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민란? 이런게 暴動이나 무장봉기를 煽動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이 그런 선동인가?

超我 2011. 1. 14. 11:54

이런게 暴動이나 무장봉기를 煽動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이 그런 선동인가?

꼭 폭동하자! 대나무 앞에 칼을 꽂은 죽창을 들고 나오자! 집에 있는 식칼이라도 들고 나오자!고 직설법을 써야 違法한 선동인가?
거의 그 수준인데 뭐...

정말 웃기는군.

민란? 民亂이라...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민란 [民亂]   [명사]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 

일단 모여서 뭐만 하나씩 들면 무장봉기, 무장투쟁으로 직행하는거,

이런것이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하는 폭동을 하자는 선동질임은 자명할진대,...

우리나라가 국가보안법이 엄연히 존재하는 反共국가 맞아?
국가보안법 있어? 없어?
대한민국의 공안부서는 뭐 해쳐먹고 월급 축내고 있는거여?

지롤! 반공국가 좋아하네!

우리 대한민국은 愚民化되어 이미 지들이 뻘갱이가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뻘갱이들로 변해가는 온통 左派들 천지로 변해있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지랄들 하네.
아주 대놓고 공산주의를 하자는 말 아닌가?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멍청한 자들의 한글찬양에 洗腦되어 갈수록 전국민이 멍청해져 가면서  韓國語를 죽이고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가 되어가더니,
그런것도 모르고 구분도 못하는 병신들 천지로 되어간다.

공산주의가 무상급식,무상의료,무상보육 하잖어?

 

당신 좌우를 둘러봐봐 몽땅 다 뻘갱이들뿐이지?...

이게 뭐때문에 그리 된줄도 모르는 한심하고 멍청한 사이비 右派들이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있어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처럼 左派의 선동,선전에 놀아나고 있는 벵신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http://interok.tistory.com/1768


눈깔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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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준비하는 백만민란의 위험성 by 나광팔대원수


좌성근 렬사께서 드디어 적색혁명을 선포!




촛불시위 -> 횃불민란으로 진화!

대구도 좀비화됐음!












 


민란군 5만명이 모이면 , 투표를 통해 공격 목표를 정하시겠다는 좌성근 렬사의 선포문!






 



이에 사방에서 민란군들이 더 참가하기에 이르니...











2011년 1월 1일이 되며 5만 달성은 물론 5만이란 수치를 훨씬 훌쩍 뛰어넘음!






이에 2011년 1월 10일까지를 투표 기한으로 정하고 공격 목표를 어디로 정할지 투표 시작!





좌성근 렬사는 10만 달성을 위해 전남 순행에 나섬!










 

(문성근 렬사의 피눈물 섞인 애절한 호소문이 광주를 울릴 것인가?!)








 


그 사이 회원수는 5만 9천을 뛰어넘고...,







ㅎㄷㄷ한 민란군 전국 분포도


투표는 국회 의사당 공격을 원함!






그 사이 전남 순행이 1월 9일을 마지막으로 끝나고, 전남인들의 열렬한 지원 아래
투표 기한 1월 10일을 넘자 국회 의사당 공격으로 정하고, 2011년 1월 12일~14일에 수도권 민란을 하기로
선포!






11일에서 1일차이인 12일이긴 하지만 예언대로 되가는것같음..

 



왜인같으나 왜인이 아닌자...






(연기자 문성근은 연극을 통해 민란군들을 철저히 정신 세뇌시키고있고...)







문성근은 연설을 통해 민란군들을 황홀함에 빠지게하고 있다!







참으로 유쾌한 민란일세!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문성근이 준비하는 백만민란의 위험성 by 나광팔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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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민란을 선포함.

 전남 광주 순행 기간인 2011년 1월 5일~1월 9일
을 지나고 민란군 투표 최종 기한인 2011년 1월 10일이 지난 후 2011년 1월 11일에 문성근이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 민란을 선포.









(국회의사당 진격도 선포)

+연극을 통해 민란군을 철저히 정신세뇌시키는 문성근.+








문성근 옆의 노란 옷입은 자가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 사람이 대구의 민란교육 현장에 부랴부랴 와가지고 문성근이를 돕는 중.




(노골적인 깃발의 말. '조국통일'.)





(노골적인 깃발의 말들. 한양성을...(침공?),쥐를 잡자,척양척왜(서양인과 일본인을 배척한다.)

아바이수령 알현시 좋아하는 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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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광팔이 블로그 트랙백 걸줄이야

문성근이 준비하는 백만민란의 위험성

글을 보니 이게 생각나서 그만




문성근씨는 시청앞과 청와대앞에서 아마 이게 하고 싶었던거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