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趙甲濟 대표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면 될수록 그만큼 더 遵法 정신이 透徹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더 無法, 無禮 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다른 나라는 일반적으로 잘 살게 될수록 秩序도 더 잘 지키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인 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無秩序를 고치지 않는 한 우리나라는 결코 先進國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그 無秩序, 無法, 無禮의 原因을 정확히 알아야 그 病을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趙甲濟 대표님은 그 原因으로 "敎養 不足"을 드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敎養 不足"이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것을 또 좀더 깊이 파고 들어가보면 그 뿌리에서 "한글專用"을 만나게 됩니다. 趙 대표님은 直感的으로 거기까지 올바르게 짚으셨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를 說明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한글 專用"이 우리나라의 無秩序, 無法, 無禮의 근본 原因이 되는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점을 좀 더 자세히 說明드리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先進國은 "原則대로 살아야 한다"는 "原則主義"가 지켜지는 나라고, 後進國은 "내멋대로 산다"는 "便法主義"가 亂舞하는 나라입니다. 그 중 韓國은 後者입니다. 곧 便法主義가 기승을 부리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韓國人에게 "便法主義"가 확고히 자리잡게 된 것은 "한글專用" 때부터입니다. 국가가 "한글專用法"을 만들어서 국민에게 原則대로 글을 쓰지 말고 便法으로 글을 쓰라고 强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국민은 '便法主義"에 물들어가서,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便法主義"가 확고한 原則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便法이 原則이 되고 原則이 變則으로 내몰린 異常하고도 稀罕한 사회가 바로 韓國 사회입니다.
漢字語는 漢字로 적는다는 原則은 "訓民正音"을 만든 世宗大王조차도 감히 어기지 못할 정도로 原則 중의 原則이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漢字語는 漢字를 짜맞춰서 만든 낱말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漢字語는 漢字로 적어야 합니다. 漢字語를 한글로만 쓰면 어려운 漢字 배우지 않아도 되고 글 쓰기도 편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漢字語를 한글로 적어서는 그 正確한 意味와 發音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漢字語는 漢字로 적는 것이 原則인 것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1970년 이전까지 지난 2000년간 漢字語를 漢字로 적는다는 것은 韓國人의 表記에서 永遠 不變의 原則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글專用"은 그 原則을 하루 아침에 깨버렸습니다. 漢字語를 漢字가 배우기 어렵다거나 쓰기에 時間이 걸린다는 등의 핑계를 들어서 한글로 적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곧 漢字가 배우기 귀찮고 쓰기 귀찮다고 그냥 便하게 한글로 쓰도록 정부가 국민에게 强制로 가르친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에게 "便法"을 가르치고 强要한 것입니다.
이렇게 "한글專用"이 시행된 이후에 韓國人은 "原則"은 필요 없고 그저 자기 便한 대로 살기만 하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政府가 국민을 "便法"으로 살도록 敎育한 것입니다. 오늘날 韓國 사회의 無秩序, 無法, 無禮은 그러니까 다름 아닌 政府가 기른 것입니다. 大韓民國 政府가 1948년에 만들고 1970년부터 강력히 추진한 "한글專用法"이 바로 한국 사회의 無秩序, 無法, 無禮의 근본 原因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 韓國은 無法 天地의 나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한 번 政府가 原則을 버리고 便法을 선택한 결과, 오늘날 大韓民國 사회는 뿌리 뽑기 어려울 정도로 便法이 亂舞하는 어지러운 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 政府의 自業自得입니다. 政府가 한순간 나라를 편하게 운영하자고 잘못 생각한 것이 오늘날 걷잡을 수 없이 큰 混亂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한글專用"과 같은 "便法"은 "빨리빨리", "얼러뚱땅", "대충대충", "적당히", "모르면서 아는 체하기" "似而非 정신"을 국민에게 길러줍니다. 漢字語를 原則대로 적기가 귀찮다고 한글로 적는 그 게으르고 나쁜 생각이 다른 데로 번져서 온갖 便法과 不正을 저지르는 原因이 됩니다. 信號燈을 기다리기 귀찮다고 信號燈 無視하고 무조건 건너갑니다. 秩序 지키기 힘들다고 새치기를 합니다. 이런 모든 無秩序, 無法, 無禮의 사고방식이 다 "한글專用"에서부터 비롯된 일입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확실한 것은 無秩序, 無法, 無禮를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大韓民國은 결코 先進國이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제 어렵지만 韓國人의 정신을 다시 "原則主義"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韓國人의 정신을 "原則主義"로 돌려놓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한글專用"부터 뿌리 뽑아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韓國人에게 "便法은 안 된다.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原則대로 살아야 한다"는 정신을 확고하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漢字가 배우기 어렵고 또 쓰기가 귀찮더라도 또 時間이 좀 더 걸리더라도 漢字語는 原則대로 漢字로 적는다는 態度를 확실히 길러주어야 합니다.
大韓民國이 한글專用을 하는 한에는 韓國人은 "便法主義"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大韓民國은 결코 中進國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永遠히 先進國 문턱에서 挫折하고 말 것입니다. 자, 이것이 大韓民國이 "한글專用"을 반드시 버려야 하는 理由입니다. 大韓民國 정부는 先進國으로 이 나라를 發展시키려면, 국민에게 便法을 强要했던 "國語基本法(한글專用法)"을 結者解之 차원에서 당장 廢止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국민에게 漢字語는 漢字로 적는다는 "原則"을 正直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韓國人의 정신이 無秩序, 無法, 無禮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때서야 大韓民國은 비로소 先進國으로 올라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李明博 정부가 내세우는 "中道 實用主義"로는 결코 한국 사회의 無秩序, 無法, 無禮를 고칠 수 없습니다. "한글專用"도 일종의 "便法 實用主義"입니다. "實用主義"는 原則이 缺如된 생각입니다. 게다가 "中道 實用主義"는 더더욱이나 原則이 缺如된 생각입니다. 이런 國政 基調로는 大韓民國이 先進國이 되는 것은 百年河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정신이 바로 서지 못한 나라는 발전 가능성이 없습니다. ====================================================================== 잘살수록 무례해진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공무원이 자신의 신분을 은폐하려다가 들통이 난 건수가 2007년에 3043건, 작년엔 1505건이었다.
만취상태에서 파출소를 깨고, 아무런 이유 없이 行人에게 시비를 걸고, 밤중에 큰 소리를 지르면서 이웃을 괴롭히는 따위 경범죄 처벌법 위반자는 2004년에 11만7236명, 작년엔 30만7912명이었다. 이는 한국사회의 無禮지수인데 5년 사이에 162.6%가 증가하였다. 일본의 44배나 된다. 물질적 수준과 예절이 反비례 관계에 처하였다.
한국의 1km 당 교통사고는 선진국 클럽인 OECD 회원국중 最多이다.
최근 2년간 G-20 국가중 국회폭력 사건이 발생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法治의 수준을 보여주는 공무집행방해죄는 2004년에 8106건, 작년엔 약 배로 증가한 1만5646건이었다. 法질서가 경제수준 향상 및 민주화의 연륜과 反비례 관계이다. 잘 살게 되고 민주화가 진행될수록 無法, 無禮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게 통계적으로 확실하다. 특히 노무현 정권 시절 무례, 무법지수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즉, 법을 우습게 여기는 좌파정권이 무법, 무례를 조장하였다는 움직일 수 없는 통계이다. 그 구체적인 物證이 대통령 노무현과 국무총리 한명숙의 이전, 이후 행태이다.
한국의 에너지 소비량은 1998~2007년 10년 사이 33%가 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증가이다. 같은 기간 종이 소비량은 57.4%가 늘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연간 약500만t이다. 북한주민들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양이다. 한국인들은 매년 15조원어치의 음식물을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매년 약6700억원을 쓰는 나라이다.
인터넷 사기사건이 연간 3만6000건. 정보화 사회가 인간 心性을 악화시키는 꼴이다.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화가 이뤄진다'는 원리는 한국에서 맞았다. 이제 새로운 원리가 만들어진다.
"국민교양이 정착되지 못한 나라에서 민주화를 서두르면 無禮, 無法천지가 된다. 잘 사는 만큼, 민주화되는 정도만큼 국민정신과 국가기강이 망가진다. 사기꾼과 반역자와 부패분자들이 민주주의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교양부족이란 장애물을 만났다. 이 장애물을 돌파하려면 우선 좌익을 척결하고 한글專用의 확산을 중단시켜야 한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