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강용석, 그 偉大한 대선출마론과 강용석 빠!

超我 2012. 2. 5. 23:40
강용석, 그 偉大한 대선출마론과 강용석 빠!

오늘 하루 강용석의원의 날이었다.
평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equity1  방문자수가 2만명 안팎이었는데 오늘은 오전 10시 2만명 돌파 오후 11시현재 5만5천여명..
가히 자칭 右派중 유일무이한 인터넷의 英雄으로 登極중이다.
그러나..그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은 虛像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그 허상을 따라 멀쩡한 집권여당의 이름을 새대가리당으로 개명을 하지 않나, 그 허상을 따라 1천만 서울의 서울시장이 바뀌질 않나 이 나라가 그 허상때문에 빨갱이나라가 될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다.

자, 누가 잘못인가.

강용석은 이제 음주트윗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公人이므로 그런 약속을 할 필요도 있고 그럴 價値도 있다.
그러나 강용석의 그 쿨한 잘못인정과 약속,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眞率한 감정표현은 수만, 수십만의 적들도 강빠로 바꾸어 놓고 있다.

강용석, 그는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의 사람이지만 난 그가 大汎하고 비상한 인물인것 같은 느낌을 받고 그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미 그는 그가 대통령으로 나와도 한치의 꿀림이 없을 정도의 전국적 지명도의 人物이 되어가고 있음을 스스로도 느낄것이다.
그 지명도가 좋고 나쁨은 의미가 없다.
이 나라의 愚衆들은 그걸 辨別할 능력도 없고 그럴 필요도 못느낀다. 나쁜지명도가 좋은지 좋은 지명도가 좋은지 구별하지도 않는다.
우중들은 그냥 멋지고 시원한 사람을 뽑는다.
나는 그 멋지고 시원한 사람이 빨갱이가 아니기만을 바란다.

강용석,
그는 이미 마포에서만 놀기는 아까운 人物이 되어가고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대통령에 나올것을 확신하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

그의 대선출마론, 이미 출발선은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난 이미 강용석빠로 되어가고 있고 그를 熾烈하게 應援하고자 한다.
그 인터넷이라는 虛像속에서 허둥대는 병신쪼다들을 상대로...
그리고 그 병신쪼다들이 겁나서 빌빌대고 있는 미래에 죽창에 찔려죽을 자들을 위하여...

씨발 나도 세상 조가타.

서울대법대에 하버드대 로스쿨!
저 새대가리같은 박뭐시기보다 무엇이 부족한가!

자, 이나라를 위하여 강용석을 대통령으로 만들자.
이 어떠한가!!


10:35:19   역시 강용석, 대단한 人物은 인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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