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國民을 저주하는 惡의 세력
대한민국과 國民을 저주하는 惡의 세력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들의 세상
믿음/구국기도
눈만 뜨면 대한민국과 國民들을 향해 저주, 조롱, 능멸의 칼춤을 추는 惡의 세력들
이 나라가 바야흐로 아마겟돈 전쟁에 돌입했음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제는 善과 惡의 싸움이며, 대한민국이 존재하느냐 亡하느냐의 崎路 정도가 아니라, 온 국민의 윤리와 도덕정신과 전통과 문화가 거의 반신불수가 된 상황에서, 이제는 惡의 세력들이 5千年 역사의 대한민국의 正體性과 魂, 우리민족의 뿌리인 三綱五倫, 敬老사상, 족보, 戶主制, 孝行思想, 漢字를 노골적으로, 백주대낮에 뱀의 혀를 날름거리며 깔아뭉개고 흠집을 내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
政治人, 言論, 放送, 親北 宗敎人, MBC, 全敎組, 각종 市民단체, 全公勞, 民勞總, 女性部, 司法府, 民勞黨, 民主黨. 여기서 다 나열할 수도 없는 대한민국을 壓殺하고 기둥뿌리부터 갉아대는 저 사탄의 무리들이 每日 國民들을 向해 뿌려대는 저 피바람과 저주의 毒針들이 每日 대한민국의 심장과 國民들의 脊髓에 박히면서, 대한민국은 서서히 枯死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 南侵은 시작됐다. 目下 進行中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思想 문제가 아니다. 이미 모든 것이 北의 指令에 의해서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內部的으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進行되고 있는 戰爭이다. 國民들이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개구리를 끓는 물에 넣으면 뜨거워서 今方 뛰쳐나온다. 그러나 찬물에 넣고 徐徐히 끓이면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간다. 지금 대한민국이 바로 이꼴이다.
로마帝國이 國力이 약해서 亡한게 아니다. 內部 부패와 國民들의 사치, 방탕, 무사안일, 타락, 음란 등 국민정신이 안으로부터 나태해지고 곪아터져서 망했다. 큰일 났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은 天下太平이다. 自殺한 그가 南北문제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이 양반은 4大江과 世宗市만 잘 되면 太平연월이 되는 줄 아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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