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문제와 한글전용 논란에 있어서의 集團的 狂氣
親日문제와 한글전용 논란에 있어서의 集團的 狂氣
親日문제와 한글전용 논란을 보면서 잠시 相關關係를 整理해본다.
反日=愛國 이고 , 親日=賣國 이라는 단순논리와,
한글전용=愛國 이고, 漢字混用=賣國 이라는 단순논리와는 같은 뿌리로서 이념상 동격으로 보인다.
아울러, 위 단순논리는 바로 빨갱이들의 단순논리와 이념상 一致한다.
그렇지만 위 마녀사냥식의 = 표시는 絶對的이 아니므로 ≠로 바뀌어야 한다.
盲目的 反日=賣國 이고 ,合理的 親日=愛國 일 수 있다는 합리적 現實과,
盲目的 한글전용=賣國 이고, 合理的 漢字混用=愛國 일 수 있다는 합리적 多樣性에 우리 自由民主主義는 그 존재이유가 있다.
따라서 과거 日帝時代의 親日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현재시점의 親日이 왜 그렇게 무조건적인 非難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논리적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비난만을 한다면 그것은 패배주의에 따른 集團的 狂氣,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거의 전 국민의 집단병적 히스테리가 거의 盲目的으로 親日=賣國 이고, 漢字混用=賣國 이라는 狂的인 마녀사냥에 돌을 던지지만 그 돌이 부메랑으로 와 자기의 뒤통수에 꽂히는 것을 忘却하고 있음은 빨갱이들의 錯覺과 그 軌를 같이 한다.
전 국민의 한글전용으로 인한 思考의 單純化가 좌빨화로 이어지고 그것이 이렇게도 盲目的인 마녀사냥에 길들여진 무조건적인 非難과 非論理的인 우격다짐이 능사인 國民性을 만드는 것 같아 씁쓸하다.
그러한 점은 2PM 박재범 광풍과 신종플루 狂風.. 과 아고라 좌빨들 수준의 인신공격성 비난과 댓글들이란... 과도 一脈相通하고 빨갱이들의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을 보는 것 같은데..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