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각나무'의 글을 처음부터 빨갱이면서 親日하는 인간이라 보고 그의 글들을 찾아봤다. 오늘 글에서도 초장부터 나로서는 절대 인정할 수 없는 거짓말로 시작한다. 한국인이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말들을 지껄이고 있다. 그리고 순진한 네티즌들은 주거니 받거니 아무것도 모른체 답글을 달기 시작한다. 걸려들었단 생각에 '생각나무' 그는 會心의 미소를 짓는다! 썩은미소를...
이사람 글의 특징은 전체의 글은 남들이 인정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중요한 이슈가 될만한 글들에서는 여지없이 그의 사상과 주장이 나온다. 그래서 그의 생각을 담은 몇 개의 글들(8월에 쓴)을 그의 글에서 옮겨본다. (그의글은 보라색)
- 징용도 전쟁막바지의 착취인 강제징용과 임금을 받기로 하고 스스로 일을하러 갔던 징용자들도 상당수~
(이 놈은 일용직 근무자가 하루 일당받고 일 나간것처럼 태연히 징용을 언급하지 않는가! - 지 애비가 징용에 끌려갔어도 스스로 좋아서 갔다고 할 놈이다!)
- 일본은 또한 우리와는 혈연적으로 볼때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사촌간이며~ (血緣이라니, 대한민국 조상이 떼를지어 일본과 언제 피라도 섞었나? 뭔 사촌...)
- 反北, 反共, 親米같은 근시안적인 전략에 매달리는 경향이 크다.
(위의 세가지를 근시안적으로 보는 생각나무는 親日하는 빨갱이 아닌가!)
- 조갑제씨를 비롯한 우파의 對米觀이나 세계관을 보면 미국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진주한 제국주의 세력의 하나라는 걸 간과하고 있다.
(생각나무는 미국을 帝國주의 세력이라고 단정짓고 있다. - 빨갱이!)
- 애국심에 죽은 가미가제 장병과 징용, 지원병 선배들을 결코 수치라 생각하지 않으며~
(일제때 가미가제로 징병 징용으로 죽은 우리 한국인들은 일본을 위한 애국심에서 죽은것도 아니다. 순전히 일본놈들의 惡行의해 돌아가신것을.../ 네놈의 선배도 아닐뿐더러 우리로서는 수치중에 수치인것을 네놈은 뻔뻔하게 이따위 글을 올리는가! 더러운 쪽발이 놈 같으니!)
性的 노예로 팔려간 '위안부'는 왜 언급을 안하느냐! 그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네놈이 생각이나 해봤느냐! 그것도 이른바 네놈들 日本 小人輩들의 羞恥이건만... 수치심 모르는 네놈들도 怪獸중에 괴수가 아니겠는가!
結論이라면 생각나무는 日帝의 앞잡이 후손이거나 좌익 사상을 가진 일본인 그리고 빨갱이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잊을만하면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며 이에 속는 네티즌들을 위해서라도, 나도 모아둔 '생각나무'의 글을 하나 둘 끄집어내서 계속하여 그의 親日 빨갱이 사상을 증명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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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境 2009-09-20 오후 12:36
koreann!
당신을 비롯한 댓글들도 좌빨들 댓글과 동일한 수준이구만. 아고라 좌빨들 댓글 수준과 무엇이 다른가.
koreann은 허구헌날 별다른 주장도 없고 論理도 없이 남의 말꼬리나 잡고 人身攻擊성 비난만 할줄알지..
그러니 빨갱이들거나 프락치이거나 둘중의 하나이지. 댓글들 프락치 짓들도 한심하군.
이등병 2009-09-20 오전 10:35
굿뉴스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빨갱이는 나라를 망칠지언정 팔아먹지는 않죠..
無我境님 그렇게 안봤는데 무언가 크게 착각(?)
koreann 2009-09-20 오전 6:12
무아경! 쪽발이들의 蠻行 설명에도 설득력있는 논리가 필요한가!
하긴 당신, 평소에 몸에 밴 짓이 그따위니 이해를 못할수밖에!..
굿뉴스 2009-09-20 오전 1:04
무아경은 정신세계마저 무아경인가. 빨갱이는 나라를 망칠지언정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는다. 친일을 비판하는 것은 식민지를 정당화하고 대한의 식민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매국노이기 때문이다.
자기나라를 남의 나라의 식민지가 되는 것에 찬동하는 것이 나라를 팔아 먹는 행위인 것이다. 빨갱이는 붉은 사상이라는 바이러스를 퍼뜨려 나라 망치는 짓을 할지라도 자기나라를 식민지화 하는 것에 찬동하는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은 하지 않는다.
나라를 팔아 먹는 것은 친일파이고, 나라를 망치는 것은 친북좌익이다.
또한 친일 논쟁은 과거 일정시대에 존재하던 친일의 연장선상에서 말하는 것이며 지일을 친일로 둔갑시켜 친일이 왜 나쁘냐고 하는 것이야 말로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이다.
無我境 2009-09-19 오후 11:57
내가 보기에는 이 글을 보고 있는 빨갱이들하고 한글파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이는 듯.... 찬성표의 90%는 그들이 아닐까 하는...
過去의 親日이 아닌 現在의 親日이 비난 받아야 한다면, 그 비난은 상당한 설득력 있는 論理가 내재 되어야 하는데.. 감정적 非難만 보이는 것 같아 아쉽네요..
無我境 2009-09-19 오후 11:40
親日이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나라를 팔아먹는 것은 親日이 아니라, 親빨갱이, 親左翼이랍니다.
과거 日帝時代의 親日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현재시점의 親日은 비난할 일이 아니지요.
지금은 日帝時代가 아니기 때문에,..
감정적 현재시점의 親日비난은 親빨갱이, 親左翼에 대한 화살의 방향을 오해한듯 합니다....
과거 일제시대의 親日이 아닌 현재의 親日을 비난함에 있어 論理的 부족함이 보인다면 그것은 인신공격뿐이 안될겁니다. 이 글 내용은 다분히 感情的 人身攻擊의 성격이 짙다고 보여지네요.
댓글들도 거의 아고라 수준인 것 같고..
관점의 차이가 이렇게 무섭군요..
無我境 2009-09-19 오후 11:37
다분히 感情的으로 人身攻擊성이 짙게 보이는 글인듯 하네요..
내가 보기에는 親日과 빨갱이는 전혀 宮合이 안 맞는데..
관점의 차이지만 대단히 誤解가 있는 듯..
굿뉴스 2009-09-19 오후 9:35
친일이 왜 나쁘냐고 악다구 치는 회원이나 그런 글을 메인에 올리는 조갑제 닷컴에도 돌을 던진다.
koreann 2009-09-19 오후 8:54
漢字문제로 글로는 티격태격해도 근본 주장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金昌辰님의 댓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등병님의 댓글에도 같은 방향의 길을 가시는분 같아서 깊은 감사 드리고요!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의 고질병은 고쳐야죠...
이등병 2009-09-19 오후 8:37
나는 참으로 koreann님 같은 분이 계신것을 感謝하게 생각합니다. 예리하시군요. 그게 깨어있다는것이지요.. 며칠전에 色盲이란 댓글을 달았는데요.. 색맹검사할때 정상인들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숫자를 읽을수 없드시 지금 대한민국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빨갱이 모릅니다.. 골통에다 돌던지세요. 혹, 빗맞으면 제가 명중시키겠습니다.. koreann님의 글을 읽고 힘이솟네요.
金昌辰 2009-09-19 오후 8:25
이 문제에 대해서는 koreann 님에게 贊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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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親日派다. 내게 돌을 던져라
난 일본을 동경하는 청년이다. 獨島(竹島)를 결코 한국만의 영토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며, 한국의 거리와 건물을 돌아다닐때마다 일본을 떠 올리며 짜증부터 나는 사람이다. 난 과거사에 대해서도 일본의 나쁜 점만 가르치는 교육이 잘못되었다 보고 잘한 점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공감하는 사람이다.
나는 축구에서 日本팀이 잘되기를 한국팀만큼이나 응원하며 일본문화의 世界擴散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다. 난 일본이 과거 侵略전쟁을 한 것도 인정하지만 그 상대가 또다른 침략세력, 西歐 우월주의자였다는 역사의 相對性도 인지하고 있다.
난 우리 선조들이 支那이 아닌 日本 行政의 통치속에서 새롭게 변모되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한다. 난 일본인들의 겸손, 정직, 청결을 사랑한다. 난 한국인들의 이중인격, 가식, 허례의식을 경멸한다. 난 일본의 漢字사용을 우월한 문화라 보고 한국의 한글전용은 천박한 문화라 본다.
난 일본인으로서 大東亞戰爭에 나가 애국심에 죽은 가미가제장병과 징용,지원병 선배들을 결코 수치라 생각하지 않으며 개개인의 희생정신 자체는 崇高한 것이라 본다. 난 國産, 日製, 기타가 있음 먼저 국산을 쓰지만 일제가 좋으면 일제를 먼저 쓴다.
난 高速電鐵 사업이든 국책 사업에 일본기업이 수주 받는게 웬지 마음이 놓이고 東洋발전을 위해 안심이 된다. 난 45년전은 알지도 못하는 戰後 세대다. 난 일본은 우리와 매우 관계가 깊은 또 하나의 親戚민족이라 생각되며 앞으로도 계속 배우며 東洋和合을 위해 힘쓰고 싶다. 내가 미우면 내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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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2009-09-19 오후 8:17
배방산님의 마지막 말씀이...
Finish Blow!
배방산 2009-09-19 오후 2:41
돌 던질것 까지야 뭐있겠나.
근데,이완용이 젊은시절에 일본을 바라보던시각과 많이 닮아있구만.
하기사,보는시각에 따라서는 이완용이도 시대적,상황적 희생자 일수도 있겠지...
왜냐하면,제국주의 일본은 이완용이 아니라 누구라도 앞세워,식민화의 과정과 절차에 동의를 구하고자 허수아비내각수반에게 도장을 받아내고야 말았을테니까.
돌 맞을 처신까지는 아니지만, 찌질이가 아닌이상 자랑스레 떠벌일것도 업잖아?
無我境 2009-09-19 오후 1:59
親日이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던데...
나라를 팔아먹는 것은 親日이 아니라, 親빨갱이, 親左翼이랍니다. 지금은 日帝時代가 아니라우.. 錯覺에서 빨리 깨어나시길..
동백 2009-09-19 오후 1:37
삼분의 이는 관점이 같습니다. 일본! 좋아할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인간성우수합니다.
굿뉴스 2009-09-19 오후 1:10
친일파 맞네. 던졌다. 돌.
朴京範 2009-09-19 오후 1:08
지휘자 정명훈씨의 ‘나는 二등이 좋다’ 라는 수필과 견줄만큼 우수작입니다~
玄記者 2009-09-19 오후 12:53
다만 독도가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고 한 것은 잘못입니다. 공도의 영토라는 것은 없습니다. 한국의 영토이거나, 일본의 영토이거나, 둘 다의 영토가 아닌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공동 영토는 없습니다. 독도에 일어난 사건이 우리 법의 지배를 받습니까, 일본법의 지배를 받습니까?
알렉산더 2009-09-19 오후 12:47
일본인이나 한국인은 같은 피를 가지고 산답니다 그래서 어떤 일본인은 한국인 같고 어떤 한국인은 일본인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 좋은 피를 갖고 사는 인구가 더 많은지 그게 관건입지요 좋은 피를 가지고 사는 인구가 일본에 더 많은지 한국에 더 많은지....큭
알렉산더 2009-09-19 오후 12:47
조영남씨가 신친일파 선언했다가 묵사발 됐었읍죠....
“反日이 親美로 치우쳐 잃은 것 많다”…‘친일선언’으로 금기 깬 조영남 인터뷰
국민일보 | 입력 2005.01.13 06:45
“친미로 일관해온 60년 삶이 억울하다. 옆에 일본이라는 좋은 나라를 두고 먼나라 미국만 추종하며 살았다. 이제부터 친일을 해야겠다. ”가수 조영남(60)이 친일 선언을 했다. 일본이 조선의 주권을 강탈한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지금까지 100년간 공개적으로 친일을 선언한 한국인은 한 명도 없었다. 지난 100년간 지속된 한국 사회의 금기였기 때문.
그걸 모를리 없는 조영남은 맞아죽을 각오를 했단다. 책 제목도 ‘맞아죽을 각오로 쓴 100년만의 친일선언’(랜덤하우스중앙)이다. 12일 책이 나오기도 전에 서울 청담동 조영남의 집을 찾았다. “전여옥이 쓴 ‘일본은 없다’에 열광했던 것이나,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에 영향을 받은 게 잘못이었다. 그들이 쓴 책은 사실과 다르다.
아니 정반대다. 이어령과 전여옥은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왜소한 나라로 보게 만든 주범들이다. ”그는 일본은 분명히 있고 그것도 크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일본이 있다는 건 도쿄 한 가운데 있는 모리빌딩 꼭대기에 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거기서 보는 도쿄는 뉴욕보다 더 오밀조밀하고 광범위하다. 신칸센을 타고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가보라. 가는 길에 보이는 게 온통 도시들이다. 일본인들의 질서정연함과 친절함,일본 제품의 견고함과 정밀함,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내밀하고 끈질긴 기질 등….
나는 지금도 중국보다 일본이 무섭다. ”일본 문화를 축소지향으로 정리한 이어령 교수의 분석에도 반기를 든다. “일본을 축소지향이라고 하는 건 시를 두고 소설과 비교해 축소지향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얼마 전에 이어령의 책을 다시 읽게 됐는데 허구가 많다.
이어령이 축소지향 문화의 예로 든 도시락만 해도 그렇다. 밥상을 축소한 것이긴 하지만 그 도시락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장소에서 먹나. 축소를 통한 엄청난 확대,조그만 것이 퍼지는 엄청난 확장을 못 보고 있다.
”조영남은 “내가 보기에 일본은 큰 나라다. 그런데 일본이 크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난 학자도 아니고 유행가 가수일 뿐이지만 이 사실에 대해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상황은 병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이미 2002년 신문의 한 칼럼에서 “나는 지일파”라고 밝힌 바 있다. 한・일 월드컵 당시 촬영차 일본에 머물던 그는 일본 청년들이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한국인이라면 일본이 16강전에 가고 8강전에 가더라도 저렇게 열심히 응원했을까.
그는 일본이 열려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 그리고 일본을 다시 봐야겠다고 결심했던 것이다. 그로부터 1년 후,일본에 간 노무현 대통령이 의회에서 연설을 했는데 18번 중간박수를 받았다는 보도를 보고 또 한 번 놀랐단다.
노 대통령은 그 전에 우리 국회에서 한 번도 박수를 못 받았다. 조영남은 우리의 옹졸함이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웠다고 했다. 그 때 쓴 칼럼 제목이 “나는 친일파”였다.
조영남의 친일 선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반일이 친미를 불렀다는 부분이다. “일본에 대한 터무니 없는 비하와 옹졸한 적대가 친미 획일주의를 불렀다. 지난 60년간 우리나라는 친미만 하고 살았다.
나도 그랬고 그것이 너무나 억울하다. 친미가 80%라면 친일은 20%정도는 돼야 하는데 우리는 100% 친미만 했다. 그 결과 잃은 게 많다. 문화적으로 일본은 강국인데 우리는 미국문화만 흡수했다. 서구에 없는 게 일본에 많은데 그걸 다 놓쳤다.
지금의 불균형과 소아병적 모습은 획일적 친미가 낳은 것이다. ”조영남은 이제 일본을 이웃으로,친구로 받아들이자고 주장한다. “일본은 지금 한없이 우리를 빨아들이고 있다. ‘겨울연가’나 보아를 팔아 먹으면서 뒤에서 일본을 향해 ‘나쁜 놈’이라고 하면 말이 되냐? 이웃 집이 가난한 것보다 부자인 게 낫다. 우리보다 잘사는 이웃을 인정하자. 그래야만 얻는 것도 있고 따라 배울 수도 있다. 한 대 얻어 맞은 걸 가지고 60년동안 삐쳐 있나? 이제 그만 풀자.”
한?일합병 100년,해방 60년,한?일수교 40년을 맞은 2005년 벽두에 나온 해방둥이 조영남의 친일 선언은 과격하고 도발적이다. 수많은 허점이 발견될 수 있고,일부에서는 상업주의의 혐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조영남은 그 모든 파문을 끌어안겠다는 각오다. “나를 두고 ‘몰역사적’이라고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몰역사적으로 60년을 살아서 풍요로울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몰역사적으로 살겠다. ‘역사적’ 인간으로 찌들어 살긴 싫다. ”김남중기자 njkim@kmib.co.kr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