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나는 소름이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구역질이 난다.
超我
2011. 9. 19. 09:25
나는 소름이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구역질이 난다.
한걸레야.
아주 빨갱이 걸레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구나.
니들이 원하는 세상은 있는놈들꺼 빼앗아 개나소나 똑같이 나눠갖자는 빨갱이 세상이 분명할진대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척 속이면서 무엇이 그리 자랑스럽다고 떠들어 대느냐.
왜 대놓고 붉은세상을 만들려고 한다고 떳떳하게 얘기를 못하느냐.
결국은 그리할 料量인것을..
너희들은 분명 양의 탈을 쓰고 남의 것만 빼앗아 쳐먹으려는 邪惡한 惡魔들의 무리들일진대..
그러나 너희들도 결국은 다 죽창에 찔려 죽을 놈들이다...
나는 너희들의 그러한 邪惡함에 소름이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구역질이 난단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도 구분하지도 못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 때문에 大韓民國 赤化의 亡國스토리를 써가며 정해진 수순대로 가는것 이라고 본다.
이렇게 이미 한국사회 底邊은 붉게 물든지 오래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너희들도 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66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