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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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
名文鑑賞 | 2009. 7. 24. 23:35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


이데올로기批評家, 김정강


한자는 最古·最大의 문자



중국의 신석기 시대는 1만2천년경 전으로부터 B.C. 2천년경까지이다. B.C. 5천년경에서 B.C. 3천년경까지 仰韶(양샤오)채도문화, B.C. 3천년경에서 B.C. 2천2백년경까지 龍山(룽샨)흑도문화가 계속되었다. 1959년, 룽샨문화에 이은 二理頭(얼리토우)문화의 유적이 발굴되었는데, 二理頭문화는 청동기문화로 고대 노예제사회를 표징하고 있다. 二理頭문화는 夏왕조의 기반으로 추정된다. 二理頭유적지에서 나온 大口尊(대구존, 입구가 넓은 술그릇)에서는 문자로 추정되는 井, 勿, … 등의 부호가 발견되었다. 1899년, 중국 하남성 安陽縣(안양현)에 위치한 殷의 수도였던 殷墟(은허)에서 殷王들이 占卜(점복)에 썻던 龜甲(귀갑)과 獸骨(수골)이 발견되었는데, 그 위에 중국의 고대문자 즉 甲骨文字(갑골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보다 앞서 발견된 은대 銅器(동기)들에는 기호에 가까운 고대문자로 쓰여진 銘文(명문)이 새겨져 있었다. 殷은 지금으로부터 3천년 전에 있었던 나라인데 그때에 이미 이와 같이 한자가 발달되어 있었다. 漢字의 문자제정에 참여한 인원수와 시간은 세계 최고·최대이다.




중국대륙의 方言을 통합하는 한자



夏왕조가 실재했느냐를 놓고 종래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仰韶(양샤오) 및 龍山(룽샨)문화에 이어, 1959년 二里頭(얼리토우)문화유적이 발굴됨으로써, 고대노예제사회에 입각한 夏왕조의 실재에 대한 고고학적 뒷받침이 명확해 졌다. 漢민족은 스스로를 夏華族(하화족)이라고도 칭하는데, 이 하화족은 夏·殷(=商)·周 3종족의 통합에 淵源(연원)을 두고 있다. 夏족은 황하 유역 즉 하남성 서부, 산서성 남부, 하북·산동·호북성의 일부에서 활동했다. 商(=은)족은 산동과 하북 남부에 있다가 하남 지역으로 내려와 夏족을 덮쳐 殷왕조를 세웠다. 周족은 섬서, 감숙 일대에 있다가 商왕조를 무력 전복하고 周왕조를 세웠다. 이와같이 漢민족은 그 발생 초기부터 언어가 다른 여러 종족이 통합되어 형성된 데다가, 이 夏華族이 광대한 대륙의 수많은 종족을 정복하고 정복당하며 동화되어 왔으므로 잡다한 이질적 요소가 漢어에 흘러 들어왔다. 그리하여 수많은 方言(방언)이 생겨났다. 이렇게하여 생긴 方言 상호간에는 통역이 없으면 서로 알아 듣지 못한다. 고대에도「左傳(좌전)」에 의하면 춘추시대 황하 동쪽의 晋나라와 서쪽의 秦나라는 말이 통하지 않았다. 「孟子(맹자)」에 의하면 북방의 齊나라와 남방의 楚나라도 말이 통하지 않았다. 중국의 방언들은 한국의 사투리처럼 억양이 다소 다르다는 정도가 아니라 외국어처럼 완전히 통하지 않는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방대한 중국 대륙의 거주자들을 하나로 묶어 오늘의 중화민족으로 결속시켜 낸 것은 한자이다. 광활한 대륙에 분산해 살면서 언어가 통하지 않는 중국인들은 口語(구어)는 통하지 않지만 漢字에 의한 筆談(필담)으로는 대륙 어디에 가도 의사가 소통된다. 그래서 지식인의 이데올로기가 같아지고 지식인을 매개로하여 민중의 공동체 의식이 통일되는 것이다. 또한 한자가 언어를 바로잡아 언어의 분화를 막고 언어의 공통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했다. 한자가 없었다면 광할한 중국대륙은 유럽처럼 수십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수십개의 국가로 분열되었을 뿐만 아니라, 漢민족도 언어와 문자가 완전히 다른 수십개의 민족으로 분화되었을 것이다. 한반도 면적의 약 50배에 이르는 광대한 중국대륙에서 漢字는 漢민족의 통합성을 가능케 하는 공통문자임과 동시에, 사실상의 공통언어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한자는 東아시아의 共通國字




고대 韓氏朝鮮(한씨조선, 箕子朝鮮)시대 8조 法禁(법금) 중 3개조가 漢書地理志燕條(한서지리지연조)에 전하는데, 『相殺, 以當時償殺, 相傷, 以穀償, 相盜, 男沒入爲其家奴, 女子爲婢, 欲自贖者錢五十萬(살인자는 즉시 죽이고, 상해자는 곡식으로 변상하며, 도적질한 자는 남자는 종으로 삼고 여자는 여종으로 삼으나 용서받으려는 자는 50만전을 내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贖錢(속전) 50만이라는 화폐 단위에서 漢문화의 영향이 나타난다. 한씨조선을 멸망시키고 衛滿朝鮮(위만조선)을 건국한 衛滿은 燕人(연인)이었다. 위만이 千여인을 거느리고 歸附(귀부)하자 한씨조선의 準왕이 博士(박사)로 삼고 西界(서계) 백리의 땅을 封해 준 것으로 보아, 위만은 풍부한 교양을 가진 자였을 것이다. 그 교양과 언어는 漢식이었을 수 밖에 없다. 漢武帝(한우띠)는 B.C. 108년 衛滿조선을 멸망시키고 漢四郡(한사군)을 설치했다. 한씨조선, 위만조선 등의 고조선과 한사군 시대에 한자는 한반도로 유입되었다. 이때 반도 남부의 三韓(삼한)까지도 한자가 유입되었다.


고대 일본은 중국 남방의 六朝文化(육조문화)와 접촉하였으므로 이로부터 한자를 수입하기 시작하였는데, 遣隋使(견수사)나 유학승도 한자와 漢語를 배워왔다. 이때 유입된 한자의 발음은 六朝音이었는데 이것을 일본에서는 吳音(오음)이라고 부른다. 7∼8세기에는 遣唐使(견당사), 유학승에의해서 한자가 유입되었는데 이때 유입된 한자의 발음은 唐朝(당조)의 長安音(장안음)이었다. 이때는 漢문화의 중심이 남방의 六朝에서 북방의 唐朝로 옮겨갔던 것이다. 이 장안음으로 발음하는 일본 한자음을 漢音(한음)이라 부른다. 그후 宋·元·明에 왕래하던 승려들에 의하여 일본에 전래된 한자어의 音을 唐宋音이라고 한다. 한반도의 백제를 거쳐서 전래된 것도 있다. 백제의 王仁(왕인)박사에 의한 일본에의 한자 전래는 日本書紀(일본서기)에 기록되어 있다.


「베트남」이라는 국명은 越南(월남)의 베트남語 音讀(음독)이다. 베트남은 B.C. 112년 漢武帝에 의해 정복된 후부터 A.D. 939년 독립왕조를 수립할 때까지 중국의 예속하에 있었다. 939년 독립후 11세기 초 李朝(리조)에는 과거제도를 도입했다. 이런 역사를 가진 베트남은 유사이래 한자를 文語(문어)로 사용해 왔고, 베트남어 낱말의 60%가 베트남 한자음으로 발음되는 한자어이다. 베트남 한자음은 마스페로에 의하면 10세기 唐대 長安 방언에 기초한 북방 독서음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한자는 중국의 漢민족이 발명하였으나 유사이래 2천년 이상에 걸쳐서 한국, 일본, 베트남 등의 주변으로 전파하여 토착화하였으며 東아시아의 共通國字(공통국자)로 되었다.




森羅萬象·一切唯心을 빠짐 없이 표현할 수 있는 文字



한자는 單字(단자) 한 글자 한 글자가 뜻을 완성하는 문자이면서, 2자 또는 3·4자를 합성하여 단어를 형성한다. 한 글자 한 글자가 뜻을 완성하고 있는 한자의 單字를 2자 또는 3·4자씩 합성시켜 뜻이 다른 단어를 만들어 간다고 하면, 그 상호조합에 의하여 창출되는 단어의 集合數(집합수)는 무한이다. 이와같이 고유의 의미를 가진 임의의 單字를 조합하여 무한수의 단어를 만들어 내면, 이 무한수의 造語(조어)에는 모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므로, 객관의 森羅萬象(삼라만상)과 주관의 一切唯心(일체유심)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표음문자만을 사용하는 언어에서는 새로운 현상이나 새로운 思惟(사유)를 발견하거나 창출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가 일정한 소리단어로서 그 현상을 이름지어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전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表意文字(표의문자)인 한자의 경우에는 각각의 단자가 이미 뜻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필요한 單字들을 결합하기만 하면 대체로 쉽게 새로운 현상이나 개념을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한자의 表意性은 새로운 단어의 창출을 쉽게할 뿐만 아니라 表意性과 동시에 象形性(상형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독서의 속도를 빠르게 하며 의미의 전달을 명확하게 한다. 독서시 國漢混用(국한혼용)일 경우 한자 단어는 그 상형성으로 인하여 머리에 쉽게 각인되고, 조사로 사용되는 한글은 스쳐지나도 되므로 독서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능율적이다. 자막이 나오는 영화감상의 경우 國漢混用시는 한자만 읽으면서 한글 이음말은 건너 뛰어도 영화감상에 지장이 없다.




한국어에 있어서의 論理語와 感性語



언어는 思惟(사유)의 도구이다. 언어 없이는 인간의 사유는 불가능하다. 또한 정밀한 사유작업과 그 전달을 위해서는 論理語(논리어)와 感性語(감성어)가 필수적이다. 감성의 세계는 원초적 공동체에 같이 속한 사람들만이 가장 깊이 공유할 수 있는 세계이므로, 韓민족 공동체에 속하는 자는 누구나 한국어를 한글로 전달받을 때 가장 절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韓민족 아닌 다른 어느 민족이라도 어머니의 품에서 배우기 시작한 모국어에 의해서만 스스로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말을 소리로 표현하는 고유의 表音文字(표음문자)야 말로 각민족에게는 최고의 감성어인 것이다.


그러나 논리를 표현하는 論理語는 다르다. 정확한 논리어의 生成(생성)은 지적 연마의 장구한 역사적 축적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며, 더욱이나 근대적 논리어는 과학과 학문의 근대적 비약의 결과로서만 성립할 수 있는 것이므로, 그 근대적 논리어를 산출한 민족사회가 근대국가로 진입한 후에야 창출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사상 가장 긴 동안 가장 많은 大衆數(대중수)에 의하여 精緻(정치)하고 방대하게 발전된 한자·한문은, 東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한 일본에 의하여 근대 논리어로 제련되었다. 예건대 哲學(철학), 經濟學(경제학) 등과 같은 단어가 그렇고, 電氣(전기), 細胞(세포), 甲殼類(갑각류)와 같은 용어가 그렇고, 심지어는 演說(연설)과 같은 보통말도 영어의 「Speech」를 일본의 福澤諭吉(후쿠자와 유기치)가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일정한 언어권에서 언어는 상호 교류하며 서로 영향을 준다. 한자를 共通國字(공통국자)로 상용하는 東아시아 언어권에서 이웃한 일본어가 한국어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일본이 먼저 근대화하여 서양의 학술·기술 용어를 한국보다 먼저 수입·번역함에 따라 한국이 그것을 받아들였는데, 이것은 사대주의도 모방주의도 아니며 세계의 어느 지역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당연한 일이다. 지금은 서구 해양에서 선진 문명이 전래되어 오므로 일본이 선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과거 오랜 기간 동안 대륙으로부터 선진 문명이 전래되어 왔을 때에는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선진 문명도 전해졌고, 백제의 王仁(왕인)은 논어와 천자문을 가지고 가 일본에 한자를 전해 주었다고 日本書紀(일본서기)가 스스로 기록하고 있다. 한국어에는 일본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많이 混入(혼입)되어 있으며, 한국은 문자생활에서 중국 문자인 한자를 도입했으므로 중국식 언어의 혼입량은 일본식 용어의 그것에 비길 바 없이 많다. 漢字 용어가 韓國語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0%에 이르거니와, 외견상 순수 韓國語인 것 같은 용어도 실상은 漢字와 함께 유래한 中國語인 경우가 허다하다. 가령 한국인 대다수는 「자지」나, 「보지」와 같은 원초적 신체어가 순수한 韓國語인 줄 알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語源(어원)이 순수한 중국어이다. 「자지」는 중국어의 鳥子(쟈오즈)이고, 「보지」는 중국어의 八子(바즈)이다. 어원의 유래를 상고하면 鳥子는 象形的(상형적) 묘사이며, 八子는 다리 사이에 있는 모양을 지적한 것이라고 한다.




한자 없으면 西歐 학술용어 번역 불가능



西歐語(서구어)를 보면, 표음문자라고 하나 전문용어의 경우 단어 하나 하나가 라틴어에 본원을 둔 기초 단어의 결합에 의하여 만들어지므로써 사실상의 表意性(표의성)도 띄고 있다. 몇 개를 먼저 예로 들어 보자.


feedback(피드백)은 전기공학에서 出力(출력)된 정보를 다시 한 번 入力(입력) 방향으로 되돌려 주어서 재출력을 조절함으로써 시스팀의 전류 평형을 유지시키는 기술인데, feed(영양 공급)와 back(還流)의 합성이므로 軌還(궤환)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이 기술을 가리키는 묘사능력이 原語(원어) 「feedback」보다 한자 번역 「軌還(궤환)」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다. homeostasis(호메오스타시스)는 의학 용어인데, home(가정)과 stasis(안정 상태)의 결합이므로 恒常性(항상성)이다. Materialism은 唯心論(유심론)과 대립되는 철학이론으로, 세계의 본질은 물질이며 정신은 이차적이고, 물질로서의 세계는 시간적·공간적으로 영원하고 무한하며, 神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로 존재한다는 것으로, 사물이 인간의 의식 밖에서 의식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철학의 이념체계다. 한자로 唯物論(유물론)이라 번역한다. Spiritualism은 세계는 본원적인 정신의 現象化(현상화)이거나 단순한 환영에 불과하며, 따라서 눈앞의 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는 철학설이다. 唯心論(유심론)이라고 번역한다. Modernization은 前자본주의 사회로부터 자본주의 사회로의 이행을 의미한다. 한자로 近代化(근대화)라고 번역한다. 한글 전용으로 이런 용어들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이 모든 서구의 학술용어는 造語力(조어력)이 풍부한 한자로는, 번역이 용이할 뿐만아니라 오히려 번역된 한자 용어가 서구 용어보다 더 정확히 물질 및 정신의 현상을 지적한다. 그러나 한국어의 현 어휘 상태에서는 순수한 한글 전용으로는 번역이 불가능하다. 억지로 한글 전용 번역을 하려면 새로운 한글 용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용어의 창작과 전파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오랜 시간을 걸려서 한글 전용식 용어를 창작·전파한다고 하드라도, 그 결과는 東아시아의 학문·기술계에서의 고립과 폐쇄로 인한 退行(퇴행)을 초래할 뿐이다.




좌파와 외세가 추진한 漢字廢棄



西勢東漸(서세동점)의 시기에 西歐 침략 세력과 아시아 左派는 각각 다른 목적에서 漢字 말살을 책동하게 되었다. 중국 좌파의 급진 사상가 魯迅(루쉰)이 『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망할 것』이라고 까지 극언한 것은 그의 좌파적 전통단절 사상에 기인한다. 중국에서 左派 문화혁명을 추구하였던 毛澤東(마오저둥)이 한자 사용을 폐기하고 알파벳을 응용한 표음문자로 대치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으나 簡字化(간자화)로 낙착되었는데,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인의 민족의식을 말살하려 했던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의 漢字 폐기 책동이 성공하였다. 그 결과 오늘날의 베트남인은 베트남 최다수 종교인 불교의 사원에 가도 거기에 쓰인 한자 현판도 읽지 못하며, 선조들이 지은 아름다운 詩歌(시가)나 불경, 유학의 고전도 읽지 못한다. 심지어는 호치민=胡志明, 시에트리쾅=釋智光, 리인탕=連勝과 같은 동포·지도자 이름의 뜻도 모른다. 봉건 중국의 위성국 중 중국의 과거제도를 도입하고 「小中華(소중화)」를 자처하였던 나라가 越南(베트남)과 朝鮮(조선) 두나라이다. 1882년 프랑스 식민주의 군대가 하노이를 점령하고 베트남의 식민화에 착수하고나자, 프랑스는 베트남 지식인의 전통사상을 뿌리 뽑고 베트남을 中國의 영향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하여, 당시 베트남 지배계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베트남인이 문맹임을 기화로, 누구나 쉽게 깨칠 수 있는 문자를 쓰게 한다고 이간·선동하여 漢字 폐기·알파벳 전용에 나서서 이를 성공시켰던 것이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으로 서구화했음에도 불구하고, 日本語의 정확한 사용과 전통의 계승을 위하여서는 한자의 사용이 불가결함을 깊이 자각하고 漢字와 가나를 혼용하는 일관된 문자정책을 취하여 왔다. 假名(가나)가 문자로서 불완전하기 때문에 일본이 「가나」와 한자를 혼용한다는 견해는 어리석은 것이다. 일본의 가나는 五十音圖(고쥬온도)만 알면 모든 일본어를 표기할 수 있고, 인쇄체(가다가나)와 활자체(히라가나)까지 구비하고 있고, 알파벳은 글자와 발음이 완전한 일치를 보지 못하므로 학습과정에서는 별도의 발음기호를 필요로 하는데 가나는 글자와 발음이 일치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가나가 알파벳보다 오히려 우수한 문자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차대전 후 점령군을 앞세운 미국이 「漢字 폐기·가나 전용」을 문자정책으로 시행하려하자, 한자를 잃어버림으로써 전통과 단절되어 민족정신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 한 일본은, 당시 절대권력이었던 미국과 맞서 漢字를 지키기 위하여「가나 불완전론」을 전술적으로 전개하였던 것에 불과한 것이다. 자주성을 지키는데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 일본은 자기네 고유의 문자를 지금도 「眞名(신나, 진짜문자=漢字)」에 대한 「假名(가나, 가짜문자)」라고 부르고 있다. 한자를 「眞名(신나)」로 보는 이유는 傳統(전통)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라틴化 포기와 簡字化



張庚(장껑)은 1934년, 『한자는 죽은 글자, 文言文(문언문)의 글자, 봉건의 글자』라고 했고, 魯迅(루쉰)도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중국이 망한다)』이라면서, 『한자와 대중은 세불양립이다… 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 뿐이다』라고 했다. 1964년 郭沫 (꿔머뤄)는 인민일보와의 회견에서, 『한자는 어떻게 되느냐』는 물음에 『영원히 보존된다』, 『어디에서』 『박물관에서』라고 했다. 셋 다 당시 중국의 대표적인 左派 사상가들이었다. 이들은 한자를 익히기 어렵다는 것도 문제로 보았지만, 중국 봉건(=전통) 사상을 축적·전달하는 도구로 보고 傳統 사상을 섬멸하기 위해서는 漢字를 폐기하고, 중국 문자를 라틴(=알파벳)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1951년 毛澤東(마오저둥)은 『文字必須改革, 要走世界文字共同的 音方向(문자는 반드시 개혁해야 하며, 세계문자 공동의 표음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 방침에 따라 중국은 한자폐기의 방향을 ①한자의 簡化(간화) ②한어의 병음화 ③보통화 보급으로 정하게 된었다. 보통화라는 용어를 공식화하면서 張奚若(장시뤄)교육부장은 1955년 제1차전국문화개혁위원회에서 『普通話(보통화)의 普는 보편성(universality)을 뜻하고 通은 모두의 공동소유(common possession)를 뜻하는 것이지, 결코 평범(ordinariness)이나 통상적 습관(usual habits)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고하여 普通話는 보편성을 갖는 중국 무산계급의 공동어라고 규정하면서, 표음화의 필연성을 주장하고 있다. 당시 중국이 궁극적 목표로 삼았던 것은 表意(표의) 한자를 소멸시키고 순수 표음 문자에 도달하는 것으로 이를  音化(병음화)라고 했다.


결국 1952년 중국문자개혁위원회가 발족되어 한자개혁 작업에 들어가, 1955년 異體字(이체자)를 정리하여 1천53자를 폐지하고, 1956년 「漢字簡化方案(한자간화방안)」을 발표하고, 1964년에는 「簡化字總表(간화자총표)」를 발표했다. 1957·8년에는 「漢字 音方案(한자병음방안)」을 확정했다. 1977년 「簡化字總表」 중에서 불필요하다고 간추려진 137자를 다시 폐지하여, 폐지된 한자의 총량은 1955년의 1천53자에서 1천190자로 늘었다. 1964년의 「簡化字總表」는 1986년 조정됐다. 조정된 「簡化字總表」에 수록된 簡字 총 자수는 2천235자이다. 중국 좌파가 목적으로 했던 한자폐기와 중국문자의 라틴화는 중국민중의 저항에 부딪쳐 制動(제동)된 결과 簡字化로 낙착되고 끝났거니와, 만일 라틴화 노선이 관철되어 중국이 한자를 완전히 폐기하고 베트남처럼 알파벳 사용 국가로 되어버렸다면 東아시아 문화에는 헤아릴 수 없는 재앙이 초래될 뻔 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東아시아 문화의 뿌리인 중국 고전문화의 초토화다.




國漢混用해야 민족주체성 지킬 수 있다




석기시대에 한반도에 들어와서 정착한 부족으로 구성된 三韓에서 토착 고대국가로 발전한 것이 신라이고, 만주로부터 流移(유이)해 온 부족이 한반도의 先住(선주) 마한의 여러 부족을 정복하여 건국한 정복국가가 백제이다. 고구려·백제의 지배계급은 역사시대 이후에 만주로부터 내려 온 뿌리가 같은 정복집단이었다. 고대 민족을 구분하는 결정적 표징인 무덤형식이 고구려·백제는 「積石塚(적석총)」이고, 신라는 이와는 판이한 「積石木槨墳(적석목곽분)」이다. 고구려·백제의 고분에서는 신라와는 달리 금관도 출토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라와 고구려·백제 사이에는 언어도 달랐을 것이다. 따라서 金庾信(김유신)이 「三韓一統(삼한일통, 記삼국사기)」을 맹세했을 때의「三韓」은, 김유신이 당시 고구려 백제가 「强占(강점)」하고 있다고 간주했던 마한·진한·변한의 옛 강토이었다. 신라에 의하여 삼국통일이 완성되므로써 오늘의 韓민족이 창출되었지만, 신라의 원뿌리, 韓민족의 원뿌리는 三韓이다. 韓민족은 삼한시대에 한자를 쓰기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한국어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시가인 鄕歌(향가)나 韓민족의 뿌리를 밝혀주는 最古의 통사인 三國史記(삼국사기), 三國遺事(삼국유사)도 모두 한자로 쓰여져 있다. 시가는 민족의 정서를 표현하며 通史(통사)는 민족국가의 정통성을 합리화하는 것이므로, 鄕歌·三國史記·三國遺事는 民族이데올로기의 원점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잊어버리면 우리 韓민족은 民族이데올로기의 원점을 잊어버린다. 민족의 전통과 단절되면, 민족 주체성도 상실한다. 4세기 말 면적 3백만㎢ 인구 2백만의 고구려와 면적 8만㎢ 인구 1백만 이상의 백제를 멸하고, 면적 3만㎢ 인구 3십만에 불과했던 소국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도 三韓의 전통에 기초한 신라 공동체의 전통성, 단일성, 주체성에 기인한다.


한자폐기로 내닿던 東아시아 좌파도 이제는 한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한자를 폐기하고 표음화·라틴화하는 것을 이상으로 내걸었던 중국 좌파는 표음화·라틴화의 공허함을 깨닿고 簡字化(간자화)로 종결했다. 북한은 정권 성립 직후인 1949년 한자교육을 전면폐지했다가, 1966년 『남조선 혁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자교육이 필요하다』는 金日成의 교시에 따라 1968년부터 한자교육이 재개됐고, 중학 1학년(=초등 5학년)부터 고등중학(=고등학교)까지 1천5백자를 가르치고, 대학까지 3천자를 가르친다. 1997. 4월 평양에서 발행된 「문화어 학습」은 『학생들이 한자어의 뜻을 모르고 방탕하게(되는대로 마구)쓰는 현상이 있다…한자 교원들은 말을 바르게 쓰는 기풍을 세우기 위해 한자를 깊이 있게 잘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하여, 漢字를 폐기하면 조선어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자백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언어의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국문전용 정책이 관철되어야 한다(2000. 8. 11. 北京, 「한국어 학술 토론회」에서 北측)』며,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국문(=한글)전용」을 고집하고 있다.


韓민족은 신라의 삼국통일에 의하여 생겨 났다. 삼국통일의 주도세력, 따라서 韓민족 형성의 근간인 신라는 三韓을 원뿌리로 한다. 삼한 시대 이래 한자는 國字(국자)였다. 그러므로 國漢混用(국한혼용)해야 민족 주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고, 漢字를 상용하는 東아시아권에서 미아가 되지 않고 공생할 수 있다.




한자교육은 初等學校에서 부터




서구에서는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교 졸업시까지 라틴어나 그리스어의 학습을 위하여 평균 4천6백6십시간의 수업을 받는데 비하여, 의사가 그 전문지식을 얻기 위하여 3천3백6십시간, 법관의 사법시험까지는 3천3백4십시간을 소모할 뿐이라고 한다. 서구문화의 뿌리로서 우리의 漢文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라틴어에 대한 서구인들의 학습노력은 이와 같이 철저하다.


유학의 대표적인 고전인 論語(논어)의 총 글자수는 대략 1만자인데, 字種(자종)은 1천5백자 정도이다. 일본에서 상용한자로 쓰고 있는 것이 1천9백45자이다. 대학 이전의 교육과정에서 상용한자 2천자만 습득케 하면, 국어 능력이 배가되고 민족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한자가 東아시아의 국제공통문자라고 할 때 그 의미는 서구의 국제공통문자인 알파벳과는 다르다. 알파벳은 표음기호일 뿐이므로 알파벳을 안다고 해도 어느 특정 서구 나라의 국어를 독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자를 알면 東아시아 각국의 典籍(전적)을 독파할 수 있다. 또한 필담으로 의사를 소통할 수 있고, 한자를 알면 東아시아 각국의 口語(구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반면 한자를 모르면 東아시아 각국의 언어 습득이 불가능하다. 즉 상용한자만 습득하면 東아시아 국제사회에서 의사소통이 될 뿐만 아니라 활자·시청각 매체를 통하여 지적 생산물을 공유할 수있다.


1948. 10. 9일 「한글전용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어 『대한민국의 공용문서는 한글로 쓴다. 다만 얼마동안 필요한 때에는 한자를 倂用(병용)할 수 있다』고 했으나, 실제 어문생활에서는 국한혼용이 시행되어 왔는데, 1970년부터 朴正熙정권이 한글전용 정책을 급진적으로 강화하면서 초등학교의 한자교육이 사라지고 중고교 국어 교과서에서 한자를 괄호에 넣는 國漢倂用體(국한병용체)로 되었고 한자 교육은 중학부터 한문 과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1995년부터 漢文이 환경, 컴퓨터와 같이 선택과목화 됨으로써 서서히 소멸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반도에 근대 국가를 창출한 朴正熙의 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한글전용을 정권적 차원에서 강행한 것은 朴正熙의 지울 수 없는 큰 과오이다. 이 결과 한자 독서능력이 없는 「漢盲(한맹)」이 양산됐다.


한글도 배우기 쉽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한글 자모 28자를 외워도 한글을 읽고 쓸 수는 없다. 자모가 조립된 개별 글자 전부를 일일이 습득해야 讀·書가 가능하다. 인쇄소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글활자는 1,725자(특별한 글자까지 포함시키면 3,500자)인데, 이것을 다 외워야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다. 한글이 우수한 글자임은 말 할 필요도 없으나, 「한글 국수주의」에 빠져서는 않된다. 東아시아권에서 우리 韓민족만 표음문자를 가진 것도 아니다. 일본은 한글이 창제되기 훨씬 전부터 「가나」를 사용해 왔다. 일천여년 전에 간행된 萬葉集에 4천여수의 和歌(시)가 수록되어 있고 그 후의 源氏物語(겐지 이야기)와 平家物語(헤이가 이야기)에도 가나와 한자를 혼용했다. 일본의 가나는 9세기로부터 10세기에 걸쳐서 발생·발전해 갔는데, 신라의 口訣(구결)이 가나의 뿌리라는 說도 있다. 신라의 구결은 불경 등 중국에서 전래한 漢籍(한적)을 신라어로 읽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한자의 토로 쓰였는데 한자의 획을 줄이거나 한자의 일부 부수 만으로 표기하면서, 그 音만을 따서 발음한 것이다. 가나의 형성 원리와 같다. 신라의 구결이 일본에 전하여진 것은 8세기에 원효의 저술을 통해서 였다. 지금도 사찰에서는 구결이 쓰이고 있지만, 한글 창제 이전에는 널리 쓰였다. 한글 창제의 발상도 구결에서 나왔을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부터 한자를 배워야 국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초·중·고교의 교과서를 진도에 맞추어 국한병기·국한혼용으로 짜 나가야 한다. 초등 1천자, 중등 5백자, 고등 5백자씩 연습하여 총 2천자를 알면 되는데, 학습 후의 효용도를 고려하면 노력에 비해 이익이 훨씬 많은 것이다. 신문·잡지와 전문서적은 필수 한자를 노출시키고, 과도기적으로 괄호 안에 한글로 토를 달아 漢字의 이해와 학습을 쉽도록 해 주자. 뜻있는 문인이 있다면 시와 소설을 국한혼용으로 저술하여 한국적 정서의 새롭고 높은 경지를 개척해 주기도 해야 할 것이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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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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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 - 이게 다 한글전용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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