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사용이 IQ를 높인다』 왜 東北아시아 국민들의 평균 IQ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가. 東北亞 평균은 105, 유럽국가들은 100, 동남아는 85, 사하라 사막 以南 아프리카 지역은 70점代로 조사되었다.
東北亞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 후천적 요인으로 漢字 常用(상용) 덕분이라는 주장이 日本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日本에서 어린이 漢字교육에 혁명을 일으켰던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박사는 『漢字가 어린이를 天才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東京大 의대 교수인 도키자네 도시히코(時實利彦) 박사의 「뇌생리학적 실험」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도키자네 박사의 「大腦 理論」에 의하면, 『기억력은 세 살 때까지가 최고이고 이후에는 해마다 저하된다』는 것이다. 뇌의 생리학적 발달은 태어나서 6세까지 「우뇌 優位(우위)」의 시기이다.
이때 좌뇌 優位인 어른들의 뇌와는 전혀 다른 두뇌할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뇌는 언어뇌로서 언어를 사용하고 사리를 판단하는 작용을 한다. 이에 비해 우뇌는 공간과 위치 관계를 인식하고 음악과 그림 등의 예술을 감식하는 「이미지 뇌」이다. 때문에 유아 시기에는 사물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마치 카메라의 셔터만 누르면 사물의 형상을 이미지化해 저장하는 것처럼 기억된다는 것이다.
東京전기대학과 日本전신회사(NTT) 기초연구소는 표의문자인 漢字와 표음문자인 「카타카나」에 대해 뇌의 반응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뇌는 漢字에 대해서는 0.1초만에 반응하는 데 비해 「카타카나」에 대해서는 0.3초로 3배의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漢字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漢字를 보면 음성화할 필요없이 곧바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표음문자인 「카타카나」에 대해서는 좌뇌만이 반응하지만 漢字에 대해서는 예컨대 山(뫼:산)이라는 漢字를 보았을 때, 山의 그림과 이미지가 떠오는 것은 우뇌에서 담당하고 山을 의미하는 글자로 이해하는 것은 좌뇌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漢字를 어려서 배우면 좌■우뇌가 같이 활동하기 때문에 표음문자만 배우는 어린이보다 뇌의 발달이 촉진되고 어린이의 지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실험을 계기로 일본초등학교 한자교육이 강화되기 시작했고, 전국 700여 곳의 유치원에서 이시이 방식(石井式)의 한자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論語(논어) 등을 술술 읽고 있다고 한다.
이시이 이사오(石井勳) 박사에 의하면, 취학 전 글씨를 모르는 일본 어린이들에게 난이도가 높은 순서대로 鳩(비둘기 구), 鳥(새 조), 九(아홉 구)를 학습시키고 이튿날 테스트하면 놀랍게 난이도가 높은 鳩→鳥→九의 순서대로 이해가 빠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九→鳥→鳩의 순서대로 가르치도록 규정된 일본의 현행 교과과정을 뛰어넘은 결과였다는 것이다.
일본의 학력컨설턴트인 이와모토(岩本裕史)씨가 게이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漢字테스트를 해 본 결과, 漢字 성적이 좋은 학생이 다른 학과의 성적도 좋고, 漢字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은 다른 학과의 성적도 나쁘다는 결과가 나왔다.
陳泰夏 교수는 『水■木 등 獨體字(독자체) 한자 300자만 익히면 漢字는 象形(상형)과 指事(지사)가 대부분이라 유추작용(木→林→森)으로 머리를 써가며 글자인식을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지능을 발달시킨다』고 했다.
일본의 연구결과에의하면 漢字로 상상,계산,추론등을할때는 그림(圖)이기때문에 머리속에서
이동,조합,창조등을 할때 정확하고 빠르게 뇌를 이용가능하게되는 결과가 나왔다. 머리속으로
"그림풀이"라고 떠올려 수많은 단어들과 조합,이동하는것과 "圖解"라고 떠올려이 단어를 수많은 단어들과 조합,이동,계산하는 것은 속도와 정확성에서 漢字를 따라갈 수 없다 한자는 그림(圖)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리보다 상징성이 커서 정확하고 빠르게 머리를 쓸 수 있는 것이다.
세계과학자들은 일본인의 독특한 감각과 상상력과 추상표현력등 독특한 부분을 연구를 한 결과
일본의 경우 한자혼용문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국문자'가나'와漢字를 병용하고 음독(音讀),
훈독(訓讀)을 구분없이 읽으면서 일본의 문자형태는 100%전달성을 갖추게 되었다 일본인은'새소리라도 左腦(좌뇌)와右腦(우뇌)로 동시에 인식한다는것이다'소리는 좌뇌로 새가우는모습과 멜로디형태는 右腦가담당하여 인식하여 어떤 현상이라도 100%의 전달도로 인식한다는것이다 "뼈속까지세겨진다"라고 말할 정도의 전달성을 극대화 시킨것이 한자혼용문이다 한자혼용문으로 일본은 세계2위의 독서량을 자랑한다.
현재 한국은 한자권나라임이 분명하지만 한자의 그림圖는 무시하고 소리音으로 모두 바꿔만 놓은 상태로 언어구조가 되어 있다 그림속 뜻은 절때 알 수 없다 모든 한자어들이 소리로만 바꿔놓아 한국어의 전달성은 사실적으로50%이다 이는 엄청난 악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한자는 그저 의미없는
문맥상 소리가 되버리고 말았다 과연 한국문자는 이대로 괞찮을 걸까??
이런 한글전용문으로 말하고,쓰고,읽고,듣는데 문제가 없을리 가 없는 것이다.
한국이 문맹률 0%일줄은 몰라도 이해률은 50%이다 읽을 순 있으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정확한 의미를 떠올리지 못한다 "한자어"를 모두 소리로만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인 국어능력
정도검사 결과 "국민들이 한국어를 대부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한 나라의
국민이 문자때문에 점점 멍청이가 되가고 있는것이다.
이대로 한글전용을 계속하면 국어가 "영어"가 되고 말것이다
해결책 : 피할 수 없다 "한자" 대한민국은 한자를 쓸 수 밖에 없는 나라이다 우리말의 조사 "의"
"~에서","~다" 정도를 빼고는 어원들이 대부분 한자음에서 나온겄이다 한자를 무시하면 지금과
같이 한국어는 점점 "영어"에 잠식당하게 될것이다 뿌리가 한자이고 거기에서 "우리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단 한가지!! 한자어를 한자로 쓴다 한자를 쓰고 우리말은 한글로 쓴다 처음에는
어렵고 적응이 안될 줄 모른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우리말의 70%가 뜻을 이 소리로만 쓰여지는것
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