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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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100年을 돌아보고 100年을 함께 꿈꾸자
資料 | 2010. 1. 2. 18:35

100年을 돌아보고 100年을 함께 꿈꾸자

한글은 기호(記號)요, 한자(漢字)는 그림입니다.

한글로 가득 채운 문장은 조합기호의 행렬이라 속독이 어렵고 읽는 재미가 덜하지만,

국한혼용문은 글에 그림을 엮어 넣은 것 같아 빠르고 정확하고 즐겁습니다.

사정이 우리와 비슷한 『일본』은 그들이『거나 전용』 아닌『한자 병용』을 고집해 온 덕에,

책 읽기가 쉽고 빨라서 국민의 독서열이 달아오르고 선진국 진입이 촉진되었습니다.

아래에 실린 글을 보시며 한자 실력부족을 느끼시는 분께 쉬운 독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3 단계로 구성된 교재 중에서 선택하신 독본을 매주 두 차례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연락주실 곳 국한혼용문보급회 kukhanmoon@korea.com

(본회는 주요 일간지의 시사 논설문을 국한혼용문으로 고쳐 6 년째 매일 한 편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원산시민회(www.wonsan.org )국한논설문방 에서는 한자의 기본인 해서체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읽기 공부를 위한 국한혼용 페이지입니다) ---------------------------------


- 오늘은 긴 글입니다. -


(1924)             100年을 돌아보고 100年을 함께 꿈꾸자             난이도 = 4급 1,000 자를 초과한 한자 수 (92)


  2010年 새날이 밝았다. 지난 한 해 온 國民이 몸苦生 마음苦生을 하며 글로벌 經濟危機를 比較的 잘 헤치고 나와 맞이한 새해여서 感懷가 새롭다. 庚寅年 첫날 아침 떠오른 太陽은 希望의 빛으로 눈부시다.

  時間의 흐름에는 매듭이 없지만 人間은 긴 時間의 마디마디에 새겨진 意味를 되새기며 내일을 設計한다. 새해 첫날 東亞日報는 지난 100年을 돌아보고, 온 國民과 함께 새로운 100年을 꿈꾸려 한다. 올해는 日本의 韓國 强制倂合 100周年, 6·25戰爭 勃發 60周年, 4·19革命 50周年, 5·18民主化運動 30周年이 되는 해다. 지난 世紀는 國權의 喪失과 恥辱으로 始作했지만 2010年은 經濟의 再跳躍, 成熟한 自由民主主義, 品格 있는 先進文化國家로 달려 나가는 元年으로 맞이해야 한다. 스스로 자랑스럽고 世界人의 尊敬을 받는 國家가 되기 爲해서는 온 國民이 自重自愛하고 自强不息해야 한다. 自虐하고 自害할 理由가 없다. 서로 헐뜯고 對立 分裂하는 것은 스스로를 弱化시키고 世界의 邊邦으로 내모는 어리석은 일이다. 언젠가 다가올 南北 7400萬 民族의 統合을 準備하면서 南쪽 5000萬과 世界 同胞들의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다.

  地球儀를 돌려보면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國土, 中國의 거의 30分의 1밖에 안 되는 人口로 光復 後 半世紀 만에 世界 10位圈 經濟國家로 일어선 것은 그야말로 奇蹟이다. 自由民主主義와 市場經濟의 土臺 위에 韓國人의 優秀性과 勤勉性이 따르지 않았더라면 不可能한 일이다. 지난 年末 우리는 프랑스 日本 等 莫强한 競爭國을 제치고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原子力發電所를 受注하는 데 成功했다. 韓國은 世界秩序를 새롭게 設計할 主要 20個國(G20) 올해 頂上會議를 主宰하는 議長國이다. 大韓民國의 總體的 底力이 發揮된 結果라고 自負할 만하다. 只今 자랑스러운 코리안은 各 分野에서 頭角을 나타내며 世界 곳곳에서 朗報를 傳해오고 있다. 이런 潛在力을 하나로 모은다면 大韓民國은 躍進하고 雄飛해 國運 隆盛의 새 時代를 맞을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런데 나라 안을 둘러보면 政治圈은 市井雜輩 牌싸움하듯 事事件件 衝突하고 破裂音을 높인다. 名色이 代議民主政治의 殿堂인 國會에서 多數決 原則이 무너지고, 妥協과 讓步의 精神은 失踪됐다. 國民의 삶과 直結되는 나라 豫算조차 제때 제대로 짜지 못하는 서글픈 狀況이 해마다 되풀이된다. 이런 亂場판 政治의 틈바구니에서 온 國民이 經濟危機를 막아내고 企業들이 史上 最大의 貿易收支 黑字를 냈다는 것이 또 하나의 奇蹟 같다.

이제 더는 안 된다. 政治가 和合과 統合을 牽引하기는커녕 거꾸로 葛藤을 擴大再生産하면서 分裂의 한 軸이 된 狀態로는 世界的 無限競爭 속에서 우리의 未來를 밝히기 어렵다. 1910年 日本에 强制 倂合돼 35年間 나라 잃은 桎梏 속에서 살아야 했던 痛恨의 歷史를 오늘 되새겨보는 理由도 그 때문이다. 바로 100年 前 日本의 帝國主義的 野慾 앞에서 나라가 百尺竿頭의 危機에 直面했는데도 指導層은 世界의 潮流를 보지 못하고 小我的 利益에 눈이 멀어 집안싸움에 汲汲하다 國權 喪失의 悲運을 맞았다.

  한 世紀가 흐른 只今도 決코 安心할 狀況이 아니다. 美國 中國 日本 러시아 等 周邊 强國의 利害關係가 尖銳하게 對立하는 渦中에서 南北이 對峙하며 北의 核을 머리 위에 이고 살아가는 것이 오늘의 現實이다. 100年 前 亡國을 재촉한 內部의 要因들을 거울삼아 다시는 羞恥스러운 歷史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한다. 理念 地域 階層葛藤을 부추기는 對立과 分裂은 이 나라 國運을 衰殘케 할 뿐임을 各界各層이 깊이 깨닫고 亡國的

 行態를 拂拭하기 爲해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한다.

  올해 勃發 60年을 맞는 6·25戰爭은 金日成 集團이 蘇聯과 中國의 支援을 받아 일으킨 侵略戰爭이었다. 兩側의 軍人 死傷者만 243萬 名에 이르고 1000萬 名의 離散家族을 남긴 채 停戰狀態로 對峙中이다. 韓國은 戰爭의 廢墟를 딛고 일어서 지난해 ‘援助 先進國 클럽’이라는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開發援助委員會(DAC)에 加入해 도움 받는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로 大變身을 이루었다. 이에 比해 北은 住民 大多數가 끼니를 解決하지 못하는 絶對貧困 狀態에 있다. 人權 狀況도 世界 最惡이다. 金正日 政權은 甚至於 어떤 共産 獨裁國家도 試圖하지 못했던 3代 世襲을 劃策하고 있다.

  올해도 南北關係에는 많은 變化가 豫想된다. 北이 지난해처럼 長距離 미사일 發射와 核實驗 같은 挑發을 되풀이할 수 있다. 北-美 間 물밑 對話를 通해 北-美, 南北關係에 큰 變化를 招來하는 突發變數가 생길 可能性도 있다. 韓美同盟을 탄탄히 다지면서 韓日, 韓中關係에도 功을 들여야 한다. 北核과 北의 敵對的 態度에 具體的인 變化가 없으면 美國과 2年 4個月 앞으로 다가온 戰時作戰統制權 轉換에 對한 修正 論議를 늦어도 올해는 始作해야 한다. 北의 貨幣改革과 3代 世襲 試圖로 말미암아 벌어질지도 모를 豫期치 않은 變亂에도 萬般의 對備를 해야 한다. 北韓이 核을 抛棄하고 ‘核 없는 世界’의 一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一面 壓迫하고 一面 說得하는 努力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올해 各各 50周年과 30周年을 맞는 4·19革命과 5·18民主化運動은 民主化의 밑거름이 된 事件들이다. 그러나 ‘民主化 以後의 民主主義’는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憲法精神과 法의 支配를 따르고 政派的 利害를 떠나 世界 共通의 民主主義 原則과 價値를 實踐하는 것이야말로 眞正한 民主化 完成의 길이다.

  올해엔 地方選擧가 있다. 우리는 選擧를 眞正한 民主主義 祝祭로 만들어야지, 政爭과 無責任한 空約 競爭으로 民主主義를 얼룩지게 하고 結局 國民에게 經濟的 負擔마저 加重시키는 잘못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 有權者들도 눈앞의 달콤한 約束에 眩惑되지 않고 大韓民國의 持續的 發展 속에서 함께 福利를 나눌 수 있는 選擇을 해야 한다.

  내 權利를 主張하기 前에 市民으로서 義務를 다할 줄 알고, ‘떼법’이 아닌 法과 原則을 通해 他人의 自由를 尊重하며 共同善을 追求해야 眞正한 民主國家가 될 수 있다. 갈수록 不確實性이 커지는 世界에서 自己責任과 社會的 信賴의 資本을 蓄積해야만 國格 높은 先進國家로 跳躍할 수 있다. 21世紀 國際社會에서는 하드파워에 못지않게 國家의 品格이나 이미지 같은 소프트파워가 强力한 힘을 發揮한다. 國會 暴力이 亂舞하고 거리에서 基礎秩序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水準으로는 國格을 말하기 어렵다.

   올해로 創刊 90周年을 맞는 東亞日報는 日帝强占期 숱한 停刊과 記事 削除를 當하면서도 民族의 목소리를 代辯하다 1940年 끝내 廢刊을 當했다. 1945年 12月 1日 復刊한 뒤에는 自由民主主義와 市場經濟를 守護하기 爲해 反民主 權威主義 政權과 大韓民國의 正體性을 흔든 左派 政權을 向해 是是非非로 맞섰다. 東亞日報는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國利民福을 爲한 正論을 펼 것이며 多樣하고 正確한 情報를 提供하는 役割에 忠實하고자 한다.

  過去에서 敎訓을 얻지 못하는 國家와 民族에 未來가 없다는 것은 歷史가 證言하고 있다. 榮光과 恥辱이 交叉한 激動의 歷史를 넘어 一流 先進國, 先進國民으로 世界 속에 우뚝 설 날을 期約하는 새해를 함께 만들자.

東亞 100101 [社說]

(國漢混用文普及會 kukhanmoon@korea.com)

---------------------------- (쓰기 공부를 위한 순 한글 페이지입니다.) ---------------------------

                  100년을 돌아보고 100년을 함께 꿈꾸자


  2010년 새날이 밝았다. 지난 한 해 온 국민이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며 글로벌 경제위기를 비교적 잘 헤치고 나와 맞이한 새해여서 감회가 새롭다. 경인년 첫날 아침 떠오른 태양은 희망의 빛으로 눈부시다.

  시간의 흐름에는 매듭이 없지만 인간은 긴 시간의 마디마디에 새겨진 의미를 되새기며 내일을 설계한다. 새해 첫날 동아일보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온 국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꿈꾸려 한다. 올해는 일본의 한국강제병합 100주년, 6·25전쟁 발발 60주년, 4·19혁명 50주년,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세기는 국권의 상실과 치욕으로 시작했지만 2010년은 경제의 재도약,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품격 있는 선진문화국가로 달려 나가는 원년으로 맞이해야 한다. 스스로 자랑스럽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자중자애하고 자강불식해야 한다. 자학하고 자해할 이유가 없다. 서로 헐뜯고 대립 분열하는 것은 스스로를 약화시키고 세계의 변방으로 내모는 어리석은 일이다. 언젠가 다가올 남북 7400만 민족의 통합을 준비하면서 남쪽 5000만과 세계 동포들의 에너지를 모아야 할 때다.

  지구의를 돌려보면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국토, 중국의 거의 30분의 1밖에 안 되는 인구로 광복 후 반세기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국가로 일어선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 한국인의 우수성과 근면성이 따르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지난 연말 우리는 프랑스 일본 등 막강한 경쟁국을 제치고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자력발전소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세계질서를 새롭게 설계할 주요 20개국(G20) 올해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의장국이다. 대한민국의 총체적 저력이 발휘된 결과라고 자부할 만하다. 지금 자랑스러운 코리안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곳곳에서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이런 잠재력을 하나로 모은다면 대한민국은 약진하고 웅비해 국운 융성의 새 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런데 나라 안을 둘러보면 정치권은 시정잡배 패싸움하듯 사사건건 충돌하고 파열음을 높인다. 명색이 대의민주정치의 전당인 국회에서 다수결 원칙이 무너지고, 타협과 양보의 정신은 실종됐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나라 예산조차 제때 제대로 짜지 못하는 서글픈 상황이 해마다 되풀이된다. 이런 난장판 정치의 틈바구니에서 온 국민이 경제위기를 막아내고 기업들이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는 것이 또 하나의 기적 같다.

이제 더는 안 된다. 정치가 화합과 통합을 견인하기는커녕 거꾸로 갈등을 확대재생산하면서 분열의 한 축이 된 상태로는 세계적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밝히기 어렵다. 1910년 일본에 강제 병합돼 35년간 나라 잃은 질곡 속에서 살아야 했던 통한의 역사를 오늘 되새겨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바로 100년 전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욕 앞에서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했는데도 지도층은 세계의 조류를 보지 못하고 소아적 이익에 눈이 멀어 집안싸움에 급급하다 국권 상실의 비운을 맞았다.

  한 세기가 흐른 지금도 결코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강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와중에서 남북이 대치하며 북의 핵을 머리 위에 이고 살아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100년 전 망국을 재촉한 내부의 요인들을 거울삼아 다시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한다. 이념 지역 계층갈등을 부추기는 대립과 분열은 이 나라 국운을 쇠잔케 할 뿐임을 각계각층이 깊이 깨닫고 망국적 행태를 불식하기 위해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한다.

  올해 발발 60년을 맞는 6·25전쟁은 김일성 집단이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침략전쟁이었다. 양측의 군인 사상자만 243만 명에 이르고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을 남긴 채 정전상태로 대치중이다.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 지난해 ‘원조 선진국 클럽’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해 도움 받는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로 대변신을 이루었다. 이에 비해 북은 주민 대다수가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절대빈곤 상태에 있다. 인권 상황도 세계 최악이다. 김정일 정권은 심지어 어떤 공산 독재국가도 시도하지 못했던 3대 세습을 획책하고 있다.

  올해도 남북관계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북이 지난해처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같은 도발을 되풀이할 수 있다. 북-미 간 물밑 대화를 통해 북-미, 남북관계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 돌발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미동맹을 탄탄히 다지면서 한일, 한중관계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북핵과 북의 적대적 태도에 구체적인 변화가 없으면 미국과 2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한 수정 논의를 늦어도 올해는 시작해야 한다. 북의 화폐개혁과 3대 세습 시도로 말미암아 벌어질지도 모를 예기치 않은 변란에도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핵 없는 세계’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면 압박하고 일면 설득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올해 각각 50주년과 30주년을 맞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은 민주화의 밑거름이 된 사건들이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헌법정신과 법의 지배를 따르고 정파적 이해를 떠나 세계 공통의 민주주의 원칙과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화 완성의 길이다.

  올해엔 지방선거가 있다. 우리는 선거를 진정한 민주주의 축제로 만들어야지, 정쟁과 무책임한 공약 경쟁으로 민주주의를 얼룩지게 하고 결국 국민에게 경제적 부담마저 가중시키는 잘못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 유권자들도 눈앞의 달콤한 약속에 현혹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 속에서 함께 복리를 나눌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내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할 줄 알고, ‘떼법’이 아닌 법과 원칙을 통해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공동선을 추구해야 진정한 민주국가가 될 수 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세계에서 자기책임과 사회적 신뢰의 자본을 축적해야만 국격 높은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 21세기 국제사회에서는 하드파워에 못지않게 국가의 품격이나 이미지 같은 소프트파워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국회 폭력이 난무하고 거리에서 기초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수준으로는 국격을 말하기 어렵다.

  올해로 창간 90주년을 맞는 동아일보는 일제강점기 숱한 정간과 기사 삭제를 당하면서도 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1940년 끝내 폐간을 당했다. 1945년 12월 1일 복간한 뒤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반민주 권위주의 정권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든 좌파 정권을 향해 시시비비로 맞섰다. 동아일보는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국리민복을 위한 정론을 펼 것이며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국가와 민족에 미래가 없다는 것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영광과 치욕이 교차한 격동의 역사를 넘어 일류 선진국, 선진국민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설 날을 기약하는 새해를 함께 만들자.

동아 100101 [사설]

(오.탈자가 보이시면 연락주십시오. kukhanmoon@korea.com)

http://blog.daum.net/kukhanmoon/304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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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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