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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여! 제발 나라의 체통 좀 지켜라.

超我 2011. 3. 6. 01:13
대한민국 정부여! 제발 나라의 체통 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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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믿음 날 짜  2011/03/05 (09:39)
I P  125.240.***.*** 조회  59
    대한민국 정부여! 제발 나라의 체통 좀 지켜라.
그동안 툭하면 우리영해인 西海에 들어와서 不法조업하는 中國 海賊새끼들은 단속하는 우리 해경을 보면 누가 오랑캐 후손 아니랄까봐 도끼와 칼을 휘두르며 저항을 해대서 우리 해경들은 부상을 입고 심하면 목숨까지 잃는 일이 있어왔다.

그런데 이나라 海警이라는 인간들은 그런 海賊 불한당놈들을 경고 방송이니, 뭐니 하면서 굽실거리다가 그들에게 당하면서 나라체통과 國民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짓거리를 지금까지 해왔다. 어제 보도를 보니 이번에는 저항하는 中國 해적새끼들을 총을 발사해서 제압했으나 그 과정에서 떼놈들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한명이 다리에 重傷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러 짓을 저지를까? 中國이 대한민국을 한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작년에 천안함 침몰 후 이 나라의 지도자라는 인간은 참모들을 데리고 중국에 가서 그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새벽에 봉창따는 짓을 해서 국민들에게 수치심과 모멸감을 안기는 짓을 했다.(그 다음 날 中國은 보란듯이 김정일의 참모들을 中國에 초청해서 껄껄대며 환담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만들지 않았는가?)  

中國 해적들이 日本의 영해에 들어가서 不法 조업 했다는 소리 들어봤습니까? 그 들이 日本 해경을 만났을 때 도끼와 흉기를 휘두르며 日本 해경들에게 대항했다는 소식 들어봤습니까? 그런데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中國해적들한테만 이렇게 설설 기면서 나라의 체통을 거꾸러뜨리는게 아니라 모든 方面의 外交에서, 또 對北정책에서, 모든 국제外交에서 이렇게 비굴하고 나라의 체통을 떨어뜨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立場을 바꿔서 우리나라 漁船들이 中國의 영해에 들어가서 不法조업을 하다가 中國 해경에게 붙잡혔다고 치자. 아마 모르긴 몰라도 中國으로 끌려가 中國의 國內法에 의해서 重刑에 처해질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우리 漁船들이 흉기를 휘두르면서 中國해경들한테 대들면 全員 射殺될 것은 불문가지다.

中國은 작년에 中國內에서 단순하게 마약운반을 도운 日本과 英國人을 日本과 英國정부의 애절한 善處호소에도 불구하고 차례대로 國內法에 의해 처형시킨 일이 있다. 이 것이 바로 事大國인 韓國과 中國의 차이다.

美國이 쳐놓은 安全線안에서 매일 政治싸움이나 하고 國民들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을 안기는 일로 세월을 보내는 대한민국 정부의 비굴하고 추잡스러운 짓거리는 世界의 토픽감이 되고도 남을 일이다. 엊그제 美國의 CNN에 구제역으로 生매장당하는 돼지들의 울부짖는 동영상이 공개되어서 나라망신을 시켰다고 보도는 전하고 있다. 人間의 잘못으로 수백만 마리의 소와 돼지들을 生매장시키는 天罰을 받을 짓을 버젓이 해놓고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泰然한 나라가 바로 이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그 후유증과 뒷치닥거리로 날을 새는 이 나라 정부가 하는 짓거리들을 보라.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도 이 정도면 노벨賞감이다. 이 나라에 더 바랄게 뭐가 있는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76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