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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괴물들’ 한글專用(전용) 광신자들

超我 2013. 7. 24. 21:56
‘한국의 괴물들’ 한글專用(전용) 광신자들
朴 대통령이 한글專用을 불살라 버린다면 위대한 업적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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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사실을 외면하거나 배척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특정 진리와 사실에만 집착하여 살아가면 괴물(grotesque)이 된다. 東西古今(동서고금)의 어느 인간사회에도 이러한 독선적인 괴물이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神처럼 완벽하지 않고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광신적 괴물들이 자신의 비합리적인 생각과 사상을 타인이나 심지어 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할 때는 엄청난 재앙이 따르기 마련이다.

오늘 날 한국에서 맹위를 떨치며 한국인의 認識(인식)능력과 판단력에 막대한 손상을 입혀서 한국인을 교양이 부족한 정신적 發達障碍者(발달장애자)로 만들고 있는 괴물들이 있으니 바로 한글 전용광신자들이다. 이들은 漢子(한자)는 중국문자이기 때문에 韓國語(한국어)의 表記(표기)에 있어서 漢字는 배제하고 한글만 사용할 것을 주장한다. 國漢混用(국한혼용)은 물론이고 漢子의 倂記(병기)도 한사코 못하게 한다.

문명의 利器는 상호전파하고 공용하는 것이 인간사회의 특징이다. 자동차는 서양에서 먼저 만들었지만 지금은 全 세계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최고의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문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고유문자가 없는 문명국들이 다른 나라의 글자를 차용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즉 借用文字(차용문자)도 固有文字(고유문자)와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세계 일류의 문화를 자랑하는 프랑스나 영국 등 서구 국가들은 애초부터 이집트와 페니키아 및 그리스-로마를 거쳐 발달한 알파벳 문자를 차용하였다.

漢字는 중국에서 들어 왔지만 三國時代(삼국시대) 이전부터 우리 민족이 사용해온 文字로서 中國만의 글자가 아니고 동북아시아에서 통용되고 있는 東北亞 共通文字(공통문자)이며 이것을 사용하는 인구는 세계 최대이다. 알파벳이 西洋共通文字(서양공통문자)인 것처럼 漢字도 中國 韓國 日本의 문자이다. 즉 한자도 한글처럼 우리 글자라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한국의 문자는 한글과 한자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한국을 이렇게 2개 문자국가로 만들었다(일류 국가인 일본도 2개 문자국가이다). 그래서 70%의 한자어와 30%의 고유어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어를 가장 완벽하게 표기하기 위해서는 한글과 함께 한자의 共用(공용)이 불가피하다. 한글과 한자 어느 하나가 빠지면 한국어 표기는 半身不隨(반신불수)가 된다. 다리가 하나 없는 절름발이가 된다. 그러므로 國漢 혼용이 한국어를 표기하는 정상적이고 상식에 맞는 문자사용법이다. 즉 한국어는 그 俗性(속성)상 2개 문자가 필요한 언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좋든 싫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이고 진리이다.

이런데도 한글전용 광신자들은 한자어와 고유어가 混融(혼융)되어 있는 한국어를 한글로만 표기할 것을 강요한다. 表意文字(표의문자)인 한자어를 表音文字(표음문자)인 한글로 표기해도 좋을 뿐 아니라 더 낫다고 광신적으로 강변하고 있다. 이것은 지극히 비합리적인 强辯(강변)이다. 이들은 國漢混用은 고사하고 한자병기도 금하고 있으니 이런 무지막한 인간들을 괴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생판 외국어인 英語는 자랑스럽게 병기하면서도 우리의 문자인 한자는 병기도 금하고 있으니 한글전용주의자들은 상식조차 전혀 통하지 않는 괴물인 것이다.

한글전용이 빚어내는 기괴한 현상 하나를 例로 들어보자. 한국어 단어 “상”은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가 相, 想, 商, 狀 등 31 개나 된다. “예기”는 禮記, 藝妓, 豫期 등 8개이다. 한자어와 한국 고유어가 공존하는 한국어에는 이러한 동의어가 부지기수이다. 이런데도 한글전용괴물들은 표음문자 한글로만 표기할 것을 고집한다. 모순도 이런 모순은 없으며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이런 기막힌 모순을 광신적으로 주장하는 자들을 어찌 괴물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이들 괴물들이 주도하여 制定(제정)된 ‘한글전용정책’은 현대판 焚書坑儒(분서갱유)이고 야만적 문명파괴 정책이다. 한글전용정책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후반 까지 생산된 國漢混用의 모든 서적이나 신문이나 기록물을 읽을 수 없는 文盲(문맹)이 되어 버렸다. 지난 100여년 동안 축적된 문화적 산물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이를 초래한 한글전용정책이 어찌 현대판 분서갱유가 아니겠는가?

얼마 전에 박근혜 대통령은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글전용 정책 실시 이후 대통령이 한자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瀕死(빈사)상태에 빠진 한국 문화가 되 살아 날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朴 대통령이 모든 한국인을 지적 발달장애아로 만들고 있는 한글전용이라는 魔法(마법)을 불살라 버린다면 이것 하나만으로도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위대한 문화적 업적을 남기게 될 것이다.

[ 2013-07-24, 13:40 ] 조회수 : 101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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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孤軍奮鬪   2013-07-24 오후 9:33 수정 삭제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孤軍奮鬪   2013-07-24 오후 9:32 수정 삭제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水準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거짓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翼,좌파들이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그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김춘추   2013-07-24 오후 12:34
박정희가 한글로 표기 하라고 한 것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정신과 一脈相通 한다. 모르면 일단 들은 대로 한글로 적어 놓고 일은 일 대로 진행 하면서 한자든 토박이어든 외국어든 깊이 파서 실력을 쌓아 先進國으로 가자는 것이다. 한자를 쓰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다. 소리나는 대로 적지 않고 토박이어로 번역해야 하는 한글전용만을 고집하는 것은 한자 모르고 해당 외국어 모르면 들은 그대로 말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과 같다. 한글은 한자 보조문자도 아니고, 토박이어 전용문자도 아니다. 한글과 한자 둘 모두는 동등한 비중을 가진 그냥 한국어 문자다.
  一步三拳   2013-07-24 오전 11:46
나는 朴正熙 前 大統領을 존경한다. 국민을 빈곤과 남침의 위기로부터 구출해 국력을 배양하신 그 분은 진정 우리 歷史 최고의 英雄이자 偉人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그 분이 잘못 했다고 보는 것은 바로 한글 전용을 허용한 점이다. 오늘날 거리에 나가 보라. 온갖 간판, 사인이 무성하고 홍수를 이루지만 그것이 전부 한글 아니면 정체 不明의 외래어이고 보니 마치 부적들과도 같이 보인다. 대부분은 그 뜻마저 알 수조차 없다. 직장에서도 公文에 한자를 쓰지 못하게 하니 모두가 학력은 높아도 머리는 비어 버린 바보가 되어 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글 전용을 폐지해야만 진정한 先進國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김춘추   2013-07-24 오전 11:32
한글전용자는 漢子는 중국문자이기 때문에 韓國語의 表記에 있어서 漢字는 배제하고 한글만 사용할 것을 주장?

한자가 어떻게 중국문자지? 쓰고 말 한다는 것은 우선 받아 들임(input)에서 시작 한다. 입력으로 받아 들인 것을 내부 이해 과정에서 그것이 형상화 되어 글로 그림으로 말로 몸짓으로 표현(output) 되는 것이다. 외국어 단어를 듣고 글로 표기 하려는데 그 스펠링을 모르면 일단 들은 대로 한글로 표기 해야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대부분의 용어가 한자로 된 단어다. 그 용어를 말로 하는 것이나 글로 표현 하는 것이나 동일한 것인데, 말로 할 때는 한자음은 문제가 되지 않고, 글로 표현할 때는 토박이어로 바꾸어서 한글로 표현해야 한다고? 이거 웃기는 짓 아닌가?
외국어를 포함 그 어떤 단어든 일단 그것을 들은 대로 한국어 음운 표기 규칙에 따라 표기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한글이 존재하는 것이지, 무슨 토박이어를 위한 한글이라니? 모르면 들은 단어를 일단 한글로 표기해 놓고 한자든, 토박이어든 외국어든 더 공부하려 해야 할 것 아닌가? 한자, 외국어 단어 전부를 토박이어 단어로 바꾸는 것이 민족과 국가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니들이 영원히 세상을 주관 해라, 또라이 쉐이들!!!
한글 학자들 중에는 말과 글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책상 머리에 앉아 책벌레 짓이나 하고, 때 되면 아까운 밥이나 축내는 정신 나간 밥통이 많다. 한자를 배척하는 자들의 표를 얻으려고 천박하게 구는 것은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나 부처의 사랑과 구원의 정신이 아니니라. 그건 세상에서 낙오자가 되어 다 함께 뒈지자는 물귀신 정신이니라.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52165&C_CC=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