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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向평준화가 한글專用의 본질-金文洙 지사의 공산주의 비판논리가 바로 한글전용 비판 논리.

超我 2011. 1. 7. 09:19
下向평준화가 한글專用의 본질-金文洙 지사의 공산주의 비판논리가 바로 한글전용 비판 논리.
金文洙 지사의 공산주의 비판논리가 바로 한글전용 비판 논리.
金昌辰   
 金文洙 知事, '下向 平準化'의 本質은 共産主義
 
 
 
 
 
 김문수 지사는 '끌어올리기'가 아니라 '끌어내리기'를 하고 있다"며 이 자체, 본질이 공산주의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실제로 우리 사회가 너무 불평등주의 사상과 하향 평준화로 생각을 바꾸고 있다"며 비판의 강도를 더했다.
 
  국민소득 2만 달러의 문턱에서 두 번이나 미끄러져 내렸다. 세계에서 두 번이나 이런 과정을 겪은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여기서 한 발자국을 못나가고 있다. 이는 이상한 역사관을 가진 자들이 발목을 잡아서 그렇다. 이것을 잡아내야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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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스'의 金文洙 京畿道 知事 관련 기사를 '조갑제닷컴'에서 옮겨 실어놓았습니다. 읽어보니, 윗 글에서처럼 매우 重要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金 知事가 말한 내용은 어쩌면 '한글專用'의 본질을 그리도 정확히 잘 짚어내서 말한 것인지 모릅니다.
 
 
 
  金文洙 京畿道 知事가 말한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의 일 중 가장 代表的인 보기가 바로 '한글專用'입니다. '한글專用'은 韓國人의 國語能力을 '끌어올리기'가 아니라 '끌어내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韓國人이 漢字와 한글을 둘 다 쓰면 國語能力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漢字는 안 배우고 안 쓰고 한글만 쓰면 漢字를 모르는 것만큼 그만큼 韓國語能力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專用'은 韓國人의 國語能力을 '끌어올리기'가 아니라 '끌어내리기'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한글專用'의 이 自體, 本質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인 것입니다. 빨갱이적 사고방식인 것입니다.
 
  왜 '한글專用'의 이 自體, 本質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 빨갱이적 사고방식이냐? 漢字는 죽어도 써서는 안 되고 한글만 써야 한다는 생각이 곧 '不平等主義 思想'과 '下向 平準化'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곧 그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漢字는 過去 支配層인 兩班들만 썼으니 不平等하다. 또 오늘날에도 漢字는 어려우므로 배운 사람만 쓸 수 있으니 不平等하다. 反面에 한글은 쉬워서 못 배운, 無識한 자도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니 漢字는 不平等하고 한글은 平等하다. 우리는 平等해야 한다. 따라서 平等하게 누구나 한글만 써야 한다."
 
 
 
  이처럼 '不平等主義 思想'과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에 바탕을 두고, 누구나 똑같이 '한글만 써야 한다'는 '下向 平準化'의 주장이 바로 '한글專用'입니다. 이래도 '한글專用'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이 아닙니까? 빨갱이의 사고방식이 아닙니까?
 
  金文洙 知事의 말대로 '한글專用'은 그 本質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한글專用'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金文洙 知事를 攻擊하십시오. 金文洙 知事의 말을 따르면 분명히 '한글專用'은 共産主義的 思考方式, 빨갱이적 思考方式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 共産主義的 思考方式, 빨갱이적 思考方式에 바탕을 둔 '한글專用'으로 韓國人의 國語能力이 下向 平準化'가 되어 있습니다. 한글專用派들이 韓國人의 國語能力을 '끌어올리기'가 아니라 '끌어내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韓國人의 國語能力이 날로 退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글專用은 韓國 社會 全般에 걸쳐서 惡影響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韓國은 中進國에서 "여기서 한 발자국을 못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異常한 歷史觀을 지닌 '한글專用派'들이 발목을 잡아서 그렇습니다. 이것을 잡아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前進할 수 있습니다". 異常한 歷史觀, 共産主義的 思考方式, 빨갱이적 思考方式을 가진 한글專用派를 잡아내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大韓民國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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