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정몽준 代表님께..' 이라는 흥미로운 글 하나 소개
超我
2010. 2. 16. 11:50
'정몽준 代表님께..' 이라는 흥미로운 글 하나 소개
오늘 정몽준 한나라당 代表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게시판을 보다가 흥미로운 글 하나를 보고 소개한다.
글쓴이의 論旨에 全部 동의하는 바는 아니나, 근래 보기 드문 國漢字混用으로 작성하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고 읽어봤다.
특히 2항의 國漢混用을 호소하는 문항에서는 보통 一般的으로 쓰이는 國漢混用이라는 말을 國韓混用이라고 제목에서 표현하였는바, 이는 漢字를 우리의 韓字로 인정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韓'字를 쓴것으로 이해한다.
그렇다. 『漢字도 우리글』 이고, 한자(漢字)는 원래 우리글[韓字] 이며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 라는 것이 中國學界에서도 大勢인데,
동이족의 後孫인 우리 韓민족만이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기가 막힌 歷史의 悲劇이다..
..
글쓴이의 애절한 呼訴가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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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代表님께 泣告함(保守의 國韓混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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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義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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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오전 10: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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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序 文 - 儒 人:鄭 義 晟(地方 理工 學士)
[1] 나는 東方 「理學」의 祖이신 圃隱 鄭.夢字.周字 聖人의 血을 이어 받고 또한 東方 最高 「理學」의 完成者이신 退溪 李.滉字 聖人의 「學」을 이어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東方 最高의 政治家이신 三峰 鄭 道 傳 先生의 理念을 이어 받은 (本:延日)文忠公派 33世孫인 鄭 義 晟이라는 人間이요! 只今 이 文을 읽는 當身이 動物인지 人間인지는 알 수 없으나. 나의 遺言아닌 遺言으로 一毫라도 眞理가 通하는 人間이 이 地球上에 있다면, 나의 眞心을 깊이 受하시요!
[2] 親愛하는 李明膊 大統領 閣下 當身의 이름은 「이명박」이십니까? 「李明膊」이십니까? 小人이 數千番을 생각해 보아도 「명」에서 「해:日」.「달:月」을 떠 올릴 수 없으며 數億萬番을 더 생각해 보아도 「명」이라는 字에서 當身의 「魂」이 보이지 않으니 이는 무엇때문 인지요? 저는 아침에 뜨는 「해:日」와 저녁에 뜨는 「달:月」을 보면 - 大學之道 在明明德하며 在新民하라 -는 大學은 생각나지만 大統領 閣下 모습은 없었습니다. 甘言利說에 속지 않는 大人으로 歷史에 永遠히 남으소서.
[3] 地球에 사는 모든 白人動物과 白人動物이 되고 싶어 안달하는 黃人動物들아! 眞理를 말하노니!. 조금이라도 非理가 있거든 나의 四肢를 찟고. 首,眼,鼻,耳,項,腹,手,足을 짤라 삶아 먹어도 좋다 - 太初에 天帝게서 人間을 造실 때 善하게 造셨는 데 이 人間 中에 惟獨 西洋動物은 天理를 어기고 邪理를 따르며 天子이신 예수(christ)聖人를 죽이고, 原罪論이니 性惡論 云云 하며 온 世上을 血로 물들이니 -
[4] 古代 以來 累千年間을 지켜보면 이 西洋動物의 머릿속에는 仁(愛사랑) 自體가 없어서이니, 왜 그런고 하면 알랙산더를 大王이라 하고 히틀러를 稱頌하며 美國이라는 有史이래 가장 悖倫的인 動物國家를 稱頌하기 때문이다. 너희 白人動物들이 들어갈 天國은 어디에도 없다!
[5] 地上에 있을 때 실컷 배불리 먹고 性慾을 느끼면 强姦하고 父母兄弟를 죽이라! 하고 싶은 대로 살거라! - 地獄이 너희 앞에 있으니. 또한 白人化된 韓國動物에게도 이르노니 그 「韓國의 代表 動物會社」인 「Sam sung」 "이건희“氏. 當身에게 割當된 天國은 어디에도 없소! 死가 멀지 않았소! 뉘우처 善을 行하면 天國이 가까우니. 直言하는 職員이 없는 會社는 반드시 亡합니다. 人間이란 存在가 死하기 爲해 태어나듯이 死는 避할 수 없는 運命인 것입니다. 哲學이 없는 經營은 經營이 아니지 않습니까?.經營도 人間이 하는 것이니. 나는 가진 者에게 卑屈하게 錢을 求하느니 차라리 지금 이 席에서 죽겠소! 되 먹지 않은 삐뚤어진 人生觀으로 世上을 보는 서울大 動物들이 가장 많은 곳이 저의 생각으로 SAMSUNG 企業 이라고 本人은 생각합니다. 大韓民國에 永遠히 길이 남는 偉大한 經營人으로 歷史에 남으소서
. [6] 孔子께서 이르시기를 見危授命하라 - 危殆로운 것을 보거든(見) 목숨(命)을 버리라(授) 이제 마지막으로 地上 最高로 白人化된 韓國動物들에게 嚴肅히 警告하니 慶尙北道 榮州市에 「dam」이라는 요상한 物件을 만들지 마시오! 傳統을 잃어버린 人間은 動物보다 못한 恰似 「ameba」 와 같으니, 나의 先祖이신 [嘉善大夫]께서 묻혀 계신 곳에 手하나 대는 境遇에는 이 世上에 있는 온갖 詛呪란 詛呪는 다 퍼 붓고 그 자리에서 割腹할 것이니 世界各地에 사는 動物들아! 나의 眞心을 들어라. 眞理는 멀리 있지 않느니... 2009年 10月 4日 만 29歲를 넘기며 慶北榮州 道立圖書館에서 지은이 적음 - ---------------------------------------------------------------- (淸淨無碍) 정몽준 代表님 小人의 忠言을 깊이 受하시어 次期의 大權期에 大韓民國에 偉大한 政治人으로 이름을 永遠히 남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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