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천안함 피침사건, 言論이나 유족들도 너무 感情的으로 설쳐대면 안된다.

超我 2010. 3. 27. 20:42
천안함 피침사건, 言論이나 유족들도 너무 感情的으로 설쳐대면 안된다.

좌경화된 언론들...좌빨들...거기다가 우빨들까지...
무슨 우리 政府나 軍이 대단한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들의 犧牲은 안타깝지만 그것이 事故였던 적의 공격에 의한 것이었던간에 그들은 軍人이고 國家를 지키는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殉國한 것이다.

감정적으로 희생자들에 대한 동정여론을 몰아 아무리 遺族들이라 하더라도 군의 초병들을 무너뜨리고 군 영내에 亂入하는 유족들의 모습에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가 눈에 보이는 것은 왜일까!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여기서 좌빨들의 주특기가 나온다. 本末을 顚倒시키는 물타기 전술, 糊塗가 그들의 주특기 아닌가.

아래 글의 파란색 부분의 글이 시사하는 바가 큰 이유이다.


부추연 **西部戰線 이상 없다는 보고가 있을 때... 여론 1번지
 
 

천안호 피침사건을 보며 국가안보는 괜찮은가?


이 싯점에서 국가지도부의 능력을 믿어도 되는가?


어느시대 어느곳에 100% 안전이 있을 수 없겠으나 그러나 국민 누구나 불안한 가운데 안정을

희구하며 살아가고자 애쓴다.


다만 사태에 대한 국가의 일사불란한 처리과정을 기대하면서.......


이럴 때 사고 유족들이 설쳐서는 아니된다.


국방의무를 수행하고자 하늘을 땅을 바다를 지키다 만난 불의의 사고 또는 적의 도발로 희생되는 경우 거기에는 국가의 정해진 규정에 따른 보상을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일이다.


이럴때 사고유족들이 국가를 원망하고 민족특성상 볼상 사납게 설쳐서도 안된다. 

순국으로 받아들이고 고인의 넋을 편히보내드리면 되는 일이다.

거기 공정한 배려는 전제조건이다


정부의 비상시 대처능력과 국민의 대처자세가 국가 존립의 견실성을 말해준다.


지금같이 준전시(휴전상태)임에도 공사 막론하고 국민 모두가 안보불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언젠가 공사멸망의 운명을 맞을 수있다.


서해상 NLL은 보아 왔듯이 적 도발취약지역이다.

정부는 특단의 방위개념을 여기에 시급히 도입해야한다.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보고가 있을 때 국민은 정부를 믿고 고침안면한다.


추천 : 1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