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國葬 6일장, 짝수장에 대한 아고라 몇개의 글들....흠..

超我 2009. 8. 20. 21:09
國葬 6일장, 짝수장에 대한 아고라 몇개의 글들....흠..

열불나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좀 갸우뚱하실듯...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6일장에 대한 단상   2009.08.20 69987312 종교적인 관점을 떠나서라도 남은 이의 아쉬움을 담는다 할 수 있기에 이번 6일장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차라리 휴일에 대한 부담이 적은 5일장으로 모실 것이지 6일장을 치루는 부담을 담으려 하는지.... 아무리... 미디어다음 아고라만 검색 | 자유토론방만 검색
6일장 듣보잡으로 국장을 한다는 넘들..   2009.08.20 69959412 도대체 어디에서 6일장이 튀어나온거요 불교는 물론이고 이슬람도 아니고....가톨릭에서도 6일장은 듣보잡이야... 그럼 개독은 짝수로 장례를 치루나???? 증말 모를 일일세.... 장례위원회에서 껄떡 거리는 인사들아... 모르고 한짓이면... 미디어다음 아고라만 검색 | 경제 토론방만 검색
생각할수록 기분나쁘게 하는 6일장!!!   2009.08.20 69954893 6일장 수준이면 차라리 국민대화합 6일장터나 개최해라... 니들 수준이 딱 그수준 아니겠니... 이번 결정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근데, 6일장은 꼼수중에서도 최하수야.. 악수라고도하지. 통크게 몰라? 차라리 9일장 해버려.... 지지자도... 미디어다음 아고라만 검색 | 자유토론방만 검색
6일장은 절대 안됩니다.   2009.08.20 69964576 대대로 전해서 내려온 풍습을 무시하고, 일요일에 맞추러 6일장으로 한다는건 정말 어의 없는 발상입니다. 그것도...6일장은 정말 어이없는 발상입니다. 한반도의 장례전통을 한번에 무시해 버리는 정부의 업무 처리 이게 무슨 최대한의... 미디어다음 아고라만 검색 | 자유토론방만 검색
  • 어떤 캐 호로 색희가 6일장을 하냐?   2009.08.19 69953090 6일장 이라니. 어디 듣보잡 장례도 아니고 니들이 말하는 60년 건국이래 가장 훌륭한 일을 하신 대통령의 장례식을 6일장 이라니. 어디 니 부모들 죽으면 일요일이 편하니까 그 날에 맞춰 2일이나 4일장하든지 그건 니들 맘이고, 이건... 미디어다음 아고라만 검색 | 경제 토론방만 검색

    호로자식 = 6일장이 맞다. 믿거나 말거나, 읽고 화를 내립시다.
    호로자식 = 6일장이 맞다.
    http://cafe.daum.net/chunyuok-okok/J7Lq/62 주소 복사

    믿거나 말거나, 읽고 화를 내립시다.

     

    어제는 행안부 장관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장례를 유족측과 협의하면서 국장+6일장으로 대통령께 건의했고, 대통령이 전격 수용했다는 기사를 보고 속이 들끓고 화기가 올라와서 숨을 못쉴 지경이었다. 어떻하나? 아무 힘도 없는 무지랭이가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어제는 참 슬픈 날이었다. 개끓듯이 대통령과 행안부장관을 씹어댄 것은 인지상정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하니 6일장이라는 것이 이상했다. 3일장, 5일장, 7일장 등 3년상은 있지만, 6일장은 생소했다. 6일장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렇지 6일장이 뭐냐? 오라, 행안부 장관이 김대중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알았기에 그렇게 절충안을 낸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오랜세월 미풍양속으로 지켜오는 관습이 있다. 축하하고 함께 슬픔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조라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부조금을 낼 때는 홀수의 금액을 봉투에 넣는다. 짝수는 부정한 숫자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속칭 철천지 원수에겐 "엿먹어라~"라는 말 대신에 짝수 금액을 넣어서 부조하곤 했다.

     

    또한 장례날짜를 정하는 것도 길한 숫자로 홀수를 사용했고, 짝수 날짜로 장례를 치루는 것은 "호로자식"(애비없는 자식을 뜻하며 호로새끼라고도 한다)이 죽었을 때라는 설을 들었다(?). 행안부 장관과 유족들은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6일장이 옳다고 하면서 흔쾌히 합의를 했다고 한다.

     

    김대중은 제갈이나 윤의 씨앗이라는 설이 있다. 현재의 김의 씨앗이 아니라는 말들이 많다. 그렇다면 행안부 장관이나 유족들은 어떤 씨인지 불투명한 사람이 죽었기에 6일장에 대해 흔쾌히 합의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행안부 장관은 참 아는 것도 많다. 제갈대중인가? 윤대중인가? 김대중인가?

     

    국장이나 국립묘지 안장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지만, 6일장은 맞는 것 같다.

     

    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