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의 근본적인 원인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이북 빨갱이들의 愚民化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嗚呼痛哉라..
漢字는 韓國語의 一部이며 漢字가 죽으면 韓國語도 죽고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漢字'의 조합,혼용만이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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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한국의 문맹률, 대한민국의 실질 문맹률(文盲率).
資料 | 2014. 1. 13. 15:36

문맹률이 가장 높은 나라
2010년 03월 25일 (목) 16:51:04 오 동 환 (언론인)
문명국가 중 문맹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라는 엊그제 어느 신문 광고문이 눈길을 끈 이유는 한국의 문맹률(2009년 1월 국립국어원 발표→1.7%)이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낮은 걸로 알고 있는 허점을 무참하게 찔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고문의 주장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그 문맹이 아닌 ‘낫 놓고 고무래 정(속칭)자’도 모르는 한자 문맹을 지칭한 것이었다.

언론, 출판에서 한자를 쓰지 않아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인 한자어를 판독할 수 없다면 그게 바로 ‘70% 문맹 국가’라는 것이다.


하긴 ‘門化光’이었던 편액 글씨를 ‘광화문’으로 개조, 42년간을 달아 두는 문화재 변조의 망발을 저지르고도 무감각한 국민이고 새로 단장한 독립문공원의 철책 사진 중 도산 안창호선생의 浩자가 鎬자로 잘못됐다고 지적해도 오불관언 고치지 않는 나라가 이 나라다.

남대문의 ‘崇禮門’은 왜 ‘숭례문’으로 바꾸지 않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인명, 지명, 문화재 명칭 등 고유명사는 글자 뜻 그대로 굳어져 천년만년 고칠 수 없는 것이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을 가타카나 ‘アサヒ’로, 중국 인민일보의 ‘人民’을 로마자 ‘Lunmin’으로 변조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

洪吉童이라는 이름은 ‘길똥’으로 발음되는 ‘길바닥 똥’이란 뜻이 아니다.

광고문의 주장처럼 남의 성명을 멋대로 한글로 바꾸는 건 제2의 창씨개명이고 인격권 침해다.


한·중·일의 한자는 각각 모양(중국의 간자체, 일본의 약자)도 발음도 다르고 한자어의 뜻도 다르다.

이미 3천500년 전 들어와 우리 식대로 우리만이 쓰는 한자를 외면한다는 건 장차 귀화할 다문화 가족이 70%를 넘어도 한국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억지나 마찬가지다.

21세기 한·중·일의 세기(世紀)에 한자는 필수, 3국 소통의 도구다.

한자를 모르면 지성인이 될 수 없다.

우리 현명한 국민의 80%가 찬성한다는 한자 병용이야말로 세종시 보다 천배만배 중요하고도 절실하다.

오 동 환 (언론인)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920








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실질문맹 회복, 지식경제시대의 필수조건-이향애 칼럼


[여론, 칼럼] 2008-08-18












지식시대, 지식국가, 지식기업, 지식경제, 지식산업, 지식경영, 그리고 지식경영근로자 등등… 지식이라는 말을 이처럼 흔하게 떠들어대면서도 “지식”이 무엇인지 그 실체조차 파악하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산업경제의 기본적인 핵심자산이 유형자산인 토지, 노동, 자본이다. 산업경제(자본기반경제)시대에서 기업의 경제력평가는 당연히 유형자산인 건물, 토지, 노동, 자본, 현물자산 등이다. 그렇다면 지식기반경제의 기본적인 핵심자산은 무엇인가.

피터F. 드러커 박사는 무형자산인 지식자본이라고 말한다. 즉, “지식”이 곧 “자본(돈)”이라는 말이다. 선진국의 선진일류기업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에 대해서 석학들은 이미 그 실체가 지식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즉 지식경제를 실천하는, 지식경영근로자를 보유한 지식기업이라고 명한다.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지식인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지식”이라는 개념자체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지식인이라는 표현은 무색하기까지 하다. 실태가 이렇다보니 산업경제에서 지식경제로의 전환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아인슈타인이『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식의 의미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근본적인 용어인 “지식”에 대해서도 이토록 무지한데 지식을 경영에 사용하고 지식을 통해서 경제를(돈을 번다)한다는 것은 요원한 현실이다.

OECD의 연구 中에서 “용어에 대한 해석의 어려움을 겪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實質文盲”이라고 표현한다.

한국은 이러한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로 조사되었다(2005년 4월). 즉, 실질문맹이란 글자는 읽어도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질문맹율이 97.6%가 되니 “지식”, “변화”, “혁신”등에 대해서 아무리 떠들어댄다고 할지라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실천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실질문맹의 극복이야말로 우리가 선진화운동 즉 산업경제에서 지식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본 필수조건이다.
<이향애(의학65) 교우·고대여성포럼회장·정형외과 및 가정의학 전문의>

http://www.kuaa.or.kr/bulletin/bulletin_view.html?aid=3523&cid=6&page=3



 

실질문맹률 최하위는 실생활과 동떨어진 학교교육 탓



 

2005.08.18



 

대학 진학률이 8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난 것은 무엇보다 초·중·고교와 대학 등을 가릴 것 없이 학교 교육 전체가 국제수준에 전혀 육박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학생들로하여금 극단적인 입시경쟁에 몰두하게 하면서도 정작 대학에서는 선진사회 생활에 필요한 첨단 지식정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육과정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선진국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가까운 미래’에는 키울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3명중 1명은 새 기술 배울 능력 없다=KEDI는 OECD 사무국이 1994년부터 실시해온 해당국가 성인인구의 문서해독 능력 측정도구를 우리 국민들에게 적용,국가간 ‘실질문맹률’을 비교했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3명중 2명은 의약품 설명에 나타난 정보를 가지고도 자녀에게 투약할 의약품 양조차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문서해독 능력(1단계)을 지녔거나 일상문서는 이해하지만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을 습득할 정도의 해독능력은 없는(2단계) 상태였다.

선진국일수록 이같은 초보지식 습득능력만 지닌 성인 비율이 낮은 점을 감안하면 상태는 매우 심각하다. 고교 졸업 이상 학력자 비율이 전국민의 60%가 넘는 우리나라가 이처럼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문서해석 능력도 갖추지 못한 성인 비율이 높은 것 자체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이다.

우리나라가 단순 교과목 지식측정인 국제학력비교 평가나 수학 과학 등 각종 학력 올림피아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지식의 응용능력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대학교육의 질도 낮아=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춘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서해독 점수는 258.9점.노르웨이(326.7점) 캐나다(318.4점),독일(314.5점) 미국(302.5점) 등 선진국뿐 아니라 포르투갈(289.9점) 슬로베니아(285.4점) 칠레(266.2점) 등 우리보다 경제규모나 국민 전체의 교육수준이 낮은 국가들보다도 더 낮았다. 그만큼 대학 교육의 질이 저하돼 있다는 것이다.

고도의 정보처리와 기술 구사 능력을 지닌(4단계) 최고급 인재의 비율도 2.4%에 불과,무려 35.5%인 스웨덴이나 25% 이상인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미국(19%) 등 선진국에 비해 형편없이 적은 것 역시 우리 고등교육을 바꾸지 않은 채 이대로 가다간 미래사회의 첨단 경쟁력을 결코 확보할 수 없다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

이를 반영하듯 2004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세계 주요국가 대학 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60개 조사대상 국가중 59위를 차지했다. 개별대학 순위에서도 서울대는 중국 상하이 자이퉁대 선정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153∼201위 사이,영국 일간지 타임스 선정 200개 대학에선 118위에 머물렀다.신창호기자
proc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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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실질 문맹률(文盲率).

요즘은 언론 통제가 미미할 뿐더러
인터넷 등의 각종 매체들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해석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아직 많고,
동일한 글을 읽고도,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었는데, 아래 내용도 이유 중 한가지가 될 것 같다.

문서 해독 능력에는 크게 네 단계가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 중 생활정보가 담긴 각종 문서에 매우 취약한(1단계) 사람들의 비율이 전체의 38%'로 OECD회원국 평균 22%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전문적인 정보기술(IT) 등 첨단정보와 새로운 기술, 직업에 자유자재로 적응할 수 있는 고도의 문서 해독 능력을 지닌(4단계) 사람은 2.4%에 불과해
노르웨이(29.4%), 덴마크(25.4%),핀란드,캐나다(이상 25.1%), 미국(19%)에 비해 형편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의 문서 독해 능력을 비교하는 점수 역시 조사 대상인 22개국 중 꼴지였다'고 한다.

- <호모 코레아니쿠스/웅진>

지금까지 문맹률이 거의 세계 최저 수준인 줄 알고 은근히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가나다'를 단순히 '가나다'로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지
문서 읽고 제대로 해독해내지 못하는 실질적인 문맹률은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문맹률이 높은 편인 미국과 비교해도 실질문맹률 4단계는 거의 10배가 차이 난다.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시험에서 문제 자체를 해석을 못해서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이 많아졌다는 말도 있다.

나만 해도
회사 관련된 영어로된 기술문서를 읽을때, 단어와 문장은 해석이 되는데,
문서 전체의 내용은 제대로 해독이 안되서, 서너번 다시 읽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 2008년 현재 OECD회원국(30개국)

오스트레일리아(호주),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체코
유럽공동체,핀란드,프랑스,독일,그리이스
헝가리,아이슬랜드,아일랜드,이탈리아,일본
대한민국,룩셈브르크,멕시코,네델란드,뉴질랜드
노르웨이,폴란드,포르투칼,슬로바키아,스페인
스웨덴,스위스,터어키,영국,미국



less..

+2002년 기초문해 실태조사..">2002년 이희수(중앙대) 교수가 한국교육개발원 의뢰를 받아 읽기 쓰기 셈하기 세 영역에서 성인의 기초문해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는 전국에서 만 19세 이상 292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을 기준으로 한 문항을 80% 이상 맞춰서 문해자로 분류된 사람은 75.4%에 그쳤다. 즉 우리나라 성인 전체의 24.8%가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 이하 정답률을 보인 8.4%는 ‘완전 비문해자’ 라고 볼 수 있다. 19세 이상의 8.4%면 300만 명이 넘는다.

이 조사에서 나온 질문은 어느 정도 수준이었을까. 읽기의 경우 ‘반상회 공고문’을 제시하고 ‘반상회에 참석하려면 누구네 집으로 가야 하는가“를 물었다. 셈하기는 30㎝ 이상인 물고기가 월척이라고 알려준 뒤 눈금자와 붕어를 함께 주고 월척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문제였다. 쓰기는 돈을 받을 사람, 보낼 사람,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무통장입금증을 직접 작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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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글 大學生의 독서력

1) 書店(서점)대신 막걸리집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은 못 되지만 한국 대학생은 독서를 하지 않기로 세계 제일이라고 한다. 해방 후 우리나라에는 갑자기 많은 대학이 생겼고, 그 대학들의 주변에는 당연한 일로, 상당수의 서점도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나 4․19를 고비로 하여 대학가의 서점수는 해마다 감소되다가, 현재는 거의 완전히 서점이 없는 대학가가 되었다. 그리고 서점 대신 여자대학의 주변에는 몇십개의 양장점들이 있고, 남자대학의 주변에는 수많은 막걸리집이 흥취를 돋우고 있다.

작년(1970년) 가을 「讀書週間(독서주간)」의 조사에 의하면, 서울대학교 圖書館(도서관)에는 藏書(장서)가 63만여 권이 있는데, 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은 전학생의 2%에 불과하고, 그 중에서도 장서를 이용하는 학생은 그 2%의 또 몇 %라고 한다. 대학생이 서점에 가지 않는다는 말은 그들이 책을 사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들은 책을 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책을 그냥 빌려주는 도서관에도 가지 않는다. 그들이 책도 사지 않고, 도서관에도 가지 않는다는 말은 그들이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대학이라 하는 것은 학문의 전당이요, 文明의 산실이다. 또 학문과 書冊(서책)이 불가분의 일체라면, 「대학생과 讀書」 또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事理는 이러한데, 그들은 왜 그렇게도 철저히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러나 實相(실상)은, 그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요, 독서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즉 그들은 독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 왜 할 수 없다는 말인가.

「한글 大學生」이라는 말이 잘 표현하고 있듯이 그들은 한글 밖에 모른다. 그런데, 그들이 대학에서 접하는 書冊, 즉, 哲學, 藝術, 科學, 政治, 經濟, 社會, 醫學, 法學 등의 학술에 관한 서책은 그 전부가 漢字와 漢字語로 기술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독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또 외국어도 능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외국 서적도 읽을 수 없는 것이다.

필자의 조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한국 대학생의 외국어 실력은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의 대학생에 비하여 同一을 論할 수 없을 정도로 뒤떨어져 있다. 한국인의 發音能力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보통의 會話 정도는 잘할 수 있다. 그러나 학문에서 쓰이는 고등개념의 어휘는 그 참뜻을 이해하기가 極難(극난)하다. 왜 그런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외국어를 가르치는데, 그것을 국어로 번역하여 가르치고 있다. 그런 까닭으로 그들은 외국어를 그들이 가진 국어능력 정도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의 외국어 실력은 어느 한계를 가면 정지되어 버리고 만다.

그래서 필자의 의견으로는, 한글주의를 앞으로 계속 강행한다면, 외국어를 국어로 번역하여 가르칠 것이 아니요, 필리핀이나 인도에서와 같이 직접 외국어로 가르치는 것이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고, 또 외국어에 의해서라도 그들을 文盲(문맹)으로부터 구출 할 수 있을 것이다.


2) 性能力 없는 新郞 

결론하면, 한국 대학생은 과거 25년간의 한글 교육에 의하여 국어능력을 상실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독서능력이 없는 것이다. 「독서능력이 없는 대학생」이라는 말은 「性能力이 없는 新郞(신랑)」이라는 말과 같이 하나의 「넌센스」요 비극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書冊을 외면하고 학문을 등지게 되었고, 그 필연적 결과로 소수의 총명하고 自覺하여 노력하는 자를 제외한 대다수의 이나라 대학생은, 한글주의자가 말하는 바, 조상의 얼을 되살리고, 주체의식을 드높인다는 그 애국적이고 고매하고 원대한 사상과는 정반대의 방향-히피 類似(유사)의 족속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상이 「한글專用 敎育」 25년의 총결산이다.


3) 迷信(미신)의 祭物(제물)이 된 한국 대학생 

우리나라 교육현실의 이와 같은 엄중한 사실에 대한 독자의 인식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다음에 그 證據(증거)를 또 하나 든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재작년(1969년) 정부에서 法官(법관) 채용시험을 실시하였는데, 응시자격은 법과대학 4년 졸업자와 同 3년 수료자이고, 채용 예정인원은 80명이었다. 여기에 應試(응시)한 법관 지망자수는 3천2백명이었고, 시험 결과 합격한 자의 수는 20명이었다.

이 결과에 당황한 당국은 그 이듬해(1970년) 객관식 出題(출제)로 하고, 커트라인이 없는 성적순위로 80명을 뽑겠다고 말하였다 (그러한 방침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필자는 그 후 다시 알아볼 흥미를 잃었다).

이상의 사실을 분석하면, 3만2천명 대 20명이니까, 1백60 대 1의 비율이 된다. 즉, 1백60명 중 쓸 만한 것은 단 1명이고 나머지 1백59명은 다 못 쓸 것들이라는 말이다. 한 개의 法科大學에서 한 回(회) 졸업생을 1백명으로 친다면 그 중 0.6명이 겨우 쓸 것이고 나머지 99.4명이 못 쓸 것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小數(소수)로 分割(분할)할 수 없으니까, 두 개 대학 한 回 졸업생을 합친 2백명 중에 법관이 될 만한 자는 1명꼴로 산출이 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면, 나머지 1백99명은 어디가 쓸 것인가, 세상에 장사치고는 막 되어먹은 놈의 장사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위의 應試者는 하나도 빠짐없이 15~16년을 공부한 청년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결과가 이렇다면 교육자나 학부모는 그 원인에 대하여 좀 생각하여 볼 필요는 없겠는가.

또 하나 희한한 일은 시험 결과에 대한 당국자의 태도다. 적어도 法官이라면, 국민의 생명․재산의 死活得失(사활득실)을 판가름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者다. 그 法官을 採用(채용)하는 데 있어, 연필을 굴려 가지고 하는 O, X 시험에 의한다는 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이야기가 아닌가. 선醫員(의원)이 사람 죽인다는 말이 있다. 제 나라 말로 된 제 나라 新聞(신문) 한 장 똑바로 읽을 수 없는 법관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것이요, 法官(법관)이 정히 없으면 재판소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이 국민의 피해를 보다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다.

생각건대, 16년간의 공부를 하고도 제 나라 말로 된 제 나라 신문 한 장 똑바로 읽을 수 없다는 현상은 과거의 인류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이요, 현재에 있어서도 지구 표면 어느 곳에 가 물어 보아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다. 실로,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는 수백만 한국 청소년들은, 다만 몇 사람 한글주의자의 無知와 偏見(편견)과 迷信(미신)과 私利(사리)의 祭物(제물)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이 제물이 된 줄도 모르고, 배우고서도 글을 모르는 답답한 삶을 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文明社會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요, 또 있어본 일도 없다.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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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卒者 100명중 98명 고급문서 독해 불가
 
국민 78.8%, "초등학교부터 한자교육 실시해야 바람직" 응답
 
▶유치원부터 한자교육 시행하라 주장도 무려 8.2%
 
조갑제닷컴 (2010.08.15, 22:39)
 
 
閔賢植 교수(서울대) "한글專用으로 高학력자일수록 文識性(문식성, literacy)은 최저. 국민 대다수는 한자교육을 원해"
- 李庚勳(조갑제닷컴 인턴기자)
 
 
논문 ‘한국 성인의 문해(文解)실태와 OECD 국제비교 조사연구(이희수·한유경 외(2003)’에 따르면 한국의 大卒 以上(이상)의 학력을 가진 국민 100명당 단 두세 명만이 고급문서 문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국가 중 꼴찌인 셈이다. 논문은 한국인이 文解力(문해력)이 낮았으며,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서 문해력’이 낮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문해(文解, literacy)란 ‘일상적인 활동, 가정, 일터, 지역사회에서 문서화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국립국어원은 문해를 ‘글을 통해 의미를 구성하기 위해 사회적 맥락에 요구되는 방식으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과 의지’라고 正義(정의)했고, 유네스코(UNESCO)는 ‘(문해란)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논문은 OECD와 캐나다 통계청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20여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성인 문해조사(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urveys: IALS)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논문에 사용된 우리나라의 문해 통계는 2001년 한국교육개발원이 15세에서 65세까지의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당시 통계조사에 사용된 조사문항은 1994~1998년에 사용된 IALS 조사 문항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飜案(번안)한 것이다.
 
IALS는 문해력 능력 3개의 영역(산문, 수량, 문서)으로 나누어 총 50여 개의 문항을 조사, 측정했다. 조사 결과는 계층, 학력, 나이별로 정리, 구분했다. 문해 능력은 다양한 난이도의 과제를 80%이상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점수가 부여된다.
 
산문문해(散文文解, Prose literacy)는 논설, 기사, 시, 소설 등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지식이다. 수량문해(數量文解, Quantitative literacy)는 금전출납, 대출 이자 계산 등 숫자를 계산하거나 공식을 적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다. 문서문해(文書文解, Document literacy)는 求職(구직)원서, 지도, 표, 시간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찾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다.
 
논문은 문해력의 수준을 1단계(0~225점), 2단계(226~275점), 3단계(276~325점), 4·5단계(326~500점)로 나누어 분류했다. 1단계는 ‘의약품의 설명에서 나타난 정보로부터 아이에게 투약할 약의 양을 정확하게 결정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규정했다. 2단계는 ‘일상적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가까스로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새로운 요구에 부딪쳤을 때는 문해능력이 부족’으로 규정했다. 3단계는 ‘복잡한 일과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준, 높은 문해수준에서 요구되는 여러 정보를 통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으로 규정했다. 4·5단계는 ‘고도의 정보처리 및 기술 능력을 구사’로 규정했다.
 
논문을 작성한 이희수 교수(중앙대)는 “현대사회와 OECD에서의 문해의 개념은 ‘국어’ 능력을 넘어 수리능력, IT능력, document 이해력 등 문해의 수준이 높아지고 넓어져 ‘敎養(교양)’ 개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문해의 개념을 설명했다.
 
李 교수는 “한자교육이 강화되면 우리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어력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李 교수는 “내 아이들에게도 한자교육을 강조한다”며, “한국인의 문해력, 문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자교육 강화와 함께 포괄적 문해교육이 평생교육 차원에서 접근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문해력과 국가수준과의 관계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표는 일상생활과 직업 등에 널리 쓰여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문서문해’영역의 각 국가별 점수이다.
 
스칸디나비아 3국(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의 점수가 높았다. 스칸디나비아 3국은 모두 先進國(선진국)이다. 반면 한국은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은 문서문해 1단계에 해당하는 백분율이 38%로 스웨덴 6.2%에 비해 여섯 배 이상 많았다. 한국은 고급문해에 해당하는 4·5단계의 비율이 2.4%이다. 스웨덴은 35.5%이다. 스웨덴 국민 세 명중 한 명은 고급정보를 활용, 구사할 수 있으나 한국인은 100명중 두세 명만이 고급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학력별 문서 문해 단계별 비율
 
문서문해영역의 학력별 점수 역시 스칸디나비아 3국의 점수가 높다. 한국은 대학 졸업 以上者의 문서문해 능력이 조사대상국 중 가장 낮다. 한국 大卒 이상자의 문서문해 능력은 노르웨이의 中卒 以下者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 대졸 이상자의 점수인 258.9점은 문해력 수준 2단계(일상적인 문해능력이 요구되는 일에 가까스로 기술을 적용,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을 학습하는 것은 어려움을 느낌)에 해당한다.
 
논문에 따르면 스웨덴이 모든 문해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스웨덴 다음으로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순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국가는 칠레이다.
 
조갑제닷컴은 2009년 6월30일자 기사에서 많은 학생들이 常溫(상온)이라는 단어를 고온(高溫)으로 인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상온의 ‘항상 常’을 ‘높을 上’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河川(하천)의 경우 ‘강 河’를 ‘아래 下’로 인식해 ‘강 아래’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閔賢植(민현식) 교수는 2009년 발표한 ‘국어 능력 실태와 문법 교육의 문제점’이라는 논문에서 “한글 덕분에 단순 문맹률은 낮으나, 規範(규범) 교육이 부실하여 실질 문맹률인 문식성(文識性, literacy)평가에서 문식성이 낮고, 高학력자일수록 문식성이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閔 교수는 “1990년부터 중학교에서 漢字(한자)가 선택 교과로 格下(격하)돼 한국인의 한자 및 한자어 이해력이 급감하고 있다”며 “한글전용으로 인해 한자어의 어원 의식 상실로 한글 세대에게는 漢字語(한자어)의 同音異義語(동음이의어)가 多義語(다의어)로 인식되는 다의어化 현상이 생기고 있다”고 했다.
 
閔 교수는 예로 ‘진통’(陣痛: 산모가 해산 할 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통증)과 ‘진통’(鎭痛: 통증을 가라앉혀 진정시킴)을 들었다. 醫大의 산부인과 학생들이 ‘산모가 진통을 시작하자 진통 주사를 놓았다’라고 한글체로만 익히다 보니 어원 의식이 없어 동음이의어로 별개인 이 두 단어를 한 단어의 다의어인 것으로 착각하는 의식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미묘한 차이의 전문 개념의 한자어들에 대해 어원 의식이 사라져 정확한 개념 변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어휘력도 줄게 된다는 것이다. 가령 ‘人才(인재)’와 ‘人材(인재)’ / ‘配置(배치)’와 ‘排置(배치)’의 경우에도 ‘人才’는 재주가 뛰어나게 놀라운 사람이란 뜻이고, ‘人材’는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뜻이다. ‘配置’는 사람이나 물자 따위를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나누어 둠이란 뜻이고, ‘排置’는 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음이란 뜻인데 이런 변별 의식이 사라져 버리고 있는 것이다.
 
閔 교수가 2002년 발표한 논문 ‘한자논쟁의 사회·정치·문화적 의미와 어문정책’에 따르면, 한자논쟁의 핵심 쟁점은 “한글專用論者와 國漢混用論者(국한혼용론자) 모두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한자 교육의 시기를 놓고 다투는 것”이라며 “兩者는 전혀 대립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한글專用論者는 중학교때부터, 국한혼용론자는 초등학교때부터 한자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閔 교수는 “한글전용론자들도 원래는 중학교에서부터의 漢字敎育(한자교육)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고 이미 영어 교육이 조기교육화한 상황이므로 국한혼용론자들과 한글전용론자들은 상호 협의를 하여 초등학교 高학년 단계에서의 한자교육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私교육화한 한자 교육을 公교육으로 흡수하여 사교육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에서라도 이런 노력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하였다.
 
閔 교수는 한자에 대한 역사적 인식에 대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歷史觀(역사관)이 한자 논쟁 속에 압축돼 있다”고 했다. 閔 교수는 “한자를 우리가 역사적, 문명적 생존을 할 수 있었던 기반으로 보는 긍정적 시각과 민중사관에 입각해 부정적 시각을 갖는 것으로 나뉜다”며 이를 보수와 진보, 국가주의적 관점과 민중주의적 관점이라고 표현했다. 閔 교수는 “東아시아 질서 속에서 한자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조상들 덕분에 중세 시대에 국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오늘날의 국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역사관 정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閔 교수는 “우리의 언어생활이 口語體(구어체) 중심의 日常(일상) 언어생활과 文語體(문어체) 중심의 專門(전문) 언어생활로 구분할 때 일상 언어생활은 한글專用이 대세이나 전문 언어생활에서는 한자 소양이 유용하다”며 “(현재)한자 이해도가 매우 낮아져 학문의 硏究史(연구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보고서가 부실하고 대학생의 학력 低下(저하)가 심각한 상태로 나타나게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閔 교수는 “대학 신입생의 경우 國漢混用(국한혼용)체 글을 못 읽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대학)교양국어 시간에 한자어 讀音(독음) 학습 자료집을 따로 제공한다”며 “이는 2~30년 전 대학생들에게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고 했다.
 
閔 교수는 “한자교육을 國語敎育科(국어교육과)나 國文科(국문과)에서 다루고 연구하지 않아 한자 문제의 主務(주무) 學科(학과)가 中文科(중문과)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며 “중문과는 중국 語文學(어문학)과 중국 한자를 다루는 것이 기본이고, 한국 漢文學(한문학)과 한자교육은 국문과의 古典文學(고전문학), 한문학, 국어교육 분야의 소관사항”이라고 지적했다.
 
閔 교수는 “중고교의 國史 교과서도 한글전용체로 되어 역사상의 수많은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해 韓國史(한국사) 지식에 대한 이해도와 역사 인식이 떨어진다”며 “한자 교육 不在는 歷史 문맹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교과서가 한글전용으로만 되어있어 학생들이 암호를 풀듯이 漢字語(한자어)를 보고 있고, 表意文字(표의문자)인 한자어를 表音文字(표음문자)로만 이해하도록 강요받으니 語彙力(어휘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閔 교수가 인용한 논문 ‘김경옥(1999), 중등교육에서의 한자어 이해도 연구’에 따르면 중학생을 대상으로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를 설문 형식으로 측정한 결과 정답률이 60.61%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측정한 同音異議語 설문 결과 중 일부다.
 
詩歌(시가) - 시와 노래(44.4%), 시장가격(33.3%), 도시의 큰 길거리(15.8%), 시부모가 있는 집(6.4%) / 意思(의사) - 마음먹은 생각과 뜻(59.2%), 의를 위해 죽음(10%), 의리와 지조를 굳게 지키는 사람(15%), 병 고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15.8%) / 公私(공사) -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66.7%), 공군사관학교의 준말(2.8%), 토목?건축 등의 일(20.3%), 국가적 사업 경영을 위해 설립된 기업(10.3%) / 洋食(양식) - 서양식의 음식(59.7), 식량(18.3%), 일정한 형식(6.7%), 물고기 등을 인공적으로 길러 번식시키는 일(15.3%)
 
바람직한 한자 교육 실시 시기
 
국립국어원의 2005년 국민의식조사 [바람직한 한자 교육 실시 시기]에 따르면 초등학교부터 한자 교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78.8%였다.
 
 
▲5~6세부터 - 8.2%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부터 - 47.5% ▲초등학교 고학년(4~5학년)부터 - 31.3% ▲중학교부터 - 11.6% ▲고등학교부터 - 0.5% ▲필요 없다 - 0.8%
 
 
閔 교수는 “언어 학습은 무의식적으로 어릴 때에 할수록 효과적”이라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6학년시기에 국어 교과서 등에 한자를 괄호 倂記(병기)하는 방식으로 한자 1000字를 교육시킨 후 중고교에서 본격적인 한자 교육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자 조기교육은 국민 전통 문화 이해 소양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유익하다”고 했다.
 
閔 교수는 “각종 설문 조사에서 初等漢字(초등한자)교육을 국민 대다수(학부형)가 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정부가 이러한 여론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자교육은 한글전용을 유지하면서라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안 하고 있다”며 비판한다. 그는 “국민 절대 다수가 한자교육을 원하고 있고 사교육화한 한자교육을 공교육으로 정상화하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한글전용 정책을 유지하면서라도 (1) 초등학교 고학년의 한자교육 도입, (2) 국어, 국사, 사회, 과학 등 모든 교과서의 주요 개념어는 당장이라도 한자 괄호 병기라도 도입해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과서 개발자들이 한자 괄호 병기조차 하지 않아 국어 어휘 암호 해독 학습이 계속 벌어지고 있고 국어능력과 국어교양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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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아..베트남....越南..
2011/11/03   中학계 "한자는 동이족 문자...한국만 몰라"[인터뷰]
2011/09/07   이쯤에서 다시보는 大韓民國 赤化의 亡國스토리
2011/08/03   대한민국의 참담한 文盲 실태: 大卒者 100명중 2명만 고급문서 독해 가능
2011/07/20   묻습니다. 과연 한글전용만이 '한국어'를 살릴 수 있는 길일까요?
2011/07/18   越南(월남,베트남)敗亡과 그 前轍을 밟는 21세기의 大韓民國
2011/01/13   한글에 대한 중대한 誤解로 ‘한글’이란 이름으로 도둑맞은 ‘訓民正音’
2010/12/29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40년전 越南敗亡(월남,베트남패망)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2010/12/18   한글이 망하느냐..韓國이 망하느냐..(재미있는 댓글구경)
2010/11/25   이쯤에서 다시보는 大韓民國 패망의 亡國스토리
2010/10/23   한글전용 vs 국한문혼용-[네이버 오픈백과]
2010/10/12   한글에 대한 오해
2010/09/05   大卒者 100명중 98명 고급문서 독해 불가 (1)
2010/09/03   왜 東北아시아 국민들의 평균 IQ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가.
2010/08/28   ““漢字不亡, 中國必亡(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이 반드시 망한다)…대중어의 보급은 라틴화뿐이다”라고 주장했다. ..
2010/08/22   일본, 두렵고 부럽다
2010/08/22   世上天地 모두가 빨갱이가 되는 지름길
2010/08/04   중국과 일본의 유일한 선택.| 벽운 이경숙
2010/06/07   문맹률이 가장 높은 나라
2010/04/05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韓國語를 자국발음주의 竝行으로 살려내야 한다
2010/03/30   문맹률이 가장 높은 나라
2010/03/29   이 쯤에서 다시보는 越南(베트남) 패망의 亡國 스토리
2010/03/24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2010/03/22   극단적인 한글전용론자와 共産主義者들의 공통점은,
2010/03/18   "한국보수당(약칭 保守黨) 창당선언!"
2010/03/14   다요기에서 발견한 참 반가운 글
2010/02/25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
2010/02/20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2010/02/18   편하기는 한글전용이 무진장 편하지.
2010/02/13   極端的인 한글전용론자들과 左翼들의 공통점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맹목적인 한글전용이 이 사회를 低級,천박한 좌경사회로 이끈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이사회 모든 低級스런 제반 淺薄한 現狀의 근본원인은 좌파의 평등과 右派의 平等 도 구분하지도 못하고 우리사회가 지속적인 혼란과 政爭속에 갈수록  愚民化, 低級化, 左傾化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害惡스런 左派와 한글꼴통들의 무자비한 彈壓에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似而非들에 속아 점점 愚民化되어 멍청해져 가고  1975년의 越南(베트남)敗亡을 닮아가는 21세기의 大韓民國이 되어 左派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이리저리 쉽게 휩쓸리는 지극히 단순하고 선동적인 국민이 되어 가고 있어 이 사회전체가 左派들이  정해놓은 赤化의 수순대로 가고 있기때문이다.

우리民族을 죽이는줄도 모르고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들뿐만 아니라 그러한 좌파들의 주장에 좋아라하며 박수치며 동조하는 한심하고 멍청한 右派들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가 朝鮮과 조선인들을 얼마나 詛呪하면서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그와 한글꼴통들이 朝鮮을 경멸하면서 쳐놓은 저주스런 개미지옥의 陷穽과 陰謀에 빠져 雪上加霜으로 원음표기주의로 개판 오분전이 되는 한국어를 만들어가며 우리 民族과 韓國을 하나 하나 단순 우민화시켜 천천히 망하게 하고 있노니..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우리사회에 빨갱이세끼들이 얼마나 있을까 ? 궁금하지?
http://interok.tistory.com/1768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우리와 똑같다!
http://interok.tistory.com/2131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語文政策 誤謬의 10단계 필연적 手順-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
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
(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
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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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눈이 있다면 읽어보라! 똑같다!    


 


 

(월맹점령 남 베트남에서 處刑당하는 반정부 좌빨신부 연속사진)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한방에 훅 간다! 그리고..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위대한 愛國者이자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으며 우리민족을 세계 최빈국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失策중 하나는 비록 당신은 문맹퇴치라는 사명감으로 추진했지만 북한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골수'한글전용'정책을 그대로 흉내내 남한에서도 강제추진하여 결과적으로는 전국민을 漢字文盲으로 만드는데 一助를 하게된 "교육과정에서의 '漢字혼용 폐기->한글전용 강제추진'"이었다. 
그런데..당신은 漢字혼용을 즐겨하셨는바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아래 이미지클릭)"도 구분 못하는 무뇌충들이 그 높은뜻을 이해못하는 것이고...

朴正熙대통령의 한글전용과 김일성의 한글전용
그러나 그 후에도 교육현장에서는 漢字가 거의 사라졌으나 新聞등 실생활에서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까지 수십년간 명맥을 유지하던 漢字混用이 한순간에 우리 실생활에서 사라진것은 左派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불과 십수년전...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좌빨들은 왜 전두환을 두려워 하는가!

이런 영웅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한...우리 미래는 암담하다.

 

 


-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비겁하고 劣等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라는 糊塗 -
http://interok.tistory.com/2278

한글+漢字는 세계최강이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
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한글전용보다 漢字병용이 더 나쁘다!
括弧( )는 필요없다! 漢字混用만이 愚衆들의 淺薄한 좌경화와 愚民化를 막을 해결책이다!

http://interok.tistory.com/2278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한글전용의 亡國性을 면밀히 分析한 先驅的인 글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57024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13951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58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0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1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2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네이버지식인글 필독)'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07303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2/211361
- 미국인 서재필(필립제이슨)이 '한글의 로마자화'를 목표로 시작한 한글專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898
- 주시경의 한글날과 세종대왕의 訓民正音 創製節의 差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1903
-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40593
- 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59527
- 한자병용을 反對한다! 括弧는 필요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5458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http://hantoma.hani.co.kr/board/ht_media:001022/15740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http://hantoma.hani.co.kr/board/ht_inter:001039/128259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3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664
-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31743
-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04708
- 35년전의 越南(베트남)敗亡과 21세기의 大韓民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43587

語文정책,敎育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趙甲濟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7374&C_CC=AF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趙甲濟
http://interok.tistory.com/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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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49593&cpage=2&no=45360

-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金昌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4322&C_CC=BB

- 한글專用(전용)을 가지고는 二流國(이류국)도 어렵다.  -趙淳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97561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친다. 우리 祖國이 愚民化,低級化로 망해가고 있다!
-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http://interok.tistory.com/1423 
-
우리 나라는 亡國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고 있다-趙淳(조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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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  -이향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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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政府 家族法 典型的 社會主義 革命法 [한국논단 2008년11월호] -구상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29555 
-
노무현 정권의 반인륜적 호주제 폐지!-여기, 한 노부부의 가계(혈통) 단절의 비극을 보시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40591
 
-
북한의 共産 제도를 추종하며 따라하는 이상한 反共國家 한국 (호적제도廢止와 한글전용强制)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0

-
■ 북한의 南侵보다 더 무서운 漢字 배척추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06698
 

 

-유용한 프로그램 3개소개-  

 

 

1.새나루입력기-

아래는 漢字입력시 단어별 漢字입력이 가능해 漢字의 오타가능성을 거의 0%로 줄여주는 기가막히게 편한 한글(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2.깜찌기 한자암기장
-깜찌기 한자암기장은 한자암기에 무척 유용한 무료배포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19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3. 옵티머스Q2키보드 (漢字입력 가능 어플)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스마트폰 전기종호환)

스마트폰에서 한자변환을 쉽게해주는 무료제공 한자입력 어플이다

http://interok.tistory.com/2769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다.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淺薄한 左傾化로 망하게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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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
- "言語는 思想을 支配하고 思想은 行動을 決定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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