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 대한민국은 存在가치가 없는 나라다.

기실 대한민국은 存在가치가 없는 나라다.

글번호	64358	추천/ 반대	11 / 1
필명	믿음	날 짜	2010/12/31 (08:08)
I P	112.169.***.***	조회	52
기실 대한민국은 存在가치가 없는 나라다.
치욕속에 사느니 차라리 명예롭게 죽는게 낫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욕이되고 흉이되는 나라 대한민국. 敵으로부터 수십년간 얻어터지고도 보복은커녕 목숨 부지한 것만 감지덕지해 하면서 붜라, 마셔라, 명품 치장에, 성형 수술에, 웰빙에, 살 빼기에 오늘도 여념없는 개념없고 생각 없는 짐승같은 대한민국 정치권과 국민들. 이 더럽고 노예근성에다가 걸레같은 민족성은 이 나라 민족성의 오랜 뿌리였다. 만주 벌판을 호령하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수백만 오랑캐를 박살을 낸 고구려 때를 빼고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늘 얻어터지고 짓밟히고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목숨을 구걸하면서 비굴한 삶을 이어온 내세울게 없는 그야말로 强者에게는 굽실대고 弱者에게는 한 없이 잔인한 더럽고도 구역질나는 民族性을 가진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셀수도 없이 많은 도발과 침략을 당하고도 어떻게 해서든지 목숨만을 부지하려고, 싸우다가 죽기보다는 항복을 해도, 노예로 살아도 살려만 주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하며 더럽고 비굴한 삶을 구걸하면서 살아온 대한민국. 끊임없이 國民들을 속이고, 자괴감에 빠뜨리고, 모멸감을 안기고, 비굴함속에 살아가도록 하는 이 나라의 지도자. 입만 살아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촉새같은 지도자와 정치권. 泰山같은 鎭重함은 찾을래야 찾아볼 수가 없고 그저 그 순간 위기만 모면하고 國民들의 뇌리에서 잊혀질만 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또 다시 깽판 치는 것을 日常으로 삼는 지도자와 정치권, 일부 몰지각한 국민. 安保를 美國에 맡겨놓고 갖은 향락과 사치, 패륜을 일삼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는 염치 없고 뻔뻔스러운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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