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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中國과 日本의 漢字廢止 運動

超我 2009. 10. 20. 22:48

18. 中國과 日本의 漢字廢止 運動

1) 中國人의 錯覺(착각) 

중국인이 漢字에 대하여 疑念(의념)을 갖고 이것을 폐지하여야 한다는 妄想(망상)을 갖기 시작한 것은 1840년대, 소위 아편戰爭(전쟁) 이후, 백인에 의하여 본격적 침략을 당하면서부터이다.

그 후 1890년대부터 실질적인 漢字改革(한자개혁)이 시도되었다. 이 시도에서 최초로 나온 것이 音標文字(음표문자)인 「傳音快字(전음쾌자)」이고 계속하여 「官話合聲字母(관화합성자모)」, 「合聲簡字譜(합성간자보)」, 「主音字母(주음자모)」 등을 고안하여 중국어의 表音文字化에 온갖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리고 이렇게하여도 되지 않으니까 「國語羅馬字撰音法(국어라마자찬음법)」 혹은 「羅典化新文字(나전화신문자)」 등 한자 형식의 표음문자 대신 로마字를 이용하는 방안도 案出(안출)하였다.

이와 같은 일련의 漢字 廢止 운동은 民 官에 의하여 光緖淸國(광서청국)으로부터 孫文(손문) 중국과 蔣介石(장개석) 중국을 거쳐 毛澤東(모택동) 중국에 이르기까지 일백년의 세월을 두고 계속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중국어를 표음문자화한다는 것은, 위에서 본 바의 이유로 불가능한 일이다. 한자폐지론의 急先鋒(급선봉)이었던 北京大學(북경대학) 교수 錢玄同(전현동)은 1918년에 드디어 한자폐지의 불가능을 선언하였고, 공산독재자 毛澤東도 한자폐지를 완전히 단념하였다. 그 후 그들은 1958년 全國人民代表大會(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漢字撰音案(한자찬음안)」을 제정하여 이것을 초등학교 교육에서 권장하고 있는데, 이 안은 漢字音을 로마字로 표기하는 법으로써, 周恩來(주은래)가 그의 보고에서 말하였듯이, 이것은 漢字音 표기와 共通語(공통어) 보급을 위한 수단으로서 선택된 것이요, 한자의 폐지를 목적으로 한 것은 물론 아니다.

생각건대,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그들의 나라를 中國, 中原(중원), 혹은 中華(중화)라고 하여 천하에 제일 가는 文明國으로 자처하고 있던 중국인이 사람으로도 보지 않았던 洋夷(양이)에게 一朝(일조)에 여지없이 유린당함으로써 그들은 정신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에게 뿌리깊게 박혀 있던 그들의 尊大(존대)와 自尊(자존)과 傲慢(오만)은 一朝(일조)에 철저한 열등의식과 卑屈(비굴)과 事大思想으로 1백80도의 전환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 것과는 정반대로, 그들 자신의 나라가 문명국 아닌 야만국이요, 그들이 洋夷(양이)라고 멸시하였던 백인이 진짜 문명국인이라고 착각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 유럽에 유학한 중국인이 쓴 소설 등에 그 때의 중국 젊은 지식인의 이와 같은 정신상태가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사태의 원인이, 그들이 表音文字를 사용한 데에 있었다고 하는 또 하나의 중대한 착각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와 같은 하나의 妄想(망상)이었다. 즉, 그들의 과거의 고도한 정신 문명이 현대적 과학문명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 현상은, 그 원인이 漢字 사용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현재 중국 본토의 과학문명의 초고속적 발달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2) 亡國論 용납 않은 日本 국민

 중국인에 이어 한자 폐지를 云謂(운위)한 것이 일본인이었다. 일본에도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어 상당히 장구한 세월을 두고 한자 폐지를 끈질기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극소수 정신도착자들이 주장하는 이와 같은 亡國論(망국론)을 文明한 일본 국민은 용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인류가 발명한 문자 중 가장 정확하고 가장 간결하고 가장 기억이 용이하고 가장 경제적 문자인 한자의 뒷받침을 얻어 그들의 문화는 지금 그들 자신이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의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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