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心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超我
2011. 1.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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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수주의자의 신조. |
| 趙甲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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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전 영국 보수당의 마이클 하워드 의원이 보수주의에 대한 자신의 신조(16개항)를 신문 광고를 통해 공개했다. 나는 믿는다. 1.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과 富·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本性이라고 나는 믿는다. 2.국민이 인간 本然의 야망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라고 나는 믿는다. 3. 국민은 그들이 삶의 주인이고 간섭과 지나친 통제를 받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나는 믿는다. 4. 국민은 커야 하며 정부는 작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5. 관료·형식주의, 갖가지 규정과 조사관, 각종 위원회와 정부기관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인간 행복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나는 믿는다. 6. 모든 국민은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7. 책임없는 자유는 있을 수 없으며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나는 믿는다. 8. 불공평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며 기회 균등이야말로 중요한 가치임을 나는 믿는다. 9. 부모는 자녀에게 자신들이 받았던 것보다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나는 믿는다. 10. 모든 어린이는 자신들의 부모가 老後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나는 믿는다. 11. 영국인들은 그들이 자유로울 때만이 행복하다고 나는 믿는다. 12. 영국은 어떤 경우에도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13. 행운과 타고난 재능·노력, 그리고 富의 다양성을 통해서만이 섬나라인 영국이 고귀한 과거와 약동하는 미래를 가진 위대한 사람들의 고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그들의 종이 되는 것이 행복하다. 나는 믿지 않는다 14.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15. 누군가 지식이 있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무식해졌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16. 누군가 건강하기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병들게 됐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
| [ 2011-01-14, 01:26 ] |
| hkim 2011-01-14 오전 5:04 | ||
|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 는 사상이 바로 인류가 쓰레기통에 버린 共産主義 (社會主義)의 핵심 사상입니다. 해방직후 共産主義를 따르는 멀쩡한 젊은이들의 사상이기도 하였습니다. 근래의 운동권, 386, 주사파, 촛불폭도 등등 들의 사상도 이런 사상때문에 發狂들 하였습니다. 지금 민주당, 민노당, 전노총, 전교조 등등 殺人魔 김정일 走狗들의 사상도 바로 이런 사상으로 역시 發狂하고 있습니다. 위의 殺人魔 김정일 走狗들에게 票를 던져주는 일부 한국동포들의 사상도 역시 이런 사상이 동기가 되여 亡國的인 투표를 합니다. " 1. 자신은 물론 가족의 建康과 富·幸福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本性이라고 나는 믿는다." 한반도 사람들은 수천년 유교사상의 個人보다 全體를 더 중히 여기는 全體主義 사상의 영향을 받아온 까닭에 자신과 가족의 建康과 富·幸福을 추구하는 사상을 野卑한 사상이라 排斥해 왔고 이런 것을 추구하는 것을 廉恥없는 일로 여기고 羞恥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 결과 全體主義的인 이씨조선 왕조가 500 여년 동안 버티었고 살인마 김일성-김정일이 수령절대 독재주의로 북한을 쉽게 支配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 민노당, 전노총, 전교조 등등 殺人魔 김정일 走狗들도 이런 全體主義的 사상을 기조로 자기들 혼자만이 正義라고 날뛰고 있습니다. 인류가 쓰레기통에 버린 共産主義 (社會主義)가 人類 1億을 虐殺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자신과 가족의 建康과 富·幸福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本性 이다"라는 人間의 本性을 否定한 때문이 였습니다. 살인마 김일성-김정일이 동포 300만을 6.25로 학살하고 300만을 굶겨죽이고 100만을 강제수용소에서 학살하고 천안함과 연평도 蠻行등의 근본적인 이유 역시 "자신과 가족의 建康과 富·幸福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本性 이다"라는 人間의 本性을 否定한 때문입니다. 동포여런분! 자신은 물론 가족의 建康과 富·幸福을 추구하는 것이 人間의 本性 이라고 眞實로 믿습니까? 위와 같은 人間의 本性을 동포님들이 利己主義로 혼동하는 個人主義 또는 自由主義라고도 합니다. 個人主義와 自由主義는 우리의 귀중하고 보배같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이요 理念입니다. 無理念이라 자랑하는 이명박님과 박근혜님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이런 高尙한 理念을 이해할 수있다면 소아병적 發作들을 이르키겠으나 우리 선량한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우리의 高貴한 理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