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다시 이 나라를 救援해 주실 수 있겠는가..새삼 생각해보는 前대통령 전두환장군의 業績과 소망..
歷史는 수레바퀴라고 했던가..
아래 글들을 보고 전두환前대통령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누군가 강력한 카리스마로 40년전 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376 써가면서 처참히 망가져가는 이 나라를 구원해 줄 수만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
그 소망을 이뤄주실 그분이 과연 누구일까.
30여년 전 大學시절에 눈물과 한숨으로 밤을 지새게 했던 그분.
그 철 없던 시절에 멋도 모르면서 세상을 다 아는양 그분 욕만 해댔던 세상과 그 속의 나..
참으로 많은 歲月이 지난 후 이리도 그가 그리워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박정희장군, 전두환장군.. 한분은 이미 떠나셨지만 한분은 아직 곁에 계시는데...
적들로부터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셨던,
祖國과 국민들로부터도 버림 받아 죽음보다도 더 힘든 치욕도 겪으셨던, 또 아직도 겪고 계시는...그분..그리고 애국 軍隊..
과연 누가 이 망가져가는 나라를, 스스로 뻘갱이가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뻘갱이들로 되어 세상이 온통 左派들 천지로 변해
http://interok.tistory.com/2120 처참히 망해가는 우리 祖國을 救援해줄수 있을까..
그들이 아니면 과연 누구란 말인가. 可能이나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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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군의 업적
1. 재임기간 7년동안 연평균 10프로가 넘는 경제성장을 주도하여 한국을 선진국반열에 진입시킴
2. 올림픽을 개최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자유국가와 공산국가가 모두 참가함으로써 냉전의 종식을 가져옴
3. 광주반란을 제압하고 민족의 반역자 개대중을 구속시킴
4. 불안을 조장하는 깡패,양아치들을 모두 잡아들여 사회치안을 안정
5. 북괴의 거짓선전용 대남지원을 덮썩받아들여 세계에 공표함으로써 빼도박도 못하게된 북한의 경제를 초토화
6. 과외를 금지시켜 계층간의 위화감을 제거
7. 통금을 해제하여 국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함
8. 문화,스포츠 산업에 집중투자하여 국민들이 놀기 좋은 세상을 만듬. 프로야구가 출범한것도 이때
열흘만 일하면 등록금이 해결되던 대한민국에서 다시 못 올 호시절이었지 펑펑 놀러다니면서 대충 졸업만하면 취직이 보장되던 시절에 데모질이나 해쌋고 현재 사회의 요직을 장악하며 선동질이나 해대는 386쓰레기들은 그냥 자살해라
그게 애국이다
출처 정사갤 oo님
백기완씨도 이 시기가 좌빨들에게'만' 지옥이었던 시기라고 했다함. 이해가 가기도..ㅋ
어쨌든 위 oo님 글은 전두환 전 대통령께 호의적인 입장의 글임.
대통령들에겐 항상 명과 암이 존재하니 충분히 반박될 수도 있을것임.
개인적으로는 권력욕이 있었지만 일련의 망스런 사건들로 업적이 넘 과소평가되는 대통령같음.
젤 맘에 드는건 5번이네. 북괴 망테크 ㅋ
이 분은 죽다 살아난 분이시져. 죄목도 참 다양하게 많으셨는데..반란수괴, 내란수괴.etc.희대의 개그 29만원 드립 주인공이시기도 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과는 달리 29만원 밖에 없어서 아직도 추징금을 안내고 계시는..ㅡㅡ
그래도 아직까지 충직하게 전두환 전 대통령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걸 보면 아랫사람들 챙기고 카리스마같은게 있긴 있나봄.
경제는 좋았네.
당해 보지도 않고..ㅡㅡ
http://blog.daum.net/cool_sapiens/1544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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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답변중..
전두환 대통령 각하는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모든 업무를 진두 지휘하시며 현장을 방문하시면서 격려하시는 야전사령관 스타일입니다.
전두환 각하는 정규 육사 1기 졸업생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여 연대장으로 포화속을 누비며 죽음을 무릎쓰고 베트남 공산당들과 싸운 전쟁영웅입니다. 그리고 각하는 미국의 군사대학에서 레인저 공수과정을 제일 먼저 연수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당시에 한국군에는 UDT/seal, 레인저 과정이 없어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 위탁교육 형식으로 연수 받고 와서 다시 한국에서 가르치던 시기였는데 전두환 각하께서 장교시절 미국에서 직접 연수 받고 오신 케이스 입니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에 의해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전두환 각하는 정승화 대장으로 부터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되었는데 당시에 정승화는 계엄사령관에 임명되기 전이었고 전후 사정을 고려해볼때 10.26과 정승화의 행적은 구속수사가 불가피 하여 정승화를 체포하고 확실한 수사를 하고 싶었지만 2시간후에 바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정승화를 체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재규 사건이 거의 정리될 무렵 군 내부에서 정승화와 10.26의 행적을 볼때 군생활 수십년 한 사람이 대통령 바로 옆 안가에서 총소리가 났는데도 안일한 대처를 하고 김재규와 행동을 같이것에 대한 불만이 높았고 의무이든 도의적이든 간에 스스로 물러나는것이 도리였는데 권력욕에 사로 잡힌 정승화는 김재규의 심복이였고 동시에 김재규의 10.26이 성공했을경우의 수를 미리 생각하여 사건 대처에 매우 미온적이었습니다.
그래서 12월11일 전두환은 군선배들을 모아 놓고 정승화 체포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연희동에 요정으로 군 선배들을 모아 설명하려 했습니다. 당시 계엄하에서 계엄사령관을 체포하는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할만큼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계엄사령관 관사로 군을 출동시키고 전두환장군은 최규하 대행에 제가를 받으러 갔다가 정승화를 연행하여 서빙고 녹음실에서 녹취를 하려고한 합수부 수사요원과 정승화 측 병사들 간에 총격전이 벌어졌고 전두환 쪽의 승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6개월후 5.18광주사태가 일어났는데 5.18은 민주화라고 보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먼저 대의명분이 부족했고 그들이 내세운건 김대중에 대한 정치 탄압과 구속을 풀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남한 적화를 노린 북괴의 계획적인 폭동입니다.
폭동인 증거는 여러곳에 존재하는데 광주폭동과 관련된 인물 중에 월북안한 사람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김근태는 전가족 월북했고, 윤기권(화려한 휴가 안성기역)은 91년 광주폭동 보상금 2억 후령후 달러로 환전한 직후에 바로 월북했습니다. 그 외에 문익환, 시인 황석영 등 광주사태와 관련자들중에 주요 인물들은 북한에 월북하여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찬양했던 인물입니다.
그 외에도 광주폭동당시에 전라남도 지역곳곳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났는데 사건 일지와 장소를 보면 항구에서 시작되어 내륙으로 갔다가 다시 항구에서 끝났는데 루트를 연결해보면 간첩이 침투하는 루트와 동일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기고 70여곳이 동시 다발적으로 습격당하고 무기가 탈취 되었던 것입니다. 광주폭동이 만일 계획적인 북괴 내란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무기고 70곳이 동시다발적으로 털리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주사태는 6.25같은 장기전도 아니고 길어야 열흘 정도 밖에 안되는 단기 국지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원을 알수 없고 시신을 찾아가지 않는 시체가 수백구에 달했던 점입니다.
요즘 뉴스 같은거 보면 민,군에서 합동으로 6.25 전사자 시체 찾아가고 아무리 수십년이 흘러도 시신을 수습하고 싶은게 가족의 도리인데 광주사태 당시에 사망한 시체는 찾아가는 사람이 없어 무더기로 매장했습니다. 이거는 나중에 남북통일 되면 시체 찾으러 오겠지만 북한에서는 5.18을 광주인민봉기의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전두환 전대통령은 첨부터 대통령이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서거하고 민주화 물결이 일어던 시기였는데 만일 민간정부가 수립될경우 군부체제를 혐오하던 민주화 세력이 군부에 대대적인 숙청이 단행될것을 우려했던 전두환 대통령쪽의 신군부는 전두환 장군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숙청을 피해보려했습니다.
전두환 각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대통령에 취임하시고 10.26과 5.18, 경제위기로 부터 국난을 극복하고 아시안 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여 1950년 당시 최빈국, 원조국가에서 발전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떨쳤고 외환위기와, 고유가, 높은 국가 부채 상황하에서 국민들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영웅입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였고 핵무기 개발포기를 하는 대신에 미국의 군사적 원조를 받는 실리적인 외교를 하였습니다.
전두환 각하는 노태우 시절 백담사,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고 역사바로잡기라는 명목하에 3년간 투옥되셨고 임기중에 천문학적 뇌물수수라는 모함을 받았는데 이것도 알고보면 실상과 다릅니다. 각하는 집권 중기로 접어 들면서 소련의 체제붕괴가 가속화 되는걸 아시고 당시에 북한은 중국이 아닌 소련으로 부터 원조를 받던 시기였는데 만일 북한이 붕괴될경우 동북아 정세가 위태로운것을 예상하여 소련 정부와 물밑 협상을 통해서 러시아 북한 접경지대에 광활한 영토를 매입하여 동북아 식량기지 건설과 북한 유이민들을 흡수하고 대한민국 영토로 편입하려고 했던 프로젝트가 바로 광개토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기업들로 부터 원조를 받아 측근들에게 맡겨 놓은 것이 나중에 말썽이 된것입니다. 소련 영토를 매입하려했던것은 소련붕괴후에 기밀문서 공개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 돈이 뇌물로 모함 받은것이고 노태우는 확실하게 뇌물을 받았으나 모두다 갚고 지금 150억 정도 남아 있는데 그게 노태우 친인척이 갖고 있는데 노태우 전대통령 측에서는 친척과 소송을 해서 그 돈을 받아 국가에 납부하려는데 친인척들이 그 돈을 갖고 안주고 버텨서 지금 소송중에 있습니다. 노태우 측에서는 갚을거 갚았다고 보면 됩니다.
전두환 각하시절 당번병이나 행정병들 말을 들어보면 야간 근무중에 병사들과 라면을 매우 즐겨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밀가루 음식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도 머리가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부인 이순자 여사는 당시에 미모와 지성을 갖추셨고 다른 장교들 부인과 부대에 자주 오셔서 병사들에게 먹을거리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암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용맹하고 사나이 다운 기절과 강한 카리스마에 아무리 모르는 사람도 단 10분만 그와 함께 하면 충성을 맹세할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사나이셨고 노태우 전 대통령은 얼굴이 미남형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삼국지로 치면 유비현덕하고 비슷한 인물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군시절에 대한 일화는 대전에 계시는 50년생 어떤 할아버지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질문자님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 선입견을 갖고 나쁜으도로 그러시는거 같은데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한 사실에 입각하여 전두환 전대통령을 평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떳떳하면 아이디도 공개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네이버지식인 kirakira9 님의 답변중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404&docId=111818453&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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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11-01-14 오후 5:48 |
성정태님의 글 "김정일은 북쪽의 흡혈귀 동물농장주"의 댓글을 이 글의 댓글로도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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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께서 지금까지 나서지 않고 숨죽인듯 보이나, 내면은 절치부심해온 지난날이었을 것입니다. 그 분이라고 왜서 하고 싶은 말이 없었겠습니까.
때가 되면 우리 국민 앞에 다시 등장하게 된다는 사실조차도 본인은 다 알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쟁 중에 오시는 그 분은 우리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조금만 지켜 보시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북괴를 멸하고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또 남북통합을 이루기 위해 전쟁을 선택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하느님께서는 북괴를 멸망시키기 위해 김정일에게 남침을 감행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김정일은 자신에게 주어진 호기가 자신을 끝장나게 하는 것임을 모르고, 그 때를 놓치지 아니하고 그는 이것을 덥석 받아 물 것입니다.
2011년 겨울의 문턱 11월 중순.
그 징조를 알게 하는 힌트를 하나 말한다면 이러합니다. 금년이 다 가기 전에 제3공화국 말기의 현상이 재현될 것입니다.
네가 본 열 뿔은 열 王이다.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x=&id=72754&table=TNTRCGJ&sub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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