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越自我

'추노'와 'IRIS'

超我 2010. 1. 25. 17:52

'추노'와 'IRIS'

추노..란다.

'추노'가 무엇인지 아는가?

최근의 '추노'라는 드라마가 나오고 그 드라마의 影響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意味를 알기는 하겠지만, 그 드라마가 나오기 전에 만약 '추노'라는 단어를 보았다고 假定했을때...

과연 辭典에 나오는 뜻대로 해석이나 설명을 해주지않은 상태에서 '추노'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왜 한국인이 한국어 사전에 나오는 단어인 '추노'라는 단어를 읽기는 읽었으되 설명이나 뜻풀이 해석을 해주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흔히 쓰이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그 정확한 意味를 알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推奴'라고 漢字로 그 단어를 표시를 한다면 그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자라 하더라도 그 漢字 두글자중 단 한글자라도 아는 글자가 있다면 그 단어의 의미를 類推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진대,  그냥 '추노'라 하면 그것이 해석이나 설명이 없으면 전혀 알지 못하니 그것이 暗號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니 한글전용은 전국민을 암호문 해석가로 만들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IRIS--------추노>



위 포스터들을 보라.

'IRIS'는 대문짝만하게 쓰고 '아이리스'는 코딱지만하게 옆에 초라하게 보인다.
그리고 '추노'라고는 대문짝만하게 써 놓고 '推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왜 '아이리스'처럼 '推奴'라고 대문짝만하게 쓰고 그 옆에 '추노'라고 코딱지만하게 붙여놓으면 안되는 것인가.

만약 그리하면 '한글전용론자'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시비를 걸 것이니 그것이 귀찮아서이리라.

그러면 '한글전용론자'들은 위 아이리스 포스터를 보고도 입에 게거품을 물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분명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글전용론자'들은 '영어事大主義者'들이고 '漢字 被害妄想症 患者'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韓國語가 영어에 찌들어 가는 것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국어에서 무조건 漢字만 추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漢字가 쫓겨난 자리에는 必然的으로 영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한국어는 점차 죽어간다는 사실을 그들은 애써 외면한다.

韓國語에서 漢字를 추방하는 것은 영어에서 라틴어를 추방하는 것과 매한가지이고 만약 영어에서 라틴어가 추방되었다면 영어는 文明語가 될 수 없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애써 외면하려 한다.

위와 같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에 전국민이 洗腦되어  유인촌장관이 '쇠뇌'라고 했나 '세뇌'라고 했나?  를 구분도 못하는 지극히 單純한 思考를 가진 국민들만 量産하고 있으니 온 나라가 左派들의 사탕발림 煽動에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혼란의 연속으로 망해가고 있는 것은 분명 베트남의 前轍을 밟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는 베트남과는 다르다구?

천만의 말씀이다.

참으로
靈惡한 左翼과 얼빠진 右翼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찬찬히 보라. 그대들의 거울이리라.

거의  40여년 전의 일을 기록하고 있지만 어쩌면 그렇게 그 상황이 현재의 한반도의 우리 現實하고 그리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 놀라게 될것이다.

한글전용론의 固執을 버리지 못하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국어사전의 '推奴'에 대한 설명이다.

추노[推奴][명사] [역사]  1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2 외거 노비를 찾아가서 몸값을 받던 일. 주인은 조상의 노안(奴案)에 의거하여 종의 자손에게서 몸값으로 공포(貢布)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