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채용기준까지 약방의 감초처럼 훈수하는 인권위가 이런 중요한 일이 소관사항이 아닐 수가 없다.
누가인권위더러 다 해결해달라고했는가
관계기관에 ‘권고’ 한마디만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다음은 志士들이 다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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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漢字文化主導階層 後孫의 문화적욕구에 對한 제도적 억압에 따른 차별 철폐의 陳情
陳情人은 우리의 교육문화정책이 - 漢字를 영어와 동등하게 초등학교 정규의무교과목으로 편성하고 - 교과서의 漢字語 용어를 漢字로 표기하고, 각종 공공문서의 불필요한 한글표기강제를 止揚하고. - 公共文藝支援의 한글전용문학편중을 止揚하는 방향으로 개혁되도록 국가인권위에서 관련기관에 권고하도록 진정하는 바입니다.
진정의 事由로는 - 20세기에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임을 강조해왔으나 그것은 제국주의에 맞서 민중들의 협조를 얻으려는 구호에 불과하고 한반도 또한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뿌리가 다른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 함께 거주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존하는 다수의 이른바 양반문중의 족보가 중국지방을 뿌리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와서 부계만을 따지는 족보에 의한 구분은 의미가 없고 모계유전 등으로 인해 성씨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후손일 것입니다. - 이들의 후손들은 통상적인 형질유전의 결과로 수천년 전래되어온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억압당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문화의 승계는 소수전문인의 학술연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이 창작하고 이어나갈 底邊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경우 漢文學 및 漢字를 자유로이 쓰는 문학이 자라날 토양이 되지 않습니다. 이를 의식하고 있는 문학의 작가는 물론이고 수많은 잠재적인 독자들도 무의식중에 박탈당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 각종 學問에서도 漢字를 쓰지 않음으로 해서 국내 학술용어로는 의미가 불분명해지고 영문용어만이 정확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등지로 유학을 가지 않고는 빈곤가정의 영재가 국내에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적 거래관계에서도 고급개념어휘의 使用을 제한하게 되어 이로 인한 글에 의한 자기표현의 평준화로 인해, 학력 인맥 등 객관적인 자격조건이 아니고는, 연예계 등 감각적 대중매체를 도구로 하는 분야 이외의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화정책은 과거 漢字문화주도자를 조상으로 둔 자들에 대한 일종의 인종차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피해사례로서 저는 2007년 8월 여배우의 죽음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꽃잎처럼떨어지다>를 * 출판사에서 출간했습니다. 흥행성 있는 소재였음에도 불구하고 零細출판사에서 내게 된 것은 영업력이 있는 대형출판사는 한글전용을 기본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漢字를 많이 쓰는 저의 원고는 애초부터 심사대상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원고교정의 외주를 맡은 측에서 저들의 임의로 원고에서 漢字를 삭제하여 인쇄소에 넘기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출판사와 교정업체의 잘못이 아니라, 漢字使用을 억압하는 교육, 문화 등 관련법률제도에 따른 것입니다.
한편 위와 유사한 旣往의 진정에 대한 인권위 인권상담센터의 회신 중 3. 우리 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30조 제1항에 의하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구금·보호시설의 업무수행(국회의 입법 및 법원·헌법재판소의 재판을 제외한다)과 관련하여 「헌법」 제10조 내지 제22조에 보장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 및 “법인, 단체, 또는 사인(私人)에 의하여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 출신민족,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상황, 인종,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性的) 지향, 학력, 병력(病歷) 등을 이유로 고용, 재화·용역·교통수단·상업시설·토지·주거시설의 공급이나 이용, 교육시설이나 직업훈련기관에서의 교육·훈련이나 그 이용과 관련하여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한 사람을 우대·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성희롱 행위”를 조사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 항목에서 출신민족에 대하여 異意提起를 하고자 합니다.
1. 진정인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일단 인권위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같은 혈통의 단일민족으로서, 자신 혹은 직계선조에 근래 명백한 외국인과의 혼혈사실이 있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출신민족의 차이로 인한 차별을 진정할 자격이 없다고 보신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경우 대한민국은 수천년 순혈을 지켜온 단일민족이라는 이데올로기를 인권위에서 公論으로 인정함을 闡明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중국지역출신의 시조를 가진 많은 성씨들이 모두 허위조작이라는 것도 아울러 천명하는 것입니다.
2. 1항에서 대한민국이 다민족국가임이 인정될 경우 진정인 본인이 과연 불이익을 받는 민족의 일원인가를 증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른바 뼈대있는 가문의 宗孫이라면 족보의 시조가 중국지역임을 보여 쉽게 증명이 가능할 것입니다만 진정인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씨가 創氏된 지 천년이 넘게 지난 현대에 이르러, 만약 50대를 이어온 성씨라면 시조의 피를 이어받은 비율은 2의 50승분지 1로서 지극히 미미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성씨에 의한 ‘민족혈통’의 구분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1항이 인정되지만 2항에서 진정인의 진정자격이 인정이 안 된다면 성씨의 족보만을 혈통으로 인정하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진정인은 족보나 성씨와는 무관하게, 오늘날 漢字文化에 애착을 갖는 자들은 대체로 ‘출신민족의 차이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자들’에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3. 그러면 왜 정작 뼈대있는 족보를 가진 家門은 가만히 있는데 ‘출신도 불분명한’ 일개 서민출신의 진정인이 이와 같은 진정을 제기하느냐가 의문이 되겠습니다. 이른바 뼈대있는 가문에서는 가문자체 내에서 漢字敎育을 하며 예절교육을 하고 집안대대로 전통문화를 계승해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勢道家는 가문의 기득권을 분산하지 않기 위해 서자차별제도 등으로 되도록 양반의 수효를 늘리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가문자체 내에서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명문가는 진정인이 제기한 문제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으므로 관심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전통문화를 아끼고 간수하려는 기질은 이어 받았으나 집안에서 받쳐주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자들의 불이익을 감안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陳情의 大局的 收容을 결단해주시길 바라오며 만약 棄却된다하여도 1,2항의 사항에 대하여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라옵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