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專用派들의 窮極的 志向點은 英語를 國語로 삼는 것이다
**** 넋나간 한글專用派들의 賣國奴的 주장을 들어보십시오.
(1) 바람따라 2009/10/14 (15:52)
한자 보다는 영어를 많이 사용권장해야....
무아경님의 주장을 이해합니다만 한자만 사용하자고 주장할게아니고 보다 영어를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세계가 한덩어리가 될것이고 세계1인 통치시대가 올것입니다. 세계사람들이 인정하는 영어를 보다 많이 사용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한덩어리가 될것같으면 사용하는 언어도 통일 될 테니까요. 우리것만 고집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남의 것을 사용해서 좀더 정확하게 표현이 된다면 어느 나라 글이건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TX란 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나 말이나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니 나의 의사를 가장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 하면 그만 이지요.고로한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고정 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인류국가가 될수 없습니다.
조금 아쉽드라도 과감하게 버리고 개혁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2) 씽크마리치 2009-10-22 오전 10:14
"언제까지나 그 어려운 한자를 가르치려고 하십니까?"
"요즘 산업화 시대에서 과학 기술용어가 거의 영어가 많이 쓰이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이제는 한자는 용도폐기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거기에 맞는 말이 없을 때는 영어도 좋고 일본어도 좋고 프랑스어도 좋습니다. 과감하게 들여와야지요....우리 글자로 바꿔서 좋은 예가 "파이팅 !"아닙니까? 요즘은 거꾸로 미국쪽에서 우리말의 파이팅을 수입해 가고 있다는 말까지 들리던데..."
“한자는 쓰지 말고,기타 다른 나라말은 들여오자는게 매국노적인 말입니까? 한자 어휘 대신에 영어 어휘로 바꾸면 무슨 벼락이라도 떨어집니까?”
(3) 철인 2009/10/22 (14:15)
외국의 신 문물, 그리고 신기술이 우리 문화에 일상적으로 도입될 때, 한자로 억지로 조어를 만들지 말고, 그 나라 용어를 한글로 표현하면 된다. 예를 들어 "Hamburger"를 햄버거라고 글을 쓰는게 뭐가 이상한가? 그리고, "Hot Dog"를 핫도그라고 표현하면 될 것 아닌가?
그리고 Computer를 컴퓨터라고 하는 게 낫지.. 電雷나 電子計算機(이거 그대로 해석되나? 글자 그대로)로 표기하는 것중 어느게 쉬운가? 이를 왜 한자를 사용해서 어설프게 조어를 만들어야하나? 그냥 일상화된 외국 신 기술 및 신종 어휘는 그냥 표기하면 된다. 한글로.. 소리나는 음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한자조어가 국어사전에 있으면 안된다. 이를 점점 퇴출시켜 나가는 것이 의미있다 생각하고 영어와 불어 등 일상화된 외래어를 국어사전에 넣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어렵고 일상에서 사용되지 않는 한자로 구성된 한자어(=외래어)는 더 이상 국어로 취급하면 안된다. 그리고 이 비중을 줄여가야 한다. 그리고 일상화된 영어 등은 한글로 표현된 것을 국어사전에 넣는 것이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게 아마 국민들이 실용적으로 더 쉽게 느껴질 것이고 더 국가발전에 바람직한 행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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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昌辰)
‘한글專用’은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처음으로 始作한 運動입니다. 韓國 글자의 로마자화를 目標로 始作한 일입니다. 그렇게 애초부터 親美 事大主義的 性格을 띄고 시작한 운동이 바로 ‘한글專用’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 위에 보기로 든 세 사람처럼 한글專用派들은 窮極的으로 英語, 日本語, 프랑스어, 中國語 등 外國語를 우리말 안에 많이 들여오자는 주장을 하고 또 실천을 합니다. 한글專用을 앞장 서서 주장하고 실천하는 ‘한겨레 신문’이나 ‘경향신문’을 보십시오. 漢字는 죽어도 안 쓰지만, 英語 등 外國語는 잘도 많이도 씁니다. 그들의 指向點이 바로 英語와 로마자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런 식으로 한글專用派가 겉으로는 “한글 사랑, 우리말 사랑”을 내세우지만, 실은 그 本質은 “한글 사랑, 外國語 사랑, 韓國語 죽이기”인 것입니다. 그렇게 한글專用派들이 韓國語를 열심히 죽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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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境 2009/10/13 (11:33)
한국인이 망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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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 사이트명 총 47곳 中
전부 한국어名 표기(굵은 문자) : 11 곳 (23.4%)
한국어 + 외래어名 조합표기(보통문자) : 6 곳 (12.7%)
완전 非한국어名 표기,순외국어名표기(붉은색문자) : 30 곳 (63.8%)
이런데도 韓國이 망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가?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여가고 있으니 漢字를 배제한 한글만으로는 造語力이 떨어져 造語할 能力과 方法이 없어 거의 영어 천지로 변해가고 있는 한국과 한국어의 현실에서 무슨 民族의 未來가 보이는가.
이대로라면 韓國語의 80-90%는 英語가 될것이고 아니 그 전에 韓國은 거대 中國과 거대 日本의 틈에서 그들의 농락거리로 전락하게 되어 산산히 부서질 운명인바 이대로라면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필리핀처럼 英語가 공용어가 되면 母國語가 죽던 말던 국민이 영어를 잘해서 좋지? 인가? 필리핀 고유어가 한국어처럼 文明語였나?
文明語인 한국어를 한국인 스스로 죽여가고 있으니 누구를 탓하리오. 左派가 앞장서고 참으로 멍청한 保守 右翼이 다 따라가니 한국인이 스스로 韓國을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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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昌辰)
한글專用派들이 저렇게 韓國語를 버리고 英語 등 外國語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써야 한다고 賣國奴 같은 소리를 떳떳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든 신문들이 한글專用하면서 한편으로는 英語 등 外國語는 날로날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글專用이 英語 등 外國語를 도와서 韓國語를 墮落시키고 끝내는 韓國語를 滅亡으로 이끌고 있는 現象입니다. 우리말 안에 날로 英語 등 外國語가 늘어나는 現象이 바로 한글專用이 우리말을 죽이고 있다는 證據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과연 한글專用을 支持하는 분들은 韓國語를 죽여서 무엇을 얻자는 것입니까? 한글專用은 지금 저 위의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韓國語를 버리고 英語를 母國語로 받아들이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가 가다 보면, 머지 않아 英語를 ‘公用語’로 채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글자는 로마자를 ‘公用文字’로 採擇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韓國語와 英語가 共存하고 한글과 로마자가 共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렇게 되면 韓國語와 한글은 英語와 로마자를 이길 수 없게 됩니다. 머지않아 韓國人의 제1 言語는 英語, 제1 文字는 로마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국인은 言語와 文字를 스스로 잃어버리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韓國語를 잃어버린 그 순간, 韓國人은 더 이상 地球上에 存在할 수 없을 것입니다. 歷史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이처럼 한글專用은 窮極的으로 韓國語를 망하게 하고, 결국은 大韓民國조차 滅亡시킬 것입니다. 한글專用을 繼續하면 결국은 韓民族은 滅亡하게 됩니다.
이것이 한글專用派 여러분이 바라는 未來 韓國의 모습입니까? 그때 가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英語 지껄어대며 美國인의 종놈이 되는 게 한글專用派 여러분의 所願입니까? 왜 그리도 철없는 소리를 함부로 하십니까?
漢字는 지난 2천년간 바로 우리 韓民族의 歷史입니다. 歷史書의 90% 以上이 漢字로 紀錄되어 있습니다. 漢字는 지난 2천년간 우리 韓民族의 文化입니다. 文化遺産의 90% 以上이 漢字文化입니다. 漢字는 지난 2천년간 우리 韓民族의 言語입니다. 韓國語 語彙의 70% 以上이 漢字語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漢字가 없었다면 곧 韓民族 또한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漢字를 否定함은 곧 韓民族 存在 自體를 否定함과 같습니다.
지금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곧 韓民族 存在 自體를 否定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英語를 들여와서 많이 써야 한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肉體는 韓國人이어도 精神은 自身이 韓國人임을 否定합니다. 한글專用派의 精神은 美國人을 志向합니다. 곧 美國人이 되지 못하여 劣等感에 빠진 자들이 곧 한글專用派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精神的 故鄕인 美國을 위하여 韓國語를 破壞하고 英語를 불러들이려 안감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래도 韓國人으로서 한글專用이 옳은 일입니까? 우리 스스로를 죽이는 일이 옳다는 말씀입니까? 당신들은 半萬年 동안 이 땅의 歷史를 이루어오신 祖上님들께 부끄럽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護國英靈들께 悚懼스럽지 않습니까? 人間으로서 一抹의 良心이라도 남아 있다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