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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 핵심실세 이학봉의 전두환비자금 증언

超我 2013. 6. 19. 20:14
5공화국 핵심실세 이학봉의 전두환비자금 증언
證人 (118.44.***.***)   |   2013.06.17  19:28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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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은 어떻게 평가되리라고 보십니까?


“언젠가는 제대로 된 객관적 평가를 받을 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국가 위기를 극복하면서 민주화로 가는 데 일조했고, 경제적 번영과 사회적 안정에도 분명한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이 단임으로 물러난 경우는 5,000년 역사상 전두환 대통령이 처음 아니었습니까?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된 올림픽도 유치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기도 했고요.”

-그런데도 당대 사람들이 5공화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그 얘기를 하려면 정치자금 얘기를 해야 하는데…. 나온 김에 얘기합시다. 박 대통령 시절의 정치자금 조달 창구는 대통령비서실장·중앙정보부장·부총리와 여당 재정위원장 등 4명이었습니다. 이들을 창구로 해서 자금을 모으지만 떡고물이다 뭐다 해서 새는 돈이 생겼고, 그 때문에 부정과 부패가 싹텄던 것입니다. 하지만 5공화국은 달랐죠.”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공식적인 창구를 두는 데 따르는 부작용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정치자금을 관리한 것이죠.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장관 지낸 사람들 가운데 정치자금 문제로 감옥 간 경우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부정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막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그렇게 거둬들인 액수가 수천억 원에 달하지 않았습니까?

“검찰이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에 거둔 것으로 밝혀낸 액수는 9,000억여 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 가운데 6,800억여 원은 방위성금·새마을성금·새세대육영회·새세대심장재단·일해재단 등에 사용 또는 지원된 것으로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나머지 2,205억 원은 포괄적 뇌물죄가 적용돼 추징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전 전 대통령이 지금까지 납부한 액수는 314억 원에 불과한데요?

“말씀하신 2,000억 원이 넘는 돈 가운데 1,800억 원 정도는 검찰 조사를 통해 대통령선거와 총선, 여당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됐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법원은 이른바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 다 추징하도록 한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전 전 대통령이 마치 돈을 감춰놓고 내놓지 않는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호도하는 분위기도 있고 말이죠.”

[출처 : 월간중앙 2005년 7월호. 인터뷰 中에서]



이학봉(李鶴捧)
경남고·육군사관학교 졸업(18기)
1977 보안사 대공수사과장
1980 보안사 대공처장·합동수사본부 수사단장
1980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
1986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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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호   2013-06-19 오전 6:42
루자빗님, 잘못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보통 사람이라서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러 거짓말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5.18의 성격 규명에 있어서 조갑제 기자는 전두환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점에 대해서 루자빗 님이 조갑제 기자의 5.18 을 보는 견해를 잘 시면 설명 부탁 드립니다.
  루자빗   2013-06-18 오후 3:00
안성호님은 보고싶은것만 보는 분 같습니다.

조갑제선생은 전두환전 대통령을 광주학살자로 보고있지않습니다.

바로,어저께
TV조선,신율이 진행하는 프로에 나와 신율이 "전두환전대통령은 학살자"운운하는
발언에 바로 "그분을 학살자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라며 교정을 시키던데
모르면 가만이나 있던지,거짓말하면 안되지요.
  딸부자   2013-06-18 오전 7:34
역으로 좋은기회 입니다. 전통시절에 대한 평가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특히 당사자들이 숨쉬고 있을때 학실하게(ys) 해야 후손들이 편해집니다. 좌익과 깡패들은 살기 힘들었어도 자유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은 살기 좋은 시절이였지요. 나는 그리 기억합니다.
  딸부자   2013-06-18 오전 7:30
당시에 들렸던 소문중 일리가 있었던건 전별금에서 차이가 많앗다 하네요. 보좌하든 부하들(장관 등) 이 임기를 마치면 전별금 조로 주던 돈이 만만치 않았다고 소문 낫엇지요. 후임자 하고는 차원이 틀렸다는디 거짓인지 사실인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안성호   2013-06-18 오전 5:22
아, 그리고 이 자료는 제가 쓰고 있는 장문의 논문에 인용하고자 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논문이 거의 완성이 됐는데 잘 됏든 안됐든 곧 본 토론방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성호   2013-06-18 오전 5:13
조갑제 기자는 전두환 대통령을 광주 학살자요 군사 독재자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단언컨대 전두환 대통령이 아니었더면 박정희 대통령 시해 후의 혼란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모델을 착오없이 수습해서 정치 안정과 경제 기적을 이룩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기껏해야 무능하고 부정한 정승화의 군부 독재가 있었거나 김영삼, 김대중 시대를 앞당겼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민주화가 어떻고 경제가 어떻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전두환 대통령 없었으면 지금 입을 놀릴 힘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박정희, 전두환 두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보배이고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대통령을 악인으로 치부하는 이들은 역사를 모르고 철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조갑제 기자의 역사인식은 부분적으로 안타까운 데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보는 만큼만 보며 살다 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두 눈을 다 보던 사람이었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역사에 길이 기록되어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마저도 자기 아버지와 후원자 전 대통령의 위대성을 모르고 좌빨들에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나뻤져, 전두환은 독재자 맞어..."
  이서방   2013-06-17 오후 9:25
전두환전대통령을 음해하는 놈들은 종북좌익개일 뿐이다
나머지는 아무것도모르고 우우하는놈들이다
사실을 잘알면 잔두환대통령도 누구보다도 부정부패를 싫어햇다
왜 북괴와 좌익개들이 이중창으로 전두환대통령을 음해하는지 그이유를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