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專用이 한국사회를 低質평준화시킨다-漢字가 어렵다고 한글로 '창의시정'을 쓰는 인간들이 무슨 創意市政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金昌辰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헛웃음을 웃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趙甲濟 기자님이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글專用으로 暗號와 같은 글을 기사랍시고 적어놓는 신문들, 좋은 자기 나라말을 버리고 中國語와 日本語로 病身六甲하는 신문들은 정말 쓰레기 같은 존재들입니다. 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또한 대학교재를 한글과 英語로만 적어놓아 학문을 低質化시키거나 美國에 從屬化시키는 대학 교수들도 쓴웃음짓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교육의 質的 提高, 인문학의 부활, 국민 교양 涵養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기 글을 한글專用으로 적는 걸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수준 낮은 한글專用으로 그들이 말하는 일이 可能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웃 나라 小學生들도 2000여 자 정도는 어렵지 않게 쓰는 漢字를 어렵다고 못 쓰는 인간들이 무슨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교육의 質的 提高, 인문학의 부활, 국민 교양 涵養의 필요성을 떠들 수 있다는 말입니까? 漢字가 어렵다고 한글로 '창의시정'을 쓰는 인간들이 무슨 創意市政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漢字를 모르는 젊은 층을 교육할 생각은 하지 않고 漢字文盲者들에게 영합하는 어른들은 비겁자입니다. 僞善者들 아니면 바보 천치들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지성인은 거의 죽은 것나 다름 없습니다. 한글專用이 한국 사회를 低質 平準化시켜버린 것입니다.
[ 2008-11-08, 11:50 ] 조회수 : 916
金昌辰
한글專用派가 無識함을 너는 너무나 잘 안다. 여러 해 여러 인간들과 겨뤄봐서 잘 안다. 그 결과, 한글專用派 중에는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렇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또 지능이 웬만하다면 왜 한자를 안 쓰려 하겠는가? 영어의 로마자도 잘 쓰면서 말이다. 자기 戶籍과 族譜만 보려 해도 한자는 알고 써야 하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물론 개족보는 빼놓고 말이다.
저 '백당시기'라는 인간은 뜻도 알 수 없는 이름을 쓰고 있다. 제정신 가진 인간이 아니다. 그런 인간이 내게 시비를 거니 대꾸할 가치도 없다. 허나 하도 불쌍해서 깨우쳐주려 이 글을 쓴다.
나는 漢字나 漢文에 능통하지 않다. 한글專用 교육을 받아서 그렇다. 그게 내 千秋의 恨이다. 내가 漢字나 漢文에 능통했던들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고전을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번역해서 남에게 알려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니 안타깝다.
내가 잘 아는 것은 韓國語의 構造와 性格이다. 이게 내가 수십 년 韓國語 전공교수로서 연구한 분야다. 그 결과를 여기 '국민교재'에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라는 글로 이미 발표해 놓았다. 백당시기라는 사람은 그 글이나 읽고 할 말이 있으면 해주기 바란다. 지금 저런 식으로 그냥 시비거는 것은 학문적 토론이 안 된다. "여러분은 大韓民國을 사랑하십니까?"에 한글전용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밝혀놓았다. 그러니 내 비판에 반박하는 글을 논리적으로 적어주면 나도 성실히 답변하겠다. 그럴 능력 없으면 '백당시기'는 까불지 말고 조용히 있어라. 2008-11-12 오후 8:41
백당시기
한문없는 미국도 잘 살고, 한문없는 소리나는대로 표기하는 독일도 잘 살더라. 영어는 소리와 스펠이 달라서 한문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그래도 잘 살더라. 한자사용국이면서도 공식문서는 영어를 쓰는 싱가포르, 홍콩도 잘 살더라. 쿠웨이트와 아랍토후국도 한자가 없어도 잘 살더라. 한자는 표기의 수단일 뿐이다. 한글도 알파벳도 마찬가지이다. 수단이 본질을 능가할 수 없다. 한자를 쓰면 좋아진다고 하는 주장은 본말이 전도된것이다. 2008-11-12 오후 4:02
백당시기
김창진 아재야. 아재가 얼마나 漢字에 精通한지는 모르나 國漢文混用이 舊韓末 朝廷의 勅令으로 施行되었다. 그러나 80年代 以後에 新聞의 가로쓰기(橫書)導入 等으로 漢字混用이 點差 弱해지다가 最近에 이르러서는 거의 漢字를 混用하지 않고 있다.
이 巨大한 時代的變化의 趨勢를 어떻게 막느냐. 도리어 이 趨勢를 바람직한 方向으로 誘導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實現可能性도 없는 것을 主張하는 것보다 낫다.
또한 김창진 아재야. 言語學的인 考慮없이 漠然한 짐작이나 推定으로 民族의 表象中에서 가장 重要한 것인 言語를 壟斷하려는 作態를 보이느냐. 言語란 너무나 重大하여 김창진 아재나 조갑제 할배가 함부로 나서서 날뛸 공간이 아니란다. 國語는 김창진 아재나 조갑재 할배만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기도 하고 너의 것이기도 한 全民族의 것이란다. 김창진 아재나 조갑제 할배가 함부로 불장난해서 버려도 좋을 것이 아니란다.
또한 김창진 아재나 조갑제 할배가 그렇게 좋아하는 國漢文混用을 스스로 實踐하여 模範을 보이고 그 效率을 證明해 보여야 할 것이다.
김창진 아재야 漢字를 아는 사람은 國漢文混用을 써도 알아보고 한글專用을 해도 알아본단다. 그러나 漢字를 잘 모르는 사람은 한글專用을 하면 얼추 알아보고 國漢文混用을 하면 알아보지도 못한단다. 그렇다면 이래도 알아보고 저래도 알아보는 漢字解得層이 讓步하는 것이 낫지 않겠어. 2008-11-12 오후 3:58
朴京範
한글이 피지배계층의 글이었는데 이제 과거피지배계층이 득세했다고 모두가 피지배계층처럼 한글만쓰자고하는데 그렇다면 결국 나라전체가 피지배계층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사람둘이 이완용 얘기하면 눈에 쌍심지돋구더라고요. 2008-11-08 오후 4:51
金昌辰
제 글에 補充 說明을 드리자면, 한글專用은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下層民, 고등 교육을 받을 知的 수준이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국어정책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民衆史觀的 국어정책이고 달리 말하면 左派的 국어정책입니다.
서재필 선생이 <독립신문>에서 처음으로 한글專用을 실시했을 때 취지가 그러했고, 광복 후 최현배가 '한글專用法'을 만들 때도 그러했습니다. 오늘날도 한글專用派들의 논리가 그렇습니다.
한 예를 들면, 國會에서 국회의원들 명패를 예전에는 漢字로 모두 적었던 것을 요즘은 한글專用派들이 하도 괴롭혀서 국회의원 過半數가 한글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런데 한글專用派의 논리는 국회에 견학왔던 初等學生들이 漢字 명패를 읽지 못했으니 한글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모든 국어정책을 初等學生 눈높이에 맞추라는 주장입니다.
한글專用은 곧 모든 국민의 國語生活 수준을 初等學生 수준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곧 大韓民國 국어정책의 基準을 어리석은 民衆, 無識者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니 제가 "한글專用이 한국사회를 低質평준화시킨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大韓民國이 국어정책을 어리석은 民衆, 無識者에 기준을 두고 있는데, 韓國語가 발전하겠습니까? 國語는 모든 학문의 기초 교과입니다. 그런데 國語가 低質인데 그 바탕 위에서 다른 학문은 高級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國語가 低級이면 모든 학문은 低級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재 大韓民國은 국가 語文정책으로 國語의 발전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李明博政府가 왜 民衆史觀的 국어정책, 左派的 국어정책을 펴야 합니까? 國史 敎科書 修正보다 더 時急한 게 바로 '한글專用 廢止"임을 李明博政府는 알아야 합니다. 2008-11-08 오후 3:46
朴京範
제가 컴퓨터통신초창기에 漢字를 그냥 쓰다가 문맹자들에게 수모당한것은 지금도 치가떨립니다. 많은 成人들이, 홍위병에 맞서 그들을 순화할 생각은않고 무작정아부만하는 심정을 모르는 바는아니나 부와권력을 '가진'자들은 좀더 당당해도 괜찮지 않습니까? 이젠 더이상책장사 안해도 먹고살만한 중견원로 베스트셀러작가 중에 제대로된 말을하는 이가 하나도없는 것을 볼때 그들이 비겁하다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들의 종자가 무식야만족의 후예라서 무식한자들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이땅에 태어난 種類가아닌가합니다. 2008-11-08 오후 12:44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