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漢城이라는 別名을 쓰는 어느 네티즌의 글이다.
웹서핑을 통해 우연히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kchanjo 를 알게 되었고 블로그에 있는 글이 대부분 요즘 보기드문 漢字混用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프로필을 보니(지금은 프로필이 변경되었다) 연도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996년(?)경인가 인천시 00동..라는 문구로 프로필이 시작되어 있었고 "眞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 나는 大韓民國을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가 대문에 있으며 2000년 초중후반대인가에 고입, 대입 검정고시를 합격한 것으로 되어 있어 처음에는 1996년경 日本에서 歸化한 한국인인줄 알았다.
그래서 漢字混用을 즐겨하는가보다...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네이버 친구로 등록된 후 간혹 연결되는 소통의 끈을 타고가서 漢城의 블로그나 미투데이 http://me2day.net/kchanjo 에서 친구들과의 댓글들을 보니 10대 중반의 나이인듯 보여 무척 놀랐다.
그렇다면 처음 프로필인 1996년(?)은 출생년도? 그렇다면 중?고교생?
믿기지 않았지만 며칠전 댓글들을 보다 보니 漢城이 다니는 학교가 연세대라는 글들이 보여 더욱 놀라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늘 漢城군이 쓴 아래 글을 읽게 되었고 참으로 놀랍고 뿌듯한 마음에 이 글을 쓴다.
그동안 나와 함께 趙甲濟대표님이나 金昌辰교수님과 같은 뜻있는 몇분이 漢字混用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호소글을 꾸준히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지만 근 10-20년만에 이미 편할대로 편해진 한글전용이라는 痲藥같은 迷信에 온 국민이 급속히 취해 있어 대부분 力不足을 실감하고 있는터에 天才的인 젊은이가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된것 같아 마음이 무척 뿌듯하다.
그러나 漢城.., 정확히 靑年인지 靑少年인지 아직 불분명하기는 하고 아직도 미스테리지만 나에게는 天才的인 靑年이요 同志가 된 느낌이다.
漢字混用은 必然的인 것이었다.
어렸을 적 부터 敎會에 다니면서 수많은 漢字語와 접했다.
당장 '敎會'라는 單語부터 漢字語이지 않는가? 더욱이 태어나서 처음 다닌 敎會의
敎團이 監理敎團이었다.
자 여기서 한글專用論者들이 주장하는 '한글만 써도 意味가 傳達된다'나 '한글로 漢字語를 써도 뒤에 있는 漢字의 意味를 알고 쓴다'등이 처음부터 틀어진다.
왜냐하면 '監理'라는 漢字는 왠만해선 쓰이지 않는 漢字語에 속하기 때문이다.
지금 써봐서 알겠지만 새나루입력기에도 登錄이 되어있지 않다.
자 과연 내가 監과 理라는 字의 用例를 알지 못했다면 뜻을 類推할 수나 있었겠나?
나는 어렸을 적에 漢字는 배우지 못해 몰랐지만 어떤 자가 어떤 意味로 쓰이는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漢字를 찾기 시작했다. 참고로 나는 집안에서 漢字敎育을 받은 적도 없고 周邊에 漢字를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다.
심지어 나도 漢字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쓰기 껄끄러워했다. 바보같은 한글專用化政策의 被害者인 셈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아무도 重要視하지 않았지만. 나는 내 祖國 大韓民國의 참 뜻. 즉 漢字를 알기 위해 1996年에 撮映한 日本에 있는 韓國人慰靈塔 寫眞을 보고 碑文에 새겨져있는 '韓國'이라는 글자를 보고 종이에 몇번이고 쓰고 또 썼다.
난 그렇게 純粹한 意圖로 漢字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나에게 있었던 것은 다만 '漢字'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내가 후에 實感하게되는 '必要性'의 原理로 말이다.
나는 技術의 發展에 가장 많은 惠澤을 입은 受惠者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遺物처럼 되어버린 '訓民正音'프로그램을 가지고 漢字를 배웠다. OS는 Windows96이었다.
漢字의 自動變換. 비록 외우지는 않았지만 쓰고 또 쓰면서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서 눈에 들어오고, 눈에 들어오면서 글이 쓰여지기 시작했다.
한글로 쓰여진 漢字語를 보면서 뜻을 다 理解했다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다. 恒常 보고 또 보면서 漢字의 意味가 무엇일지 생각했다. 漢字가 쓰이지 않았으니 當然히 알 수 있을 턱이 없었다.
나의 이 經驗談으로 보건데 漢字語를 한글로 쓰면서 한글專用을 한 것은 분명 文盲率을 낮추었으나 敎育의 水準을 떨어뜨려 全國民의 下向平準化를 이끌었던 것이다.
漢字語를 볼 때 마다 비록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어떤 漢字가 쓰였겠구나 어떤 漢字가 모여서 만들어졌겠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렇듯 漢字의 荒蕪地가된 이곳 韓國에서 漢字를 익힐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웃나라 日本의 덕(?)이었다.
日本의 文物을 보면서. 日本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韓國에서 쓰이는 漢字들의 正體를 조금씩 알아나가기 시작했다. 韓國과 日本의 共通點은 漢字語에 있다는 것을 日本語를 알 면 알 수록 더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希望'을 發見했다.
한글專用으로 망가진 韓國語를 日本에서 漢字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고 復元한다.
내가 日本語를 하지 못했으면 얻지 못했을 收穫이다.
비록 우리가 日本의 民族을 만들었고. 日本이라는 國家를 만들었고, 우리가 日本의 文化를 만들었고. 우리가 전해준 文字로 우리式으로 日本의 言語를 만들었지만 우리가 우리의 本質을 잃어버린 지금. 日本의 모습을 보고 우리의 본래 모습을 되찾아 보는 것도 나쁜 시도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런 '可能性'들은 '한글2005-2007'과 '새나루韓國語입력기'로써 꽃을 피우는데 그동안 漢字語를 쓰면서도 漢字를 몰라 답답함이 많았던 것이 한번에 풀어지는 것이었다. 여기에는 네이버 檢索도 한몫을 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情報通信技術發達의 最大 受惠者가 된 것이다.
漢字를 쓰면서 漢字가 눈에 들어왔고 처음엔 걸리적거리던 漢字가 점점 눈에 익어가며 읽는 速度도 빨라졌다. 可讀性은 主觀的이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나의 말에 대해 한글專用論者들이 反駁하는 것들은 나의 이러한 經驗들로 봤을 때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공으로의 외침일 뿐이다.
以前에는 專門書籍과 높은 수준의 文學作品 등을 접하면서 한글로 쓰여진 漢字語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쓰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前後文脈을 보고 뜻을 類推해내곤 했는데 그 바탕에도 漢字에 관한 基本的인 認識이 있었다.
지금까지 間歇的으로 받아들여졌던 漢字의 習得이 急速히 빨라졌다.
모르는 漢字와 漢字語에 대한 拒否感도 사라졌다.
새로운 世界가 열린 느낌이었다.
나는 내가 有識하다고 잘난척하는 사람(?)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목숨걸고 漢字를 지킬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
이 民族을 사랑하기에 이 民族의 優秀한 文化의 全身인 言語와 그 文字를 지킬것이며 이 民族의 자랑스러운 歷史를 밝혀 바로잡고 社會를 改革할 것이다.
위의 寫眞은 익히 알겠지만 漢字混用으로 쓰여진 글과
韓國語表記의 標準이자 模範인 訓民正音言解本이다.
漢字가 거리 곳곳에서 自然스럽게 눈에 뜨이고. 放送, 新聞에서 漢字混用文이 보일 그 날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超我(interOK)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