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의 첫째날... 오늘은 9月 1日.... 그래서.... 인터넷 左右比率 9對1法則을 主張하시는 無我境님의 말씀을 紹介합니다.

 左派와 右派의 싸움은 比較가 안되는 9대 1의 싸움이다...




無我境님은 平素 左翼과의 鬪爭을 宣言하시고 "한글+漢字는 世界 最强"이라는 主張을 줄기차게 하고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無我境님께서 스켑렙에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고....

 일종의 광고선전매체로 스켑렙을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무아경님의 글쓰기 권한을 정지시켰습니다.
 적절히 해명을 해주시면 심의후 다시 글쓰기 권한 복귀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셨군요...

흠... 스켑랩(skepticalleft.com)에서도 '쫓'겨났군
http://interok.tistory.com/1672
(誤打는 제가 살짝 修正했습니다. 無我境님. 아무래도 漢字에 集中하시다보니.. ^^;;)





오늘 無我境님께서...

韓國 知性人들의 殿堂... 오피니언리더들의 揺籃... 韓國 知性界를 이끌어가시는 錚錚한 분들의 쉼터...
代表的인 左派(를)懷疑하는 사이트로 알려진....  emoticon  스켑티칼레프트에서'도' 쫓겨나셨다고 합니다...  emoticon


이번이 세번째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앞서 쫓겨나신 곳이...흠...

1. 자주국방네트워크.......  첫번째
2. 지만원의 시스템클럽....두번째
3. 그리고............. 스켑티칼레프트

아....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이 매우 슬픈 消息을 접하신... 各界各層의  反應은........  다 살펴볼 수 없고...
아크로의 메인포스트에서 최근 빛을 발하고 계시는 코블렌츠님의 반응을 보시겠습니다.

코블렌츠:  "무아경님 아깝네.... 이쪽으로 모셔와도 좋은데..."


뭐... 제가 코블렌츠님 좋아한다는 告白은 수차례에 걸쳐서 한 것은 알고계시죠?
그러나... 저의 告白에도 無反應으로 一貫하시는 코블렌츠님...
그래서 이번엔 코블렌츠님의 所望을 들어드리고 저의 뜨거운 愛情을 表現하기 위하야....emoticon
무아경님을 제가. 모셔오기로 電擊! 決定했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社会의 悖倫적인 左派, 386이 우굴거리는 이 곳.... 代表的 찌질이 쓰레기 左派 사이트... 열린우리당스러운, 悖倫과 矛盾으로 點綴된 패거리들이 主流를 이루고 있고, "열린우리당스럽기보다는 친노신당스럽고", "심지어 열우당의 半에 半만치도 안되고", "되도않을 개수작"이 판을 치고, "더 못하겠다 배째고 드러눕는 무책임 링크미씨"가 운영자로 버티고 있으며^^;;; , "386 인터넷 論客 중 최고의 僞善者"가 社會者팀에서 활개를 치는 "僞善的 386 패거리 사이트" 인.. 우리 아크로...

(야... 이건 뭐 敬愛하는 指導者 同志, 偉大하신 首領님... or 김수완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삭... 보다 수식어가 길군요. ^^';;;)

어쨌든 우리 아크로에서 이런 분을 包容포용하지 않는다면... 그거슨... '存在를 背反한 意識'을 가진  그런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겄습니다. 안될 말이죠... 암요... 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長江의 뒷 물결"과도 같은 우리 아크로 이 모든 분들을 품고 가야합니다. 우리 아크로는 無我境님의 '작은 鬪爭'을 支持합니다.

無我境님!!! 화이링!!!(이런... 영어네. 쩝 emoticon)


感想....
1. 아... 무아경님 한자 하나하나 바꾸기 너무 힘들군요. 우리도 일본어처럼 그렇게 뭘 하고 한자병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바꾸느라고...

2. 배경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음악은 딱 제 취향이로군요. 올드팝송을 중심으로 한 일명 카페음악(경음악). 새소리도 좋았습니다. ^^;;
 무아경님 블로그 접속하고 글쓰니... 아주 좋네요. ^^;;;

3.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서도 무아경님 블로그 열어놓고 읽어보세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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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acro.com/zbxe/?document_srl=37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