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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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글날에 대한 眞實과 거짓
資料 | 2010. 10. 23. 23:39

한글날에 대한 眞實과 거짓

(1) 訓民正音의 創制年代에 대하여

3년전 10월 9일 「한글날」에 문화체육부의 기념행사에서는 물론, KBS 방송을 비롯하여 각 신문 방송에서 「한글 반포 550돌」기념이라고 보도하고, 한글을 어느 기관보다도 내세우고 있는 「한글학회」에서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들을 초빙하여 「제550돌 한글날 기념 국제 한국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550돌 한글날 특집」의 《한글 새 소식》(제290호)을 발간하였으니, 금년 한글날은 553돌이라고 내세울 것이 틀림 없다.
무엇 때문에 자랑스러운 「한글」의 制定 年代를 「3년」이나 늦추어 국내외에 오도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世宗大王이 저승에서 통탄하고 계실 것이다.
우선 訓民正音(훈민정음)의 創制(창제)와 그에 관련된 記錄(기록)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世宗實錄》25년(1443) 12월조에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是謂訓民正音.”(이달 「12월」임금께서 친히 언문 28자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훈민정음이라 이른다)이라고 하였다.
그 다음 해 곧 世宗 26년(1444) 2월에는 集賢殿(집현전)의 崔恒·朴彭年·申叔舟 등이 한글로 중국의 韻書(운서)인 《韻會》를 번역하고, 또한 같은 해 2월에 集賢殿의 副提學(부제학)으로 있던 崔萬理가 한글의 창제 사용에 대하여 반대 상소문을 올리고, 世宗 27년(1445) 4월에는 125장이나 되는 장편의 《龍飛御天歌》를 한글과 한자를 사용하여 지었고, 世宗 28년(1446) 12월에 世宗은 吏曹(이조)에 명하여, 吏科 및 吏典에 필요한 인재를 뽑는 시험에 訓民正音을 아울러 쓰도록 한 사실들이 《世宗實錄》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訓民正音을 창제하여 3년간이나 구체적으로 널리 보급하여 쓴 뒤에, 새삼 頒布(반포)하였다는 것은 상식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더구나 의도적으로 朝鮮朝 건국의 偉大性과 合理性을 나타내고자 특별히 편찬한 建國頌의 《龍飛御天歌》를, 한글이 반포되기 전에 그 시험작으로 편찬하였다는 것은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다.
 

(2) 한글의 創制와 頒布 연대를 誤認하여 온 까닭

아직도 세종 28년(1446)에 訓民正音을 반포한 것으로 誤認하여 온 이유는, 《世宗實錄》28년(1446) 9월조에 “是月 訓民正音成”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을 잘못 해석하여, 이 달 곧 세종 28년(1446) 9월에 訓民正音을 완성하여 반포한 것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이렇게 誤釋하게 된 발단은 崔鉉培 선생의 《한글갈》에 “是月 訓民正音成”에 대하여 “‘實錄’의  記法에 日字의 不明確한 事件은 그달 끝에 [是月]이라 記錄하는 것이요, 또 상고한 바에 依하면, 當年의 九月이 적은 달이었으므로, 上記 [訓民正音] 頒布의 記事는 陰 九月 二十九日임이 밝아졌다.”(p.55)라 하였고, 그 뒤 李熙昇 선생의 《國語學槪說》에도 “‘世宗實錄 25年 癸亥 十二月條에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라 한 記事에 依하면, ‘訓民正音’이 頒布된 해 卽 世宗 28年 丙寅(단기 3779;서기 1446)보다 3年 前에 새 文字가 이미 完成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와 같이 한편으로는 漢字의 釋을 우리 글로 飜譯하여 보고, 다른 편으로는 純粹한 우리 노래를 이 새 글로 創作하여 보아, 이만하면 하는 自信을 얻은 後(28年 丙寅)에 國內에 正式으로 公布한 것이라 생각된다.”(p.32)라고 한 것을 보면, 뒤에 와서 ‘한글 전용’과 ‘國漢文 혼용’으로 대립되었던 崔鉉培 선생이나 李熙昇 선생이 모두 “是月 訓民正音成”을 잘못 해석하여 세종 25년에 제정하고, 28년에 반포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그 뒤 국어사전에까지 ‘훈민정음’에 대하여 “조선 세종이 집현전 학사들의 도움으로 세종 25년(1443)에 만들어, 세종 28년(1446)에 반포한 우리 나라 글자”(한글학회 : 《우리말큰사전》)라고 할 만큼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世宗實錄》28년(1446) 9월조의 “是月 訓民正音成”의 ‘訓民正音’은 문자의 명칭이 아니라, ‘訓民正音’이란 책의 명칭인 것이다.
이것이 ‘訓民正音’이란 책의 명칭인 것은, 1940년 安東에서 《訓民正音》이란 책이 처음 발견되어 판명된 것이다.
현재 國寶 제70호로 지정되어 澗松美術館에 소장되어 있는 《訓民正音》 원본의 鄭麟趾 序文에도 이 책의 원고 완성 시기를 ‘正統十一年 九月 上澣’으로 명기하여 놓았다. ‘正統十一年’은 곧 世宗 28年(1446)이다.
그러므로 《世宗實錄》28년 9월조의 “是月 訓民正音成”은 새로 만든 文字를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해설서 곧 참고서로서 《訓民正音》을 편찬하여 그 원고를 완성하였다는 뜻이다.
前人들의 誤釋에 대하여 金敏洙 교수가 이미 《국어국문학》제14집에 “세종 28년 9월 상순은 ‘訓民正音’이란 책 자체의 완성 시기다. 따라서 10월 9일은 ‘訓民正音 解例 완성 기념일’은 될 수 있을지언정 ‘한글 반포 기념일’은 되지 못한다. 세종 25년 12월은 한글의 창제뿐만 아니라, 반포한 시기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金 교수는 “따라서 12월 30일은 양력으로 따진 서기 1444년 1월 28일을 근거로 하여, 1월 28일이 ‘한글 창제 기념일’이요, ‘한글 반포 기념일’이다.”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렇게 되면, 금년은 한글 반포 552돌이 된다.
이 역시 잘못이다. 세종실록 25년 12월조 마지막에 날짜도 밝히지 않고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라고 한 것은 訓民正音이 12월 마지막날 곧 30일에 창제 완성되었음이 아니라, 훈민정음의 창제 작업은 당시 은밀히 진행되었으므로 史官들이 분명한 창제 완성 일자를 모르기 때문에, 부득이 12월 마지막 부분에 기록하여 놓은 것인데, 이것을 기준하여 陽曆으로 환산해서 한글 창제 반포를 ‘1444년 1월 28일’로 하자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주장이다. 또한 金 교수는 무엇에 근거하여 1월 28일을 주장하였는지는 몰라도, 陰 12월 3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1월 19일이 된다.
北韓에서도 한글의 창제에 대하여, “세종실록에는 25년 12월에 훈민정음이 창제되었다고 하였다. 25년 12월은 음력이다. 이것을 양력으로 계산하면 26년(1444) 1월인 것이다.”(최정후 :《조선어학개론》, 평양, 1983)와 같이 1444년 1월로 밝히고 있으나, 金敏洙 교수와 같은 생각에서 잘못 환산한 것이다.
그러나 北韓에서도 “세종실록에는 28년 9월에 훈민정음이 성하였다고 씌여 있다. 이 성하였다는 것은 《훈민정음》의 책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최정후 : 《조선어학개론》)라고 밝힌 바와 같이 세종 28년 9월에 반포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부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訓民正音》(解例本)의 鄭麟趾 序文에 “癸亥 冬 我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라 기록되어 있는데, [癸亥年]은 곧 世宗 25年(1443)이고, ‘冬’은 12월만이 아니라, 실록의 기록을 보면 ‘冬十月’, ‘春正月] 등과 같이 명기하였으니, ‘冬’은 곧 ‘10月, 11月, 12月’의 3개월내를 가리킨 것이다.
또한 《세종실록》28년 9월조에 “癸亥 冬, 我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 略揭例義, 以示之, 名曰訓民正音.”이라 하여, 이미 癸亥年 곧 세종 25년 9월에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간단히 例義까지 들어 보였다는 것은 백성들에게 그 결과를 알린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세종 28년 12월에 다시 반포했다는 것은 옳지 않다.
實錄 또는 ‘訓民正音’의 관계 문헌 어디에도 ‘頒布’라는 말은 기록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지금처럼 신문·방송에 보도할 수 있는 체제도 아닌데, 창제하여 3년이나 실험을 한 뒤, 백성들에게 반포하였다고 오인하여 온 것은, 앞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前人들의 誤釋에 기인한 추측일 뿐이다.


(3) ‘한글날’도 10월 9일이 아니다

과거에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한 경위를 《한글학회 50년사》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한글학회’의 전신인 ‘조선어 연구회’에서 1926년 11월 4일(음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였다. 그 이유는 《세종실록》28년 9월조에 “是月 訓民正音成”에 근거하여 9월 끝날을 택하여 29일로 정하였다는 것이다.
② 1928년에 ‘가갸날’을 ‘한글날’로 명칭을 고치고, 1932년부터는 양력으로 바꾸어 10월 29일로 ‘한글날’을 정하였다.
③ 1934년에는 2년 전에 양력으로 환산한 기준이 ‘율리우스曆’에 의거함이 맞지 않다 하여, ‘그레고리오曆’에 의하여 10월 29일을 10월 28일로 고쳤다.
④ 1940년 7월에 安東에서 《訓民正音》 원본이 발견되었는데, 그 책 끝에 “正統十一年 九月 上澣“이란 기록에 의하여, 光復後 곧 1945년에 ‘九月 上澣’의 ‘上澣’을 끝날인 10일로 잡고,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로 ‘한글날’을 확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崔鉉培 선생은 “正統十一年은 世宗 二十八年 丙寅에 該當하고, 上澣은 곧 上旬인 즉, 九月 十日로써 그 頒布日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이를 陽曆으로 換算하면, 十月 九日이 되니, 이 날로써 한글날을 삼을 것이다. 朝鮮語學會에서는 十月 九日로써 한글날로 改定하였으니, 아마도 이것이 最後的 決定이 될 것이다.”(《한글갈》. p.56)라고 한 바와 같이 잘못 밝혀 놓았다.
訓民正音의 반포 연도에 대해서는 그 근거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이미 앞에서 고증하였으니 부언할 필요가 없고, 날짜를 陽曆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도 크게 잘못되었음을 밝힌다.
1446년 음력 9월 29일을 《兩千年中西曆對照表》에 의하여 양력으로 환산하여 보니, 10월 29일도 10월 28일도 아니고, ‘10월 19일’이다.
그러므로 과거 1932년부터 10월 29일로, 1934년부터는 10월 28일로 고쳐, 1945년 전까지 20여 년간을 전연 잘못 환산된 날로 ‘한글날’을 기념하여 온 것이다.
또한 1945년부터는 ‘10월 9일’로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비록 《訓民正音》이라는 책의 원고가 完成된 날이라 하여도, 世宗 28년(丙寅, 1446) 9월 上澣, 곧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양력으로 ‘10월 9일’이 아니라, 분명히 ‘9월 30일’이 된다.
이 問題에 대하여 天文曆算學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朴星來 교수(韓國科學史學會長)도 韓國語文硏究會에서 주최한 「世宗大王 誕辰 600周年 紀念 學術大會」에서 “…따라서 世宗 28년 9월은 「訓民正音」이란 책의 완성 시기를 가리킨 것이지, 한글이 완성된 때가 아니다. 이 날짜를 〈한글날〉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은 世宗 28년 9월 10일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 날을 陽曆 10월 9일로 換算하여 그 날을 〈한글날〉로 정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그 날이 오늘 우리가 쓰는 陽曆으로는 10월 9일이 되지만, 당시 실제로 사용되던 西洋의 陽曆으로는 엉뚱한 날짜가 되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아직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陽曆-「그레고리오曆」-은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의 陽曆-율리우스曆-으로 換算하면 그 날은 1446년 9월 30일(金曜日)이 된다.”(世宗의 科學과 天文, 1997. 5. 13. p.5)라고 하여 筆者와 동일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그레고리오曆」에 대하여 설명한 동아출판사에서 발행한 《동아세계대백과사전》에 “…1582년에 새 역법의 공포를 선언하였다. 이것이 현행의 그레고리오曆이다. 이 해에 10일을 생략하고, 윤년은 원칙적으로 4년에 한 번,…”(p.330)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여기서 「이 해에 10일은 생략」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1446년 陰 9월 10일」당시에는 쓰지도 않은 현행「그레고리오曆」으로 환산했다는 데에서 큰 오류가 발생하였다.
《兩千年中西曆對照表》에서도 1582년 10월은 「1, 2, 3, 4 ∼ 15, 16 … 31」로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을 생략하여 놓았다.
그러므로 「1400년대」의 역사적인 사실의 날짜를 현행 「그레고리오曆」으로 환산하였을 때 원칙적으로 「10일」의 차이가 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당시에 陰曆 날짜에 해당하는 陽曆이 없었다면 환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으나, 그 당시에도 분명히 陰曆 며칠은 陽曆 며칠로 확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또한 實錄에는 干支로 날짜가 기록되어 있는데 「10일」의 차이를 무시하고 날짜만 소급하여 환산하면 干支가 맞지 않게 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여기서 부언할 것은 ‘上澣’은 1일부터 10일까지를 일컫는데, 그 중간을 택하지 않고 마지막날인 10일을 택한 것도 합리성이 없다.
이것을 명확히 고증하기 위하여 《兩千年中西曆對照表》에 의하여, 1446년 陰 9월 10일의 干支를 찾아보니 ‘乙亥’일인데, 《世宗實錄》에도 이 해 陰曆 9월 10일이 ‘乙亥’일로 완전히 일치되었다.
한글학회에서는 무엇에 근거하여 어떻게 환산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주먹구구식으로 그 해의 음력 9월이 작은 달로 29일이라는 것만 알고, 9월 10일에 29를 더하여 ‘양력 10월 9일’을 찾아낸 것 같다.
그러므로 1945년부터 금년까지 50여 년을 ‘10월 9일’로 한글 반포일이라고 매년 기념하여 왔는데, 실로 이 날은 한글 반포일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을 뿐만 아니라, 《訓民正音》이란 책의 원고가 완성된 날도 아니니, 지금까지 우리는 무엇을 기념하여 온 것인지조차도 알 수 없게 되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北韓에서는 ‘訓民正音’창제 기념일에 대하여 “세종 25년 12월(음력)은 1444년 1월이 기본으로 되므로 그 달의 중간인 1월 15일을 잡아서 우리 글을 만든 기념일로 삼는다.”(류렬,《조선말력사》, 사회과학출판사, 1994. 7. 25. p. 485)라고 하였으니, 그 부정확성은 南韓과 다를 바가 없다.
이처럼 南北韓이 모두 「訓民正音」창제일을 제대로 고증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날을 기념하고 있음은 오늘날 「한글」을 세계에 자랑스러이 선양 보급하고 있는 우리 한민족으로서 「한글」을 배우고 연구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는 일이다.
비유해서 말하면 한 개인의 생일을 잘 몰라 적당히 좋은 날짜를 잡아서 생일을 정할 수도 있지만, 한글 창제 기념일은 주먹구구식으로 환산한 까닭에 지금까지 엉뚱한 날을 ‘한글날’로 기념하여 왔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며, 문화민족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4) 정확한 한글 創制의 年代와 ‘한글날’은?

앞에서 고증한 바를 간추려서 결론을 내리면, 지금까지 세종 25년(1443)에 한글을 창제하고, 세종 28년(1446)에 반포하였다고 오인하여 온 것을 즉시 시정하여, 역사 기록 어디에도 없는 ‘頒布’라는 말을 쓰지 말고, ‘創制’라는 말로 통일하여, ‘訓民正音’ 곧 ‘한글’의 創制는 世宗 25년(癸亥), 檀紀로는 3776년, 公元(西紀)으로는 1443년으로 확정하여야 한다.
이 기회에 北韓과도 협의하여 현재 북한에서 한글의 창제 연도를 1444년으로 정하고 있는 것도 1443년으로 수정하도록 하여, 조속히 南北韓이 한글 창제 연대를 통일하여, 다른 나라에서도 정확한 한글 창제 연대를 알도록 해야 한다.
‘한글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기념하여 온 반포일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10월 9일’은 더 지속해서 기념할 의미가 없는 날이므로 우선 폐기해야 한다.
그 다음 ‘한글날’을 정함에 있어서는 訓民正音의 창제에 대한 기록으로서 《世宗實錄》25년 12월조의 “是月 上親制諺文二十八字”와 《訓民正音》 원본의 鄭麟趾 서문에 “癸亥 冬 我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라고 기록된 것에 의거하여 날자를 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유관인들의 객관적이고도 합리성 있는 의견을 들어 다시는 異論이 발생되지 않도록 명확히 결정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案이 나올 수 있으나, 참고로 ‘癸亥 冬’의 중간을 취하여 陰 11월 15일을 양력으로 환산하면, ‘12월 6일’이 되니 이 날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에서는 그 동안 일개 학회의 오류로 인하여 ‘한글의 창제 연대’와 ‘한글날’을 크게 잘못 기념하여 온 것을 소상히 밝히고, 조속히 올바로 시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출처
전자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1
  

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
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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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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