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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탄생'이란 말을 쓴 신문사-기가 막힌 일입니다...

超我 2009. 8. 11. 10:42
'김일성 탄생'이란 말을 쓴 신문사-기가 막힌 일입니다...

기가 막힌 일이다.

이런 것은 한글전용의 수많은 弊害중의 극히 일부분인 것이지만  정말로 기가 막히는구나.

포털사이트에서 '김일성 탄생'으로 검색해보니...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이래서 한글전용론자들은 궁극적으로 빨갱이세상을 추구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인가..

이러한 것은 한글전용교육의 필연적인 결과들이다.
한글전용의 고집이 母國語 단어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쓰게 만든다. 이러한 예는 빙산의 일각일뿐...不知其數로 많다.
모국어의 파괴가 지적수준의 파괴로, 사고수준과 이념의 저급화로, 사회의 좌경화로 이끈다.

이러고도 한글전용론을 거품물고 주장하는 자들이 빨갱이가 아니란 말인가.


결과적으로 한글전용론자들은 빨갱이세상이 오는 것을 도와주거나 그들 자체가 빨갱이이다.


참고로 국어사전에서의 탄생[誕生]의 풀이를 아래 퍼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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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명사]  1 성인(聖人) 또는 귀인이 태어남을 높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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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탄생'이란 말을 쓴 신문사-기가 막힌 일입니다...

-위대한 민족지도자 李承晩, 朴正熙에게도 '탄생'이란 美化를 하지 않는데 희대의 민족반역자의 출생을 '탄생'이라니?

趙甲濟

 "김일성 탄생 100주년 2012년에 손자에게 권력승계"
 
 joins.com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기사 본문에도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다. 김정일은 70세가 된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김일성에게 탄생이란 말을 붙일 수 있나? 위대한 민족지도자 李承晩, 朴正熙에게도 '탄생'이란 美化를 하지 않는데 태어난 것 자체가 민족의 재앙인 희대의 학살자에게 '탄생'이라니? 예수, 석가모니, 공자 정도가 아니면 '탄생'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 '히틀러 탄생' '스탈린 탄생' '이디 아민 탄생' '이등박문 탄생' '강호순 탄생' '빈 라덴 탄생'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김일성 탄생'이란 말을 별 부담 없이 썼다면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이란 말이 횡행하는 탓도 있으리라. 이런 부정확한 용어는 한국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분별력과 正義感을 마비시킨다.
 
 誕生(탄생)이 출생의 높임 말이란 것을 모르는 이들은 한글전용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많다. "대통령이 화를 냈다"고 하면 될 터인데 "대통령이 震怒(진노)하였다"고 쓰는 기자들도 '진노'라는 단어를 한글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분노'와의 차이를 잘 모른다.
 
 한글專用으론 2流 국가 유지도 어렵다.

[ 2009-08-10, 15:59 ] 조회수 :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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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통자   2009-08-11 오전 5:56
희대의 살인마 일성이놈의 난날을 뭐? 탄생으로 표기한것을 한글세대여서 알지못한다고요? 이제서야 한글전용의 재앙적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비록 한글전용을 주장하더라도 그 한글이 한자의뜻은 알고 사용함인줄 알았는바 아니 신문기자쯤이면 대졸은 학력이 될터인데도 대졸생이 난날을 생일과 탄생의 어원도 모르고 사용한다면 한글은 재앙과 같은거지요. 에라 망할세대로구나. 일성이가 태어난겄은 민족의 재앙이었다.
  투타   2009-08-10 오후 5:31
아~
이제라도 출생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용어를 사용할 때
많이 사고를 하는데
제가 오류를 만들어 내었고 다른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따라서 사용한 것을 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8607&C_CC=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