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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여러분.. 강용석 의원을 무너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超我 2011. 11. 19. 18:25
뜻있는 여러분.. 강용석 의원을 무너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한나라당에 박원숭이 제대로 공격했던 인물이 얼마나 있습니까?


강용석 의원은, 원희룡 남경필 홍정욱등이 지들만 살자고 아군 진영에 총질할때
좌좀들과 맞서 홀로 고군분투 한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사방 팔방에서 강용석에 대한 공격과 욕설뿐이고
방어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어설픈 보수 매체들조차 말단 기자 단계에선 좌파가 많이 섞여 그런지
강용석 매도의 일방적 논조로 흘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최효종이 떠든 것이 단순한 개그입니까?


그 대상이 오직 여당의원과 여당의 텃밭(경상도) 조롱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야당의원과 야당의 텃밭(전라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구요.


최효종의 눈에는 날라다니던 강기갑이나 미쳐 날뛰던 이정희
FTA 먼저하자던 손학규, 정동영이 말을 졸지에 180도 뒤집은건 하나도 안보입니다.


또한 공천장사의 원조가 김대중인건 세상이 다 아는데,
어디다 공천 관련 비방을 덧씌우는 겁니까?


혹시 그럼에도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문제때문에 감싸주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강용석 성희롱 발언의 실체는 책을 인용한 것입니다.


前 KBS 아나운서 정미홍씨가 직접 겪은 일을 분개하며 책으로 썼는데
거기엔 여자 아나운서가 출세하려면 호텔 호출도 응해줘야 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걸 인용했다고 법조문에도 없는 집단모욕죄로 실형 선고를 받은 겁니다.


좌빨들의 마녀 사냥식 떼법과 좀비 판사의 합작품인 것입니다.


성희롱이라 하면 노무현처럼 여자들 지나가는 거 보고,
오줌 깔기는 정도는 돼야 진짜 성희롱이라 할 것입니다.


남의 책을 인용하여 농담 한마디 한게 무슨 죽을 죄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뜻있는 네티즌 여러분.


결코 저 음흉한 놈들의 몰매에 강용석 의원이 희생되게 방치해선 안됩니다.


인터넷에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