는 많은 분들이 나의 글은 물론 이와 동일한 論旨의 글들을 인터넷 이곳 저곳 게시판에 마구마구 퍼 날라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만 한국인이 망친 한국 을 한국인이 다시 살릴수 있지 않을까.
만약 이대로라면 韓國語의 80-90%는 英語가 될것이고 아니 그 전에 韓國은 거대 中國과 거대 日本의 틈에서 그들의 농락거리로 전락하게 되어 산산히 부서질 운명인바 이대로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