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것만 찾는 低質들이 追求하는 또하나의 세상낙원?
편하기는 한글전용이 무진장 편하지?
한글전용이 얼마나 편해.
글자 24자만 배워도 평생 쓰고 읽는데 支障 없으니 아는체 하기도 좋고,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모두 읽을 수는 있으니 文盲이 아니라고 우기기도 좋고,
머리에 쥐나게 열심히 國語공부 할 필요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쓰는 말이나 어휘력이 비슷해지니 水準도 저급으로 비슷하니 서로 박수치고 좋아라하고,
어려운 單語는 안써도 되니 國語辭典을 찾아볼 이유도 없고 단세포들처럼 선전선동에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한글전용이 편하기는 무진장 편하지.
그러나 現實은 달라 文盲率이 아무리 세계최저 수준이라고 自畵自讚 하더라도 實質文盲率은 OECD최고수준(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文解率은 세계최저수준)으로 전인구의 97.6%가 눈뜬 장님들 천지라 하니 전 國民이 한글전용으로 좌파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 詐欺당하는 줄도 모르고 사기 당하고 있는 것이지.
그래도 편한것으로 보면 한글전용이 最高로 편하니 전 국민이 한글전용이 愛國인줄 착각하고 서로간에 앞다퉈 愚鈍化, 愚民化 되는 것을 서로 박수치며 좋아하고 한글전용의 不當性을 주장하면 입에 게거품을 물고 人民裁判式으로 非難만 해대고 지롤할 뿐이지.
마찬가지로, 편한것이 또하나 있지.
편하기는 공산주의 빨갱이가 無盡藏 편하지?
共産主義가 얼마나 편해.
配給 나오니 탱탱 놀아도 굶어 죽을 염려 없고,
열나게 공부해서 판검사가 되나 열나게 놀면서 살다가 鑛夫가 되나 月給도 비슷비슷하다고 하니 머리에 쥐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고,
전부 共同所有이고 私有財産이 인정이 안되어 사는게 비슷비슷하니 잘 살려고 머리 쥐나게 勞力 안해도 되고,
무상급식 무상의료..등 공짜 좋아하니 개나소나 다 같이 못사는 나라가 되어도 공산주의 빨갱이가 편하기는 무진장 편하지.
그러나 現實은 달라 실제로는 몇몇 공산귀족들이나 편하게 먹고사는거고 나머지는 개나소나 다 가난해져서 많이들 굶어 죽는다고 하는데,
개나소도 모두들 믿지를 않으니 뭐 별수 없고 하지만 원래 共産主義대로 한다면 굶어죽는 사람이 理論상 나올 수가 없는거지.
그래서 편한 것으로 보면 빨갱이가 최고이지.
그러니 편한걸로는 공산주의 빨갱이와 한글전용이 一脈相通하니 끼리끼리라는 것이고 그래서 이북 빨갱이들과 좌파들이 한글전용을 固執하는 것이지.
따라서 한글전용이나 공산주의나 平等主義에 그 근원을 둔 좌파들의 주장이야.
돌대가리들이나 부인하는거지만,...
--->
아래는 인터넷에서 拔萃한 글인데 우리나라는 눈뜬장님들이 서로 박수치며 水準비슷해 진다고 좋아하는 듯한 현상이 눈에 선하다..
어른들이야 그렇게 살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우리의 창창한 아이들이 그 能力을 發揮하지 못하게 막는 빨갱이들의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정책으로 下向平準化 敎育을 받아 개나소나 다 비슷하게 愚民化되어가는 祖國의 현실이 참으로 哀惜하다.
-->
..........
OECD의 연구 中에서 “용어에 대한 해석의 어려움을 겪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實質文盲”이라고 표현한다.
한국은 이러한 실질문맹자가 전인구의 97.6%로 조사되었다(2005년 4월). 즉, 실질문맹이란 글자는 읽어도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질문맹율이 97.6%가 되니 “지식”, “변화”, “혁신”등에 대해서 아무리 떠들어댄다고 할지라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실천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http://www.kuaa.or.kr/bulletin/bulletin_view.html?aid=3523&cid=6&page=3
-----------------
실질문맹률 최하위는 실생활과 동떨어진 학교교육 탓
2005.08.18
대학 진학률이 8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최하위권으로 나타난 것은 무엇보다 초·중·고교와 대학 등을 가릴 것 없이 학교 교육 전체가 국제수준에 전혀 육박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학생들로하여금 극단적인 입시경쟁에 몰두하게 하면서도 정작 대학에서는 선진사회 생활에 필요한 첨단 지식정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육과정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선진국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가까운 미래’에는 키울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3명중 1명은 새 기술 배울 능력 없다=KEDI는 OECD 사무국이 1994년부터 실시해온 해당국가 성인인구의 문서해독 능력 측정도구를 우리 국민들에게 적용,국가간 ‘실질문맹률’을 비교했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 성인 3명중 2명은 의약품 설명에 나타난 정보를 가지고도 자녀에게 투약할 의약품 양조차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문서해독 능력(1단계)을 지녔거나 일상문서는 이해하지만 새로운 직업이나 기술을 습득할 정도의 해독능력은 없는(2단계) 상태였다.
선진국일수록 이같은 초보지식 습득능력만 지닌 성인 비율이 낮은 점을 감안하면 상태는 매우 심각하다. 고교 졸업 이상 학력자 비율이 전국민의 60%가 넘는 우리나라가 이처럼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문서해석 능력도 갖추지 못한 성인 비율이 높은 것 자체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이다.
우리나라가 단순 교과목 지식측정인 국제학력비교 평가나 수학 과학 등 각종 학력 올림피아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지식의 응용능력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있음이 이번 조사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대학교육의 질도 낮아=대학 졸업 이상 학력을 갖춘 우리나라 성인들의 문서해독 점수는 258.9점.노르웨이(326.7점) 캐나다(318.4점),독일(314.5점) 미국(302.5점) 등 선진국뿐 아니라 포르투갈(289.9점) 슬로베니아(285.4점) 칠레(266.2점) 등 우리보다 경제규모나 국민 전체의 교육수준이 낮은 국가들보다도 더 낮았다. 그만큼 대학 교육의 질이 저하돼 있다는 것이다.
고도의 정보처리와 기술 구사 능력을 지닌(4단계) 최고급 인재의 비율도 2.4%에 불과,무려 35.5%인 스웨덴이나 25% 이상인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미국(19%) 등 선진국에 비해 형편없이 적은 것 역시 우리 고등교육을 바꾸지 않은 채 이대로 가다간 미래사회의 첨단 경쟁력을 결코 확보할 수 없다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
이를 반영하듯 2004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세계 주요국가 대학 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60개 조사대상 국가중 59위를 차지했다. 개별대학 순위에서도 서울대는 중국 상하이 자이퉁대 선정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153∼201위 사이,영국 일간지 타임스 선정 200개 대학에선 118위에 머물렀다.신창호기자 procol@kmib.co.kr
ⓒ1998 ~ 2004 국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한글전용이라는 악마의 늪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로 轉落하여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그 나라의 言語인 國語가 망가지면 그 나라는 당연히 망하느니...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와 漢文도 구별 못하는 바보民族.. 한글과 韓國語도 구별 못하는 바보나라로 변해가고 자기의 言語인 韓國語를 죽이고 그 일부표기방식 文字에 불과한 한글만을 崇拜하는 이 미친나라를 보는.. 골수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하는 뻘갱이들의 會心의 미소가 보인다.
뻘갱이들은 100% 다 한글전용을 狂的으로 信奉한다! 이말이 틀렸는가!
"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韓國語도 반드시 같이 죽는다! "
☞盲目的 한글전용(漢字폐기)의 똥고집은-->必然的으로 아래수순으로 結果한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지도층의 西洋留學, 서민층의 지적열세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책을 안읽으려 한다. 지적수준저하)
5->左派의 蠢動과 선전煽動의 日常化 (左傾社會團體의 거짓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派가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단,한방에 끝난다)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좌빨 및 프락치들은 죽창으로 모두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수천년 조상이 써온 漢字를 폐기한지 불과 수십년만에 赤化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트남...
그 越南(베트남)敗亡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따라가는 21세기 大韓民國의 亡國스토리를!
http://interok.tistory.com/2131 눈이 있으면 읽어보라! 똑같다!
이젠 대통령만 남았다!! 방심하다가는 한방에 훅 간다!
죽창에 찔려죽을 날이 다가온다.. 그러면..
-아래는 한자입력시 오타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가막히게 편한 韓國語입력기이고 無料보급 프로그램이다.-
http://interok.tistory.com/1792 <**이곳에서도 파일받기와 說明을 볼수 있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하고 淺薄한 사회현상에 대한 根本責任은 愚民化 語文政策인 한글전용에 있다. 한글전용이 韓國을 망하게 한다!
한글전용 不可하고, 漢字竝用 無用하며,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한국어도 같이 죽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