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요한 것은 세종대왕님에게 어제 밤에 전화해보니 한글전용해도 된다더구만.. 중국 명에 속았대.. 별 대단한 얘들도 아닌데 잘못했데.. 어쩜 위화도 회군도 후회하고 계시더구만.. 그리고 세종후대 임금이 청나라와 친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후회하시고..
철인 2009-09-06 오후 4:10
왜 서양학자 한명이 헛소리 한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스스로 판단해야지.. 한국 사회 전체가..그 책이 어렵건 아니건 내 전공도 아니고 일반 사람은 관심도 없다.. 하지만 한글전용과 한자병행은 관심있다.. 그 인간도 나 모르는데 왜 난 알아야 하나??
金昌辰 2009-09-06 오후 3:17
정말 '철인'이라는 사람은 수준이 형편없이 낮구나. 그의 글을 보자.
"서양학자중 동양 전공이라면 어디겠는가? 중국이나 일본이다."
바로 이처럼 '철인'이라는 사람은 우리 한국을 自己卑下하고 있다. 이 사람은 우리 한국을 스스로 별볼일없는 나라로 보고 있다. 그런 썩어빠진 정신이기에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것이다. 한글專用派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게 아니다. 韓國을 별볼일없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韓國語는 없애도 될 언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글專用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철인'이라는 사람의 주장대로 과연 "서양학자중 동양 전공이라면 어디겠는가? 중국이나 일본이다."는 말이 맞을까?
'철인'이라는 인간은 내가 인용한 글의 첫 머리의 漢字도 읽지도 못하고 그 의미도 모른다. 자 보자.
"『洪武正韻譯訓』을 연구하여 韓國語 博士를 받은 獨逸人 ‘라이너 도멜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지금 世宗大王이 살아 계신다면 한글專用에 反對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언어학의 大家이기도 했던 世宗大王 스스로가 한글專用으로 된 책들을 높게 평가할 수 없었을 겁니다."
'철인'이라는 인간은 『洪武正韻譯訓』이란 책이 어떤 책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中國에서 만든 『洪武正韻』을 朝鮮에서 譯訓한 책이다. 곧 우리나라에서 만든 책이다. 世宗大王이 시켜서 만든 책이다. 그런데 '철인'이라는 인간아, 뭐라고?
또 '철인'이라는 인간은 이렇게 말한다.
"서양학자들이 불편한 이유는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한국어를 할 줄 안다."
'철인'이라는 인간아, 『洪武正韻譯訓』이 얼마나 어려운 책인 줄 아느냐? 너같은 인간은 읽을 수도 없는 책이다. 그런 책을 연구하여 韓國語로 논문을 써서 韓國語 博士를 받은 사람이 너보다 한국어를 모를 줄 아느냐? 정말로 '철인'이라는 사람은 無識해도 너무나 無識하다. 韓國語 博士가 너처럼 한자도 모르는 인간보다 한국어를 모른다?
내가 보기에 '철인'은 漢字가 섞인 글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그 의미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런 無識者가 韓國語 博士에게 한국어를 모른다고? 정반대로 말하고 있다. '철인'의 한국어 실력은 ‘라이너 도멜스’ 박사에 비하면 발톱의 때도 안 된다. 그런데 왜 ‘라이너 도멜스’ 박사가 漢字를 써야 한다고 했을까? 그것은 수준 높은 韓國語를 구사하기 위해서다. 저 '철인'처럼 말인지 개소리인지 구별할 수 없는 말과 글을 쓰려면 한글전용해도 된다. 하지만 수준 높은 韓國語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漢字를 알고 써야 하는 것이다.
朴露子 교수가 얼마나 한국어를 잘하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분도 韓國語 博士다. 책도 여러 권 썼다. 유명한 분이다. 이분이 '철인'보다 한국어를 몰라서 한자를 써야 한다고 했겠는가? 수준 높은 韓國語를 사용하기 위해서 漢字를 쓰자는 것이다.
'철인'아, 無識하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덜 창피당하는 일이다. 저 수준 낮은 인간은 아주 욕을 먹고 싶어서 작정하고 덤벼드는 불나방이다. 한글專用派 亡身은 '철인'이 다 시킨다. 정말 우습다.
金昌辰 2009-09-06 오후 2:26
또, 러시아인으로 한국에 歸化한 朴露子 오슬로대학교 교수도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우리 文化遺産의 대부분이 동아시아 공동 언어였던 漢文으로 돼 있다는 것도, 우리가 쓰는 언어 자체는 漢字語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도 選擇事項이 아닌 運命이다.
…… 根本的 解決策은 무엇인가? 언어적 民族主義와의 訣別, 그리고 漢文 교육의 必須化와 內實化 이외에는 없다.”
이처럼 韓國語를 잘 아는 外國人들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한글專用이 잘못됨을 비판하고 國漢字混用을 勸奬하고 있다. 외국인도 韓國語를 사용하려면 漢字가 必須임을 말하고 있는데, 한국인이면서 한자의 필요성을 부정한다면 그는 外勢 追從者, 民族 反逆者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곧 한글專用派는 외국인만도 못한 가짜 한국인인 것이다. 이 땅에서 추방해버려야 할 존재들인 것이다.
서양인조차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실제로 배울 수 있는 漢字를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배울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 사람은 低能兒일 뿐이다. 이웃 나라들에서 소학교나 중학교만 졸업해도 모두 한자 2천 자는 다 알고 쓴다.
그런데 한국인이 그 정도 漢字 배울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나는 바보요"라고 고백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바보, 천치는 漢字 배우지 말아라. 대신에 자기 분수를 알고 그냥 조용히 숨어 살아라. 제발 인간이라면 부끄러움이란 걸 알아라. 불쌍한 인간들아. 이런 인간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내가 부끄럽다.
金昌辰 2009-09-06 오후 2:16
『洪武正韻譯訓』을 연구하여 韓國語 博士를 받은 獨逸人 ‘라이너 도멜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지금 世宗大王이 살아 계신다면 한글專用에 反對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언어학의 大家이기도 했던 世宗大王 스스로가 한글專用으로 된 책들을 높게 평가할 수 없었을 겁니다.
…… 東洋文化圈이니까 英語가 아닌 中國 글자인 漢字를 有用하게 사용한다는 것은 현명한 태도라고 봅니다. 日本이 漢字를 그토록 많이 쓰지만 西洋에서 비웃지 않습니다.
…… 한글로만 된 책은 同音異義語가 너무 많아요. 顯微鏡을 통해서 어떤 사물을 관찰할 때 焦點이 정확하게 맞질 않아서 뿌옇게 보이는 것과 같아요. 얼마나 답답한지 한국 사람은 모를 겁니다. 저 같은 외국인은 몇 번씩 反復해서 읽어야 하는 苦痛스러움이 있습니다. 漢字가 함께 나오는 책들은 한 번 읽어도 또렷하게 그 내용을 理解할 수 있어요. 焦點이 맞는 顯微鏡으로 보는 것과 같지요.”
朴京範 2009-09-06 오후 2:02
영문자는 거리낌없이 혼용하면서 漢字하나 쓰는 것은 크게두려워하는게 요즘세태입니다. 민족따질것도 없이 영문자혼용은 그자체 한글도 파멸시키는길입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