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擴戰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超我 2010. 11. 27. 22:23
擴戰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 마디로 정신이 썩은 노예상태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李相欣(월간조선기자)   
 軍을 바보집단으로 만든 국방장관
 
 저는 최근 北의 연평도 砲擊(포격) 관련 뉴스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화가 나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金大中ㆍ盧武鉉의 깽판정치 10년 동안 화병에 걸리지 않고 용케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북한이 천안함 爆沈(폭침) 만행을 저질렀을 때 청와대가 “예단 말라”며 대북 보복을 미루자 애국심과 公憤(공분)을 표출할 길이 없던 국민은 ‘천암함 가족돕기 모금운동’을 하며 울분을 삭였습니다.
 
 국민의 폭발적인 애국심과 공분을 정부가 ‘대북 보복’ 차원의 국민 성금 운동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것은 대북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정말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북한 눈치 때문에 나서지 못할 상황이었다면 민간에서 일어난 천안함 가족 돕기 모금 운동이 ‘대북 보복 운동’이 되도록 뒤에서 슬쩍 방향만 잡아주고 그냥 못 본 척만 하고 있었으면 됩니다. 하지만 안보 담당자들은 그런 초보적인 대북 전략ㆍ전술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애국 시민은 “예단 말고 기다려 달라”는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인내를 가지고 사태를 지켜보았습니다. 애국 시민들은 북이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자기 무덤을 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정일의 운명을 결정짓고, 민족사의 방향을 좌우하게 될 지도 모를 하늘이 준 기회를 설마 아무 일도 없었던 일처럼 그냥 넘어가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쌍끌이 어선 선장 김남식 선장의 말대로 天幸(천행)으로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렵다’던 어뢰 잔해를 그것도 거의 완전한 형태로 건져 올렸습니다. 어뢰 잔해 수색이 계속 되는 동안 정부와 국방부는 “1mm짜리 어뢰 조각만 찾아도 북은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누차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믿은 우리 국민은 ‘이번에야말로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최종 결산을 하겠구나! ’ 생각을 했습니다.
 
 이윽고 천안함 관련 조사가 끝나자 국방부는 ‘대북 제재’란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 애국 시민이 가장 반긴 것은 ‘대북 심리전의 전면 재개’ 였습니다. 대북 심리전, 특히 휴전선에서 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천안함 순국 병사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다고 할 만큼 북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북한은 金大中 시절 남북대화의 첫째 조건으로 대북 심리전 중단을 요구할 정도로 심리전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북은 우리가 심리전을 실시하겠다고 하자 다른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확성기를 조준 타격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휴전선 일대에 스피커만 설치하면 곧바로 재개하겠다던 심리전이 하루 이틀 미뤄졌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예 없었던 일이 되버렸습니다. 국방부가 내놓은 변병이 “하긴 할 건데 언제가 좋을지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애국 시민들이 받은 배신감과 굴욕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라리 애당초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겠다고 했으면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 실망은 했겠지만, 배신감은 그렇게 크게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북한이 “확성기를 조준 타격을 하겠다”고 하자 꼬리를 내린 모양새가 되었으니 차라리 안하겠다고 한 만 못한 꼴이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주인공인 金泰榮 국방장관은 천안함 폭침 사건 때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의연한 대처를 했기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애국 시민들도 그의 진심을 믿었기에 야당의 거센 비판으로부터 그를 지켜 주었습니다.
 
 金 국방장관은 야당으로부터 “敗將(패장)은 물러가라”는 치욕적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김태영 장관이 비록 기습으로 어쩔 수 없이 부하를 잃었지만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패장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金 장관이 언젠가 기회가 오면 부하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절치부심하고 있는 위인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북 확성기 방송 실패와 이번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보니 그는 역시 패장일 뿐입니다. 제가 인물을 한참 잘 못 봤습니다. 金 장관은 패장이라는 개인의 불명예를 씻고, 천안함에서 희생된 부하의 영혼을 위로하고, 짓밟힌 국가의 자존심을 세울 기회를 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개인이 가졌던 기회가 한민족 역사의 돌연변이 김정일 집단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너무나 큰 기회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군에 있을 때 우리 대대장이 전 장병을 연병장에 모아놓고 한 말씀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왜 젊은 청춘을 군에 와서 보내는가? 바로 나의 부모 형제와 누나 동생들이 오늘 밤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 세금을 들여 군대를 유지하는가? 바로 오늘 밤 있을지도 모르는 단 한 차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다. 그 단 한 차례의 전쟁으로 우리의 모든 것이 결정나기 때문에 국가는 지난 50년간 하루같이 군대를 훈련시켜 온 것이다. 그러니까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최고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 군인의 의무다.”
 
 저는 대대장님의 연설을 듣고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왜 이렇게 군에 끌려와 고생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군인은 장교들 취업을 위해 만든 집단이 아닙니다. 병정놀이하면서 장군들 별달고 거들먹거리며 유세 떨려고 만든 집단은 더욱 아닙니다.
 
 김태영 장관은 천안함 폭침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맞았지만,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도 동시에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인물이 그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군인으로서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였을 것이고, 그게 자신과 민속사에 어떤 의미가 되는 기회였는지는 본인이 은퇴해서 곰곰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김태영 장관에게 못내 아쉬움을 표시하는 것은 어차피 현재의 청와대의 외교·안보 라인의 인물로는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金 장관은 결과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군대 전체를 두 번이나 적에게 눈뜨고 두들겨 맞는 ‘천하의 바보 집단’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擴戰(확전)이 겁나서 반격을 못하면 그것이 어떻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가 적의 공격을 받았는데 확전이 두려워 반격을 못하면 그런 나라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확전이 그렇게 겁나면 백령도 연평도를 북한에 떼 주고 조용히 사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도 예상되는데, 그것도 확전이 두려우면 그때도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 마디로 정신이 썩은 노예상태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울이 불바다가 되어도 정부는 “추후 도발이 있을시 강력 대응하겠다”는 말을 할 거라는 생각이 거의 진실처럼 굳어집니다. 원래 불장난은 갈수록 위험하고 대담해지는 법입니다. 우리가 이번 연평도 사건에서 잔뜩 겁먹은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북은 앞으로 연평도가 아니라, 서울 근교 도시에 포를 날려놓고 우리의 반응을 떠보려는 유혹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앞으로 북으로부터 “한판 붙어서 누가 더 많이 잃는지 한번 볼래? 아니면 조용히 살고 싶으면 계속 퍼줄래?” 하는 선택을 요구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마적단 집단의 인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後記: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나서 몇 시간 후 국방장관이 해임되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 2010-11-27, 01:17 ] 조회수 :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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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스타   2010-11-27 오후 10:01
면사무소가 폭격을 당하는데 보복공격을 못 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동네 양아치한테 눈두덩이가 밤탱이가 되서 들어왔는데
남편이 그넘을 잡아서 패주는게 맞지, 오히려 아내를 나무라는게 맞습니까?
  미래현자   2010-11-27 오후 7:58
매우 순진하고 단순한 생각입니다. 지금 반격하지 않으면, 서울교외를 때리는게 아니고, 북한은 틀림없이 2012년 대선때 국의의상당 10발, 청와대 100발, 상암월드컵 운동장 100발, 롯데월드 100발, 인천공항 100발사격하고, 대한민국은 항복할 것이다.
  山君   2010-11-27 오후 6:57
참으로 가슴에 와 콱 꽂히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근 그 일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렸는데,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만 듭니다.
정전상태인 현재, 모두가 恒在戰場이어야 할텐데,답답하기만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꼴뚜기   2010-11-27 오후 4:04
이 글을 쓴 이상흔 기자입니다. 제가 김태영 국방장관을 심하게 비판하는 것은 안보 문제에서는 그나마 정부에서 유일하게 정신 박힌 사람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 대응한 그의 처사에 허탈감과 분노가 더 큰 것입니다.

윗글에서 잠시 이야기 했지만, 청와대에 대해서는 어차피 천안함 사건 후 기대를 접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천안함 사건으로 군 최고 통수권자의 성향을 파악했다면 그는 유임 된 후 이런 사건(혹은 유사한)에 충분한 대비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대체 그가 천안함 사건 후 북의 도발에 대비해 무슨 준비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안함 사건 전에도 북은 이미 수차례 NLL을 향해서 수없이 발사했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미 당시 포격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를 충분히 마련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물며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천암함 사태를 당하고도 군이나 국가적 차원의 아무런 대응 시나리오가 없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뿐입니다.

이번 연평도 포격만 놓고 보면, 이미 대통령이 추후의 어떤 도발도 용서치 않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김 장관이 즉각적으로 해안포를 보복 타격을 하는데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는 군인입니다. 나중에 희생양이 된다 해도 국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좌파 정권에 봉사하고도 김정일 앞에서 고개 안 숙이고 꼿꼿이 서 있었다고 나중에 국회의원까지 된 사람도 있습니다.

당시 상황이 위에서 도저히 보복 타격을 할 수 없게 막는 분위기였다면 김 장관은 직책을 걸고 대통령에게 즉각 보복 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사를 표시해서 이를 관철시키던가, 그것도 안되면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났어야 한다고 봅니다.

천안함 사건과 이번 사건을 보면서 김 국방은 군 지휘 능력, 전술 전략을 세우는 능력, 군의 명예를 지키는 능력, 역사적 감각을 발휘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무능력한 군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가 가졌던 기회가 남북 분단 상황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김 장관이 군인정신으로 조금만 용기를 내었어도 충분히 역사를 바꿀 수 있었기에 그가 군인으로서 받아야 할 비난도 커야 한다고 봅니다.
  michael   2010-11-27 오후 4:04
아직 지하 벙커에 계시는지요?
도대체 보이지 않습니다.
상황이 끝난지 오래됐는데, 나오기가 겁이 나는지 계속 추가도발이라고 국민들 겁주면서 시간 벌기로 들어간듯합니다....... 이해는 됩니다. 김정일 부자도 무섭고 국민들의 분노도 무섭고 막다른 골목같은 기분 이해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분간 추가도발 99.9% 안합니다. 김정일 부자가 생각보다는 똑똑한 면도 있습니다. 지금 벌이면 죽는다는 것 쯤은 알겁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미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지만 여하튼 지금 전국이 조용합니다. 사재기 없습니다. 증시 환율 그리 문제 없습니다. 해외 탈출 안합니다.
아마 적절한 변명이 준비가 되면 보이겠지요. 그전이라도 나오셔서 한 말씀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아 보입니다. 추가 도발 관련된 문제는 군 실무자들에게 확실한 지침과 같이 위임하시고, 장례식 참석도 좋습니다만 우선은 더 큰일을 위해 국민 앞으로 직접 나서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국민들은 추가도발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지금 정부의 대책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무공수훈자   2010-11-27 오후 12:59
많은 분들이 김장관이나 군 장성들을 질타하시는데 물론 질타 받아야할점도 있읍니다.

그러나 군을 이렇게 만든게 누구입니까

바로 정치하는놈들과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군사 정권운운하면서 그동안 군을 얼마나 매도했고 지금도 군을 매도하는 세력들이 곳곳에서 활개치고있읍니다.

심지어는 훈련강도가 세다고 사단장에게 전화로 갖은 욕설을 퍼부은 엄마도 있다고 합니다.

훈련하다가 사고 한번나면은 지휘관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만들지않읍니까!

이런 상황하에서 과연 강한 군대가 만들어 지겠읍니까!

군 지휘관들도 강한 군대를 만들기위해서 나름데로 노력을하고있지만 지금의 여건하에서는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그들도 가족과 가정을 부양해야만할 책임있는 가장입니다.

군을 강하게 만들수있는것도 약하게 만들수있는것도 다 정치인과 우리 국민들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모 여선생님한테 이런말을 들은적이있읍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여성은 남자들로부터 보호 받은적이 없다고.

그말을 들은순간 참으로 부끄러웠읍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읍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그러나 남자를 약하게 키운게 누구냐고 되물었읍니다.

아무말도 못하였읍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자신의 자식들은 안되고 남의 자식은 상관없다는식 아니었읍니까.

군은 독자적으로 그냥 강한 군대가 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 우리들의 몫입니다,

김장관 해임은 G20정상회의를 마치고 대단한 인물인양 목에힘주고있는데 감히 이런 속내에서 해임시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맹박이는 처음부터 군을 싫어한사람입니다.

그는 군사 정권시절에 군미필자로서 많은 열등의식속에서 성장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군에갔다왔냐고 물의면 얼버 버렸다고합니다, 이런 질문을 수없이 들을때마다 그는 군대없는 세상을 꿈꾸었을지 모릅니다(열등감에서) 그리고 좌파 활동을하면서 어설픈 지식인이되었으며 그대로 성장해온 결과가 오늘날에 좌파 이맹박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천안함사태에서 많은 교훈을 주었는데도 이맹박이는 하나도 변한게없읍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게 있읍니까

심리전은 하지않는답니다 이제사 또 북괴를 주적으로 검토한답니다.

한마디로 때려죽일놈이지요 이런놈이 대통령으로있는한 우리는 개정일이한테 계속 얻어맞고 멍들어 스스로 무너져 갈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김영샘이부터 서서히(군인은 군복입고 시내에 돌아다니지말라)
그리고 개대중이 뇌무현이한테 결정타를맞고 허우적거리던중 이맹박이로부터는 경제란 마약과 중도로 혼미해져가고있읍니다.

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중일까요.


" 다 우리들의 몫 입니다 "

  jslee   2010-11-27 오후 12:40
김 장관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글을 썼는 데, 다 그것이 대통령이 확전시키지 말라는 명령을 따르다 보니 그런 것 아니겠소. 이 대통령이 국민에게 강력응징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정스티븐   2010-11-27 오전 9:33
낡고 썩어빠진 구태의연한 상태로 북괴 마적단 두목 김정일 그리고 그의 새끼아들 을 지금이라도 폭격을 하여 박살을 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김정일 똘마니들 색출하여 가차없이 20 년이상 교도소에 보내야 한다.

제 3 국에 유랑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명박이는 즉각 모셔와서 그들로 하여금 김정일 족속들을 처치할수있는 특전대를 만들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북한동포들이여 ! 목숨을 걸고 봉기를 하여서 자유를 찿아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 에 오시는것이 여러분과 나라를 구하는 길입니다.

똥별달고 이제는 쇼도 그만하고 지랄염병들 그만작작 하라.

나는 예비역중위라도 니네들 사관학교 졸업한 주체성없는 한심한 놈들 보다는 훨씬 국가관이 확실한 사람이다.

국민여러분 ! 절대적으로 통수권자나 정치인 또는 대한민국 공직자가 되려면 군필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공직에서는 추방을 하는 법제도를 국회 송영선 의원님 한번 발의 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애국자가 되리라 확신을 하오.

머저리 같은 놈들 보다는 여성의원이 당당하게 보이드라고요.
  馬登   2010-11-27 오전 4:39

아래 pty527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들 보도내용을 보고 능히 짐작했듯이, 천안함 폭침시, 일선 지휘관 몇몇은 장관을 제치고 청와대 친북적인 안보참모들에게 直報했었고 이를 묵인한 대통령은, 국방장관을 건설회사의 일개 홍보 이사정도로만 여겨 대 국회 대국민 여론 방패로 취급했다는걸 알 수 있지요.

천안함의 부하를 잃은 김태영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표를 썼다는 그 사실을 그냥 갖고 있다가, 연평도 도발이 벌어지니 면피용으로 그 사표를 수리했다는 것 밖에는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 어느모로 보나 그는 훌륭한 장군으로 기억해야 될것입니다. 즉각 대응사격을 하지 못한 일차적인 지휘 책임은 일선 해병대 사령관에 있지, 보고 받는 입장인 장관은 아니라는 겁니다. 만일 그 보고를 받고, 청와대 보고 없이 국방장관이 공중폭격의 명령을 내렸다면, 그는 " 사고치고 해임된 장관"으로 낙인 찍히거나, 국가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 사람으로 취급되었을 것이 확실한 좌파들이 판치는 세상 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갑자기 반공 애국방송으로 둔갑한 MBC와 KBS 쇼를 보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소이다.
이상흔 기자, 월간조선의 기자시라면 언론사와 민노당 민주당 그리고 일부 한나라당에 들끓고, 청와대에 포진한 친북 보좌관들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 응징하는 기사를 진작 연일 써서 여론을 돌리는 임무를 다해야 공정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그리했나요 ? 월간 조선은 ?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던 소리가 왜 갑자기 사라졌지요? 물론, 정치 철학 빈곤자인 Zzoda 대통령에게 가장 무거운 책임이 있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이 조갑제 닷컴에서 비등하는 반공보수인사들의 분노를 단 한번이라도, 여당과 청와대라는 병역 기피자들의 소굴에서 한번이라도 참고한다면 다행이겠소. 월간조선에서 편집장 하다 청와대로 갔다던 김 기자란 사람은 지금 뭘하고 있다오? 이건 나라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지금 누가 부정하겠소? 패장이 되 버린 김태영장관을 두둔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청렴결백한 덕장이라는 것 밖에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 보다 나은 인물이 이 나라엔 없다는 현실에서 해보는 소립니다.
되먹지 못한 병역미필의 국회의원들에게, 현장에 있지도, 가보지도 못한 장관이 엉터리 보고를 믿고 그냥 당하는 장면을 수 없이 봤기 때문입니다. 일선의 똥별들은 반은 눈치가 빤-하고, 교전수칙을 지키면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김대중과 노무현을 통해서 잘 알테니..여야 예비역 똥별들이 거덜먹거리며 질문하는 수준들을 TV로 보자니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홍사덕 의원이 시원하게 국회의원답게 얘기 합니다. 전투기를 동원하여, 개머리인지 닭대가린지 연평도 건너 그 절벽의 괴뢰군의 장거리 포들을 폭격하여 빨리 초토화 시키기만을 고대합니다. 그게 지금 당장 해야할 일입니다. 그래야만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이라고 믿어지고,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을 것입니다. 중국 빼곤 어느 누구도 우리를 나쁘다고 탓하지 않을 것이고, 설사 전쟁으로 확대 될 망정 어떤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치를건 치뤄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을 배우지 않고는 지금 같아선 아마 국가 생존이 위태로와 질 수도 있을거라는 불안감이 더 컵니다.
  pty527   2010-11-27 오전 2:43
이 기자의 말에 대개는 공감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조금 의견을 달리 합니다. 김 국방장관이 만약 이번 북한 공격에 국민들이 통쾌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강력 맞대응을 했고 이에 국민적 지지가 있더라도 청와대는 일정 기간 경과 후 김 국방장관을 다른 이유로 꼬투리를 잡아 이를 빌미로 결국은 사퇴 시켰을 것이라 봅니다. 그 이유와 배경은 이 기자도 당연히 짐작 하리라 생각 합니다. 실제 잘못하고 실망스런 점도 많았지만 김 장관 같은 사람은 어떤 의미로 보면 좌파정권 10년과 사이비우파 MB정권 내의 즉 좌파세력에 의한 일종의 희생양 이라고 봅니다. 이 말이 김 장관을 두둔하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요. 김 국방 재임 동일기간에 설령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MB의 모호성과 책임은 지지않고 뒤에서 잇속을 챙기려는 그리고 군대 냄새 조차 못맡아 본 전문장삿꾼출신인 MB의 간 쓸개 왔다갔다 하는 비열한 행태특성으로 다른 사람 역시도 핵심사유와는 다른 그럴듯한 이유에 의해 사퇴 당했을 것이라 봅니다. MB가 현대에서 어떤 방법과 처세로 정주영의 신임(?)을 얻어 단기간에 출세한 실제 이유를 아십니까? MB를 묘사한 과거 모 방송 드라마 내용대로 라고 믿지는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만...저는 그 당시 삼성,대우,LG,현대에 관련 회사업무로 본의 아니게 상당기간 드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