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불법체류자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우리의 어린13살 여학생입니다.
사건정황은 불법체류자가 어머니가 안계신걸 확인하고 식칼로 수현양의 목에 들이대 위협하고 머리채 끄집어잡고 나와 성폭행하려 하자 반항하니 식칼로 자그만치 13번이나 찔려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입니다.
이사실을 아시고 있는지요
가족들은 아직도 고통속에서 살고 있고 특히 어머니는 피로통곡하고 있습니다.
악마같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잡히고 나서 한다는 말이 한국말몰라요 영어해요 하면서 끝까지 대한민국와 경찰들을 농락하였습니다.
이런 불법체류자들이 지금 여러분 곁을 다니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국민도 지문날인하는데 외국인인권침해란 이유로 외국인지문날인을 폐지하는 국가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외국인범죄가 날로 심각해져 지금은 해결방법이 모호한 상태입니다.
불법체류자추방운동본부에 한번 방문하시어 진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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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96859 원문출처
<불체본>불법체류자들 횡포에 지역주민들 불안하다 하소연!!!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일감잃고 '폭력 및 살인 일삼아'
최근 경제불황으로 일자리를 잃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밀집거주지 일대에서 잦은 폭력사건과 함께 심지어 살인사건까지 발생해 이들이 또다른 사회불안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할일없이 방황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 일부는 대낮부터 술에 취해 행패를 부러거나 삼삼오오 모여 도박판을 일삼고 있어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게 이들과 이웃한 주민들의 하소연이다.
지난 4일 오전 12시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길천산업공단 인근 지화마을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중국인 S(45)씨와 U(25)씨가 또 다른 중국인 4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S씨가 숨지고, U씨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하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U씨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에서 만난 중국인 남자 4명이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해 3만원을 건네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이 마을 주민들은 그러나 평소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술에 취해 자주 패싸움을 벌여왔다고 말하여 단순한 강도사건이 아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이 마을에만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최근 일거리를 잃어버린 노동자들이 대낮부터 술에 취해 패싸움을 벌이곤 했다며 싸움이 벌어지면 분위기가 살벌해 동네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의 밀집거주지역이 우범지대화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별도의 관리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불법채류자들의 경우 주거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어 말썽을 일으킨 뒤 잠적하면 추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건을 일으킬 경우 지문조회조차 되지 않아 사건 해결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jskim3454@hanmail.net>
내나라 내땅에서 나의 동네에서 외국인 그것도 불법체류자 무서워서 불안해하며 밤에는 밖에도 벌벌떨면서 나가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왜! 자국민이 외국인무서워서 밖에도 함부로 나가지 못합니까!!!
자국민은 외국인범죄의 두려움속에서 살지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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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226163008274&p=ilyo 원문출처
"현재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외국인의 강력범죄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이들 중에는 불법체류자들이 많은데 이들의 경우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로 들어와서 살인을 저지른 뒤 유유히 떠나버리는 원정범죄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외에서 만나 교제하다가 입국한 남성을 뒤따라와 살해하고 도망친 현지여성도 있었죠. 더구나 외국인 관련 범죄는 주변인들이 도무지 수사에 협조를 해주지 않아 이중삼중으로 어렵습니다."
김원배 수사연구관은 이 사건이 외국인에 의해 발생한 강력범죄 행태를 더욱 심도있게 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고 회고했다. 특히 외국인 범죄와 관련, 국내인과는 다른 별도의 수사기법을 도입해 수사를 진행할 필요성을 깨닫게 해준 사건이었다는 것.
아울러 김 연구관은 이 사건과 관련, 외국인 사형선고 및 사형집행과 관련해 한·중 간에 미묘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한 일이 있었다는 숨겨진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다른 나라에서 중범죄를 저질러 사형선고를 받은 자국민에 대한 국가적 관심은 상상 이상이다. 2001년 6월 중국 역시 중국 선양영사사무소를 통해 왕리웨이의 재판결과가 확정되면 즉시 통보해줄 것을 두 차례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왕리웨이의 재판일정 및 결과를 중국 측에 착실히 전달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중국 정부가 당시 마약제조 혐의로 검거된 한국인 1명을 우리 정부에 통보도 하지 않고 사형을 집행했다는 보도가 났다.
이 문제는 연일 언론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우리나라 정부는 사형집행 사실은 물론 재판 일정조차 통보받지 못했다며 외교적 관례를 무시한 중국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한국인 사형수에 대한 재판일정과 사형집행 사실을 한국 정부에 알렸다고 주장했다.
확인결과 중국 정부는 사전에 통보를 했고 우리 영사 측의 실수로 우리 정부가 몰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는 외교적인 망신을 톡톡히 당해야 했다. 관련 담당자에 대한 문책이 이뤄졌음은 물론이다.
이수향 기자 lsh7@ilyo.co.kr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127137==============
저소득층 - 돈없다 알아서 해라 불법체류자 - 모든게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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