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묘를 파헤쳐 剖棺斬屍해야 할 근거가 한층 明白해졌다.

김대중의 묘를 파헤쳐 剖棺斬屍해야 할 근거가 한층 明白해졌다.

글번호	49986	추천/ 반대	11 / 0
필명	믿음	날 짜	2010/04/12 (14:22)
I P	125.240.***.***	조회	120
김대중의 묘를 파헤쳐 剖棺斬屍해야 할 근거가 한층 明白해졌다.
北傀가 저지르는 이 모든 挑發과 惡業이 따지고 보면 다 우리가 自招한 것이다. 左派政權 10年동안 國民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血稅를 北에 퍼다준 결과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다시 우리 목을 겨누는 匕首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 天安艦을 격침시킨 北傀의 魚雷가 두 逆賊놈(김대중, 노무현)이 퍼다 준 달러로 北傀가 이란에서 구입하여 우리의 함정을 격침시킨 것이다. 이런 逆賊새끼들을 살아있을 때 國家反逆罪로 처단시켰어야 하는데 우유부단한 이명박이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그런 역적새끼들을 國民葬, 國葬을 치러주면서 國立墓地에 묻어준 이명박과 그걸 막지 못한 대한민국 國民들의 業報다. 두 逆賊놈이 작정을 하고 北傀에 퍼다주는동안 그걸 막지 못하고 골프에, 海外여행에, 술독에 빠지고 계집질이나 하면서 햄버거와 휴대폰의 풍요에 젖어 흐느적거리면서 살아온 더럽고 비굴한 살찐돼지같은 대한민국의 지도층과 國民들이여! 이제는 그 業報를 치를 운명의 時間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두 逆賊놈이 나라를 焚蕩질하고 갖은 行悖를 부리면서 北傀의 김정일과 짜고 대한민국을 屠戮할 때 그것을 남의 일로 여기고 당장 내등 따스하고 배부르니까 吾不關焉, 袖手傍觀한 大韓民國 國民들아! 뿌린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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