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와 'IRIS' 그리고 '名家(명가)'
'추노'와 'IRIS' 그리고 '名家(명가)'
일전에 아래 '추노'와 'IRIS' 라는 글에서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환자가 된 우리의 自畵像을 보았다.
그리고 최근에 放映을 시작한 '名家'의 포스터다.
名家..
이 단 한단어 만으로도 더하고 빼고도 할 것이 없이 얼마나 意味傳達이 明確한가!
名家, 더 이상 說明과 解釋이 필요한가!
이것이 '추노'라는 暗號와 과연 비교가 된단 말인가!
사전을 찾아볼 필요조차 없이 그 의미전달이 명확하다.
名家는 중국어도, 일본어도 아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민족만 '名家'를 '명가'라고 發音하고 읽는다.
漢字를 중국글자라고 죽이려 하지 마라!
로마자를 로마의 문자라고 죽이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發展시켜 나간 앵글로색슨족 외 수 많은 유럽서구제국의 많은 선진민족들이 世界를 支配해 나간다.
漢字를 중국글자라고 죽이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國字라고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는 日本민족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先進化된 민족과 국가로 앞서 나간다.
漢字는 이미 한글과 함께 韓國 韓字化가 된 우리의 國字이다!
부디 極端的인 한글전용론자들과 左翼들의 공통점 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보라!
---->
추노..란다.
'추노'가 무엇인지 아는가?
최근의 '추노'라는 드라마가 나오고 그 드라마의 影響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意味를 알기는 하겠지만, 그 드라마가 나오기 전에 만약 '추노'라는 단어를 보았다고 假定했을때...
과연 辭典에 나오는 뜻대로 해석이나 설명을 해주지않은 상태에서 '추노'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왜 한국인이 한국어 사전에 나오는 단어인 '추노'라는 단어를 읽기는 읽었으되 설명이나 뜻풀이 해석을 해주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흔히 쓰이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그 정확한 意味를 알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推奴'라고 漢字로 그 단어를 표시를 한다면 그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자라 하더라도 그 漢字 두글자중 단 한글자라도 아는 글자가 있다면 그 단어의 의미를 類推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진대, 그냥 '추노'라 하면 그것이 해석이나 설명이 없으면 전혀 알지 못하니 그것이 暗號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니 한글전용은 전국민을 암호문 해석가로 만들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위 포스터들을 보라.
'IRIS'는 대문짝만하게 쓰고 '아이리스'는 코딱지만하게 옆에 초라하게 보인다.
그리고 '추노'라고는 대문짝만하게 써 놓고 '推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왜 '아이리스'처럼 '推奴'라고 대문짝만하게 쓰고 그 옆에 '추노'라고 코딱지만하게 붙여놓으면 안되는 것인가.
만약 그리하면 '한글전용론자'들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시비를 걸 것이니 그것이 귀찮아서이리라.
그러면 '한글전용론자'들은 위 아이리스 포스터를 보고도 입에 게거품을 물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분명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글전용론자'들은 '영어事大主義者'들이고 '漢字 被害妄想症 患者'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韓國語가 영어에 찌들어 가는 것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국어에서 무조건 漢字만 추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漢字가 쫓겨난 자리에는 必然的으로 영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한국어는 점차 죽어간다는 사실을 그들은 애써 외면한다.
韓國語에서 漢字를 추방하는 것은 영어에서 라틴어를 추방하는 것과 매한가지이고 만약 영어에서 라틴어가 추방되었다면 영어는 文明語가 될 수 없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애써 외면하려 한다.
위와 같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에 전국민이 洗腦되어 유인촌장관이 '쇠뇌'라고 했나 '세뇌'라고 했나? 를 구분도 못하는 지극히 單純한 思考를 가진 국민들만 量産하고 있으니 온 나라가 左派들의 사탕발림 煽動에 따라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혼란의 연속으로 망해가고 있는 것은 분명 베트남의 前轍을 밟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는 베트남과는 다르다구?
천만의 말씀이다.
참으로 靈惡한 左翼과 얼빠진 右翼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찬찬히 보라. 그대들의 거울이리라.
거의 40여년 전의 일을 기록하고 있지만 어쩌면 그렇게 그 상황이 현재의 한반도의 우리 現實하고 그리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 놀라게 될것이다.
한글전용론의 固執을 버리지 못하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국어사전의 '推奴'에 대한 설명이다.
추노[推奴][명사] [역사] 1 도망간 종을 찾아오던 일.2 외거 노비를 찾아가서 몸값을 받던 일. 주인은 조상의 노안(奴案)에 의거하여 종의 자손에게서 몸값으로 공포(貢布)를 받았다.
-------->
# 아래 글들을 다 읽고도 극단적 한글전용론의 賣國的인 문제점을 모른다거나 同意하지 않는다면,
분명 당신은 左派가 善이고 右派는 惡이라는 左翼들의 煽動에 洗腦된 소위 '左派'이며 분명 소설류나 선동적인 글이나 읽기 좋아하고 論理的이고 合理的인 고수준의 專門的 論理書들은 읽기 싫어하며 토론하기를 싫어하는 卽興的인 思考와 性向의 사람일 것이다.
만에 하나 당신이 자칭 右派라고 하더라도 당신은 自由와 平等 중에서 擇一하라고 한다면 平等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프락치의 성향을 가지고 그 역할을 하는 자이거나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신들은 빨갱이를 없애야 하네, 아니네 하면서 백날 울분을 토해봤자 아무 소용없이 백날 떠들어봐야 절대로 막을 수 없는 必敗를 당할 수 밖에 없는 敗者가 될 것이다.
# 아래 글들에서는 한글전용敎育政策의 문제점과 左派와 外勢가 추진한 漢字폐기와 한글전용론의 숨은 함정들을 볼 수 있다.
우리민족은 지금 한글전용이라는 함정에 빠져 그들의 의도대로 左傾化, 愚民化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國語에 대한 重大한 誤解 - 吳之湖
-韓國兒童의 思考能力 低下現象과 그 原因에 대한 考察-
좌파와 외세가 추진한 漢字폐기의 숨은 의도를 면밀히 분석한 글
-'國漢混用은 民族주체성·東아시아共生·近代學術을 위한 礎石"(김정강)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上│中國편]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中│日本편]
- [한중일 한자 삼국지·下│韓國편]
- 한글전용 이데올로기 비판-外勢와 左派에 협공당한 東아시아의 漢字
한글전용론의 서양추종 事大主義등 매국성을 볼수있는 글
-'주시경, 최현배, 한글전용론의 허와 실'
-한글전용론자들의 매국적 논리의 一例 ..(한국어가 왜 영어로 찌들어가고 있는지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漢字는 中國의 漢族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 한자창제. 한자 동이족창제...등으로 검색해 보시길.......
- 한자는 우리민족의 글, 한자문화는 우리민족의 문화
- 漢字는 東夷族이 만든 文字(진태하)
漢字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共産化되는 과정과 中國,日本의 경우 비교 예시
-보라! 조상이 쓰던 한자를 버린 越南(베트남)이 불과 70여년만에 어떻게 共産化, 赤化의 길로 가는지를..
-漢字를 쓰는 中國이 共産化된 이유
-日本에 좌익이 발을 못붙이는 이유
어문,교육정책에서 진정한 愛國 보수세력이 가야할 길
- 韓國語 정상화가 보수운동이 되어야 한다.
- 나는 왜 한글전용론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 왜 좌파는 거의가 다 한글專用論者인가?
# 위 글들을 읽고도 한글전용정책의 문제점을 모른다면,당신이 左派임을 인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