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로 인해 자식이나 형제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숨 막히는 지금 시간의 흐름은 저 실종자 가족에게는 마치 자신들의 신체 일부를 찢기어내는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잔인한 육신의 拷問과도 같은 것이다. 누가 감히 그 고통을 나눌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침몰된 함미 부분을 이미 확인한 후 그곳에 갇혀 있을 장병들의 생환을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면서 軍官民 그리고 미군의 협력까지 받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대원들, 수색대원들, 그들을 지원하는 모든 요원들이 심지어는 자신의 위험까지 무릎 쓰고 실종자 수색에 정신이 없다.
그런데 어젯밤 9시 뉴스에서 평택의 함대사령부 내에 설치된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상황 중계실 쪽의 고함, 몸부림, 삿대질 등을 보면서, 사고 3일 째인 저 가족들의 원망 섞인 항의와 거친 행동들이 지금도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의 결과에서 사망임이 밝혀 지면 과연 어떤 식으로 그 과격한 언행이 바뀔지 두렵다. 가족을 생매장하게 되는 비참한 사고라는 상황은 몇 번을 말해도 가슴 아픈 줄 안다. 그러나 저 가족들의 모습을 우리는 모두 당연한 처사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실종자 가족들의 이성을 잃은 과격한 행동은 지난 27일 평택제2함대사령부 정문에서 방송이 보여준 화면에서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가족들이 함대사령부 측의 미진한 구조활동과 가족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 등에 불만을 품고 사령부 내로 들어가 사령관과의 대화를 위한다고 그 정문에서 진입을 막고 있는 초병들과 출입가부를 놓고 몸 싸움을 벌이는 황당한 모습이 전 국민들에게 비춰졌다. 가족들 다수가 힘으로 밀고 들어 오는데 이를 막기 위해 집총자세를 취한 병사에게 달려 들어 막무가내로 소리치고 삿대질을 해댄다.
사령부에 출입하려는 사람에게는 어떤 식으로 제지하고 어떤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한지를 그 초병들은 귀가 따갑게 훈련을 받았을 것이고 기본적 수칙이다. 군인이 자기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자칫 목숨까지 잃으면서도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 군인의 특수한 명령체계이고 누구도 막아서는 안 된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임무를 실종자 가족들이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자신들의 가족이 실종된 군인이라는 이유로 군사령부 출입규칙을 내 팽개치고 멋대로 하겠다는 짓은 어떤 경우이든 잘못된 것이다. 한편에서는 “사고를 당한 가족들에게 같은 입장의 군인들이 총을 겨누는 것은 너무한 짓이 아닌가?”라고 그 가족들의 행위에 총을 겨눈 장병들을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총을 겨눈 장병이 처음부터 그런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 정문의 바리케이트를 닫고 처음에 가족들이 밀려 들어 오는 것을 막으려 하자 그 가족들은 힘으로 이를 열고 막무가내로 사령부 내로 들어오려 하자 초병이 그들을 향해 총을 겨누는 자세를 취했고 가족 중 한 명이 총을 붙잡고 그 군인을 밀치며 따지고 삿대질을 하는 모습이 화면에 보였다. 저 가족들의 요구는 빨리 자식이 살아 오는 모습을 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정부와 軍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 저 가족들이 아무리 거세게 항의하고 과격하게 행동한다 해도 달라질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가족들의 성화에 초조하게 매달리는 군과 당국의 실종자 수색을 위한 노력에 방해를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 가족들은 기다리지 못하는가, 이성을 찾고 질서를 지켜야 한다. 당신들의 자식과 형제를 구하기 위해 군관민 그리고 미군까지 합세하여 온 힘을 기울이며 위험까지 감수하고 있지 않는가? 실종자 가족들이 이성을 잃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은 마치 커다란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원들과 경찰이 화재진압을 하는 곳에 나타나 자신의 가족만을 살리라고 당국의 화재진압을 방해하고 난리를 치는 경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국가위기에 군인이 작전 중에 적에게 포위 되어 죽음이 임박하였다고 군이 왜 자기 자식을 살려 내지 않고 있냐고 항의하는 모습과도 별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정부당국과 군은 국민과 장병들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다. 그것이 민주주의가 아닌가? 나는 제 작년의 미국소광우병 촛불 난동과 이어서 노조와 좌익세력이 정부를 향한 시위를 과격하게 계속하면서 경찰도 당국의 제지도 모두 무시하고 제멋대로 폭력을 행사하며 날뛰는 모습이 지금 저 가족들의 모습과도 유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할 말이 있고 주장할 것이 있으며 요구할 조건이 있으면, 다른 누구도 아무런 제약도 상관없이 소리지르고 삿대질하며 달려 들어 자기 할말만 하는 저런 모습들이 바로 민주주의의 기본인 사회규범과 타인의 권익을 통째로 망각한 몰상식한 이기주의의 전형이다. 음식점에 들어가서는 그 종업원의 지시에 따르고, 비행기에 오르면 스튜어디스의 지시에 따르고, 회사에 들어가면 그곳 직원들의 지시에 따르고, 행정관서에 가서는 관리들의 지시에 따르고, 군부대에 들어 가려면 그곳 초병의 지시에 따르고, 청와대에 가서는 그곳 직원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이 사회의 규범을 지키는 것이고 의무와 권리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청와대의 대통령도 나의 음식점에 들어오면 나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 민주주의라는 것이 오직 자기 주장만 하면 되는 줄로 알게 되었을까? 그런 이기주의 앞에서 저 유명한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승객과 승무원들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하에서도 여객선 내에서의 규칙에 입각한 장엄하기까지 한 退船 광경은 꿈속에도 없을 것이다. 저 날뛰는 실종자 가족들의 뇌리에는 절대로 그릴 수 없는 모습일 것이다. 실종자를 구하다 누군가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수색작업임을 저 가족들은 들은 채도 안 한다. 나만 살고 보자는 利己主義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 개인주의를 언론노조가 방송을 통해,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좌파야당이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떠벌인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빨리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민주화 광신도들이 국민들에게 국가에 대항하는 것이 최선이며 그것이 민주주의인것처럼 가르쳐 놓았다. 그러면서 북한 체제에는 그토록 유화적이다 못해 엎드려 퍼다 바치기에 급급했다. 군의 기세를 짓밟았고, 국가 반역을 저지른 자들이 국민들에게 무엇을 남겼겠는가? 군을 우습게 아는 저 국민들이 바로 그들이 남긴 유산이다. 이상. [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http://allinkorea.net/]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