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낄 수밖에 없었다. 공포감이 스며들어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우익들이 반드시 척결해 나가야할 대상들이다. 그러나 저들은 저렇듯 굳게 뭉쳐있는 만만찮은 강적들이다.
저들뿐인가. 몸통은 따로 있다. 대한민국은 적화돼 있다. 부정하기에 때는 이미 늦었다. 유수 매스미디어 80%가 좌경화 대못에 박혀 꼼짝없이 친북. 종북을 부르짖는 붉은 나팔수로 전락해 있다.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을 비롯해 덩치 큰 강성노조들 여기에 학계. 법조계. 종교계. 수없이 많은 시민단체들까지 시뻘겋게 물들어 연일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며 유린하고 있다.
북괴 지령에 따라 체제전복을 노린 촛불폭동 실패이후 이 땅의 진보와 좌파세력은 노골적으로 껍질을 벗어 던졌다. 진보와 좌파로 눈치껏 위장해 온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인간백정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추켜세우며 6.25남침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연평도 피폭까지 크고 작은 북한의 무력 도발에 규탄 성명서는커녕 오히려 감싸고 두둔하기 바쁘다.
'요즘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그들은 반문한다. 맞는 얘기다. 백지 위에 빨간점 하나 콕 찍혔을 때는 쉽게 들어난다. 이미 백지 전체가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다. 눈에 뜨이지 않는 것이다.
온 세상이 검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다. 제주 4.3 폭동때 자고나니 인공기 천지였다는 도민들의 증언이
무색할 정도다. 자유대한민국 전체가 인공기로 덮여있기 때문이다.
이런 국가위기 상황에 우익들의 적전분열(敵前分裂) 가당키나 한 것인가. 무쇠보다 단단한 결정체로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저 더러운 매국반역 도당들이 대체 눈에 보이지 않는가.
내부균열과 분란 나아가 분열주의까지 엿보이는 우익은 제 아무리 양적으로 앞서 있다 해도 필패의 저주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군화는커녕 맨발에 헝겊을 동여매고 단결한 거지부대 월맹군이 골리앗 자유월남을 단숨에 멸망시켰다. 5%가 95%를 순식간에 무릎 꿇리며 정복한 것이다. 이런 점을 들어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는 날이면 날마다 피를 들끓게 하는 사자후로 비상시국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으며 우익 대동단결을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큰 동조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인과 보수를 대변하는 우익논객들. 대개 편향적 파당에다 패가 갈려있다. 분열의 흙탕물속에서 서로를 물어뜯기 위해 밤낮없이 으르렁거린다. 추종하는 者를 올려 세우다 못해 상대추종자에게 건강한 비판이 아닌 흑색비방으로 일관한다. 심한 경우 피아식별불능이다. 누가 누구를 엄호하고 공격하는지 분간이 안서고 알 길이 없다. 그야말로 진흙탕속의 난투극인 셈이다. 실로 개탄스럽다.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전대표. 안상수대표 여기에 오세훈시장. 김문수지사 이회창총재 등 가릴 것 없다. 꼬투리만 잡혔다 하면 여지없이 해부실에 끌어넣는다. 철저히 묻고 따져지며 그들의 언행은 끝내 난도질당한 채 해체되어 인터넷 공간을 유령처럼 떠다닌다. 여의도 정치꾼은 이익에 준하고 우익논객들은 이념과 그 가치를 따라가야 함이 마땅하다. 진정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애국논객이라면 주저 없이 가야할 길이라는 것이다.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우선되는 나라, 빨갱이들의 준동을 엄하게 다스릴 수 있는 나라, 이런 나라가 우리들이 꿈꾸는 나라 아니던가.
필자는 약 2개월간 도요다다이쥬 시리즈를 6편까지 올리며 만고역적 金大中의 정체를 온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자 노력해 왔다. 검은 돈 착복전과자 박지원의 죄상과 과거를 밝혔고, 꼴같잖은 강기갑. 천정배를 글로써 타작했다. 빨갱이 문성근을 국보법으로 잡아 쳐넣으라고 소리 질렀으며 최근 아가리언 이정희와 보슬아치류 이숙정까지 일벌백계의 대상으로 삼았었다. 솔직히 그들에게 고소.고발은 물론 테러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주위의 우려와 만류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진정한 애국의 길에는 보상 이전에 위험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나만의 논조로 현재까지 자위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불현듯 떠오른 나름 환상이 있었다. '대한민국 우익논객 전부가 지난 2개월간 다른 글은 일체 자제하고 김대중과 그 떨거지 빨갱이 족치는 글만 써왔다면 과연 시국이 얼마나 변할 수 있었겠는가'라는 순진한 생각을 가져봤다. 결론은 단기간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저 섬뜩한 빨갱이들에게 우리의 단결만큼은 확실히 보여줘 제대로 겁먹게 만들었을 것이다.
대개의 우파사이트에서 누구를 씹어대면 그냥 추천이고 옹호하는 기색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얼빠진 빠돌이에 한심한 궁물족, 저잣거리 세작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다. 빨갱이들의 우파분열공작은 차치하고 작금 우파분열의 심각성은 그 한계를 벗어났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좌우파 가릴 것 없이 툭하면 '대통령 탄핵하자 물러나라'를 외친다. 이 정도는 조족지혈이다.
백주대로에서 임금을 쳐 죽여야 한다는 반역적 망발에 죽창을 들고 민란을 선동하고 있다. 이 모두 총살감이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반역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세상이 돼 버렸다. 빨갱이들의 수위를 넘는 반역행위는 그렇다 쳐도 우익논객들의 맞장구는 더 위험하고 더 위협적인 자멸의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의 심장을 시시각각 노리고 있다. 조명을 꺼버린 광란의 무대에 빨갱이들에게 붙잡혀 끌려 올라가 중심을 잃고 허둥대는 대한민국이다. 정치적 암흑기가 따로 없다.
빨갱이들의 대남적화사업은 끝났다. 오로지 통일만 남아있음이다. 이를 자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조국사랑의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는 재무장 반격해야 한다. 저 야비한 반역자들 척결을 위해 힘을 합쳐 활화산 같은 공포와 살벌한 두려움을 뿜어내야 한다. 더 이상 이 땅을 조각내고 더럽게 물들이지 못하도록 자유수호의 철퇴를 강하게 내리쳐 산산이 파괴해야 한다. 우익끼리 제살 뜯기 논쟁과 불협화음을 당장 중지하고 부끄러움에서 멀어지자는 것이다.
귀순한 김현식 교수는 2007년 리영희가 방북해 '붓을 놓지 말라'는 북한 접대원 권호웅의 말에 "20~30년 동안 길러낸 제자들이 남측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으니 걱정 말라"며 술잔을 받았다고 한다. 리영희에게 교육받은 신방과 어린학생들이 光州 망월동 안장식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삼삼 오오 맞잡은 플랜카드에 다음과 같은 글이 크게 적혀있었다.
대한민국의 양심을 깨우친 참스승 리영희! 민주와 민족이 영원히 기억하라! 리영희 제자들이 졸업하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글을 쓸 것인지 짐작하고도 남겠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