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필립제이슨(귀화 전 조선이름 '서재필')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식한 者들! 한글전용이 애국인지 매국인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이러니 저러니 論할 자격도 없느니라! 無識을 자랑하지 마라!!
-서재필의 독립신문과 독립협회가 日本으로부터의 獨立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者! 참으로 무식한자다! (당시 조선은 독립국이었고 서재필은 골수 친일파로서 독립신문과 독립협회를 만들던 1890년대에 그의 '독립'은 청나라로부터의 독립만을 추구했고 당시 독립신문은 전형적인 骨髓 '친일 매국신문'이었다)
-서재필은 알고 있으나 미국인 필립제이슨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는 者! 이 또한 愚鈍한 자다! (서재필은 미국인으로 귀화하여 평생을 조선인임을 거부하며 미국인 필립제이슨으로 살았다.)
-그리고는 평생 朝鮮을 경멸하고 조선인임을 부정하고 살았던 미국인 필립제이슨(서재필)이 무슨 대단한 항일운동을 했다고 抗日 愛國지사라고 착각하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에게 그리 가르치고 있는 者! 아주 나쁜자다! (서재필은 죽을때까지도 자신이 조선인임을 거부했고 조선을 저주했다.
미국인이 된 이후에는 모국어인 조선어도 거의 잊어먹어 해방후 한국에 와서도 모두 영어로만 생활했단다.)
-독립신문과 서재필이 주도한 한글전용이 어떠한 賣國的인 陰謀를 가지고 시작했는 줄도 모르면서, 漢字混用하자는 얘기만 나오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비난하는자! 低劣한 기회주의자며 역사의 罪人이다! (당시 그가 주창한 한글전용은 단지 청나라와 漢字를 배척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고 이후 미국인이 되어서는 궁극적으로 조선어를 로마자화를 하기 위한 '매국적'인 한글전용이었다.)
이러한 매국적(초기에는 친일적, 미국인이 된 이후에는 친미적)인 한글전용을 主唱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가 애국 독립운동가가 된 기가막힌 역사의 아이러니를 모르면서...
『문과방목』이라는 책이 있다.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의 명부를 적어둔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 정치사에서 명성이 높았던 인물들이 자주 눈에 띈다. 그 중 색다른 느낌의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서재필이다. 국정교과서인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모두 등장하는 한국 근대사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서재필은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건립하
여 조선의 근대적 개혁을 주창한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런 서재필이 고종 19년(1882년) 별시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조금 색다른 느낌이다. 우리가 아는 서재필은 근대 지향적이고 서구적인 느낌인 반면 실제 그의 경력을 보면 전통적인 유학을 섭렵한 인물이었음은 적잖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서재필은 미국식 이름이 꽤 알려져 있다. 필립 제이슨, 혹은 피 제손. 원래는 전남 보성 출신인 서재필이 미국 국적을 취득하고 미국식 이름으로 살아간 이면에는 김옥균과 함께 했던 갑신정변이 개입되어 있다. 전남 보성군수였던 아버지 서광언과 보성 태생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서울에 사는 외숙인 김성근의 집에서 과거 준비를 하던 중 먼 친척 뻘인 김옥균과 친분이 있어 15살이나 더 많은 김옥균과 더불어 격랑의 세월 속에 한배를 타는 운명에 뛰어든 것이다.
갑신정변에 함께 했던 서광범도 친척간이다. 서재필은 김옥균의 당부로 일본에서 군사교육과 신식문물을 견학하고 돌아와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3일 천하로 끝나고 만다. 정변에 실패하고 처음에는 일본으로 도망했다. 그런데 정변 당시 지원을 약속했던 일본의 배신으로 정변이 실패했듯, 일본으로 도망한 정변의 주모자들에게 일본 정부는 또 다시 등을 돌렸다. 이리하여 결국 미국에 망명하였고 '대역부도'의 죄로 다시는 조국에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 판단해 미국 국적과 미국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런 서재필에게 갑오개혁 이후의 조선에서의 근대적 개혁은 놀라울 일이었다. 개혁이 진행되면서 대역부도죄는 사면되었다. 조선 정계에 복귀한 박영효의 권유로 다시 조선에 귀국해 독립신문을 창간한 것이다.
서재필은 외국의 압력으로 중추원 고문에서 해임되고 미국마저 서재필의 출국을 종용해 결국엔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곧 미국이 스페인과 벌인 전쟁에 종군의사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후 미국에서 평범하게 의사로 살아가게 된다. 이 부분에서 그에 대한 많은 의혹들이 제기된다. 보통 우리나라 서양의사 1호이며 서재필 박사라 불러왔던 그는 의학박사 학위를 딴 증거가 없다고 최근에 밝혀졌다. 또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일본에게 독립신문을 팔아치우려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정부가 자금을 지원해 창간한 신문사를 개인적으로 처분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일본에 팔려고 했다는 사실은 그를 아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부분이다.
서재필은 해방 이후에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최고 통치기관이었던 미군정청의 하지 중장이 서재필을 초청하여 1947년7월부터 48년 9월까지 1년 2개월 정도를 한국에서 지냈던 것이다. 그 동안 언제나 미국시민임을 자랑스러워했고 스스로 미국인이기를 바랐던 서재필은 하루아침에 '위대한 애국자'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은 이때이다. 분단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불완전한 해방 이후 미국과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정치세력들이 자기들의 과거 경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서재필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그가 방한해서 얻은 공식 직함은 '주한미군사령관의 조선문제 최고고문'이었으며 , 자기들도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류의 활동을 했던 사람을 역사에서 끌어내 증명함으로써 자신들의 면죄부를 사려했던 것이다. 서재필은 48년 남한만의 단독선거 이후 단독정부가 수립되는 과정에 대통령 후보로 추대된 적이 있다. 남북협상을 주장하던 김구나 김규식은 이미 대통령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해 이승만 세력에 저항하기 위해서 추대된 것이다. 결국 그는 거절했고 제헌국회에서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1표를 받았지만 그 표마저 결국엔 서재필이 미국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로 무효표로 처리되었다. 사실, 그는 한국어를 잊어먹어 일상언어도 영어로 했으며 모든 연설도 영어로 할 정도였다. 서재필이자 필립 제이슨, 애국계몽활동의 선구자이자 철저한 미국 시민이었던 사람.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서재필은 너무나 단편적이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가사 속에 등장하는 위인과 대표적인 업적의 관계 또한 단편적이다. 국사교과서 속에 묘사되어 우리가 한쪽 면에서만 보아왔던 위인들 또한 그 노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위인에 대한 다른 면 혹은 그 업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아야만 그들의 위인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인간적 체취가 풍기는 동류의 존재로서 위인을 존경할만한 가치가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한글專用을 主唱한 사람은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다. 그는 1896년 (高宗 33년) 4월 7일에 朝鮮 정부의 支援을 받아 『독립신문』을 創刊했다. 『독립신문』은 한글專用版 2쪽과 英文版 2쪽으로 創刊되었다. 英文版은 한글판의 단순 번역이 아닌 별도의 편집물이다. 한글專用版은 처음으로 한글專用과 함께 띄어쓰기를 시도하였다. 『독립신문』은 독립협회 발족 뒤에는 그 기관지 구실을 하였다.
1) 『독립신문』의 親日性
독립문, 『독립신문』, 독립협회 등의 '독립'의 의미는 淸나라에서 벗어나서 日本에 붙자는 속뜻을 가지고 있었다. 『독립신문』은 日本을 칭찬하고, 그들의 侵略 政策을 擁護했다. 義兵을 匪賊이라 하고 朝鮮을 卑下하기를 서슴지 않았다.3)
2) 『독립신문』의 親美性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독립신문』에서 최초로 한글專用을 실시하게 된 것은 그가 美國에 유학 가서 보고 배운 美國 로마자의 영향이 직접적이었다. 美國 新聞은 소리글자인 로마자만으로도 意思疏通이 되는 것을 보고 衝擊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도 소리글자인 한글만으로도 충분히 문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띄어쓰기도 우리나라에서 필립 제이슨이 처음으로 실시하는데, 이 또한 로마자의 영향이다.
美國人 필립 제이슨은 심지어는 로마자를 본받아 한글 자모를 알파벳처럼 쓰는 ‘풀어쓰기’도 하려고 했다. 그 아이디어는 제자 周時經에게 이어졌고 다시 그 제자 崔鉉培에게까지 내려갔다. 이렇게 필립 제이슨이 로마자를 본받아 한글專用과 띄어쓰기를 하게 된 데에는 그가 美國人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美國인 동료들의 영향도 있다.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독립신문』을 만드는 데는 같은 美國인 헐버트 박사5)가 도움을 주었다6). 하여튼 美國人 필립 제이슨은 한글을 풀어쓰기까지 해서 철저히 로마자화하려 했다. 필립 제이슨은 世宗大王이 만든 訓民正音을 破壞하려 했던 것이다. 한글 破壞者의 元祖는 바로 한글專用者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었다.
韓國人 徐載弼은 美國 亡命후 美國에 歸化하여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되었다. 그래서 美國人 필립 제이슨은 朝鮮에 들아와서 언제나 英語로 말했고, 大衆演說조차 英語로 하였다. 그리고 『독립신문』에서도 '필립 제이슨'의 음을 딴 '피제손'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쓴다. 徐載弼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아니다. 美國人 필립 제이슨은 1897년 朝鮮 정부에 의해 追放되면서 “貴國 정부가 나를 필요 없다고 하여 가는 것”이라 했다4). 朝鮮을 자기 나라로 여기지 않고 남의 나라로 여긴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그는 美國人이었고 그의 祖國은 美國이었기 때문이다.
3) 革命家의 政治的 意圖로서 한글專用
필립 제이슨이 한글專用을 果敢히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過激한 革命家였기 때문이다. 그는 어려운 漢字를 버리고 쉬운 한글로만 글을 씀으로써 좀더 많은 국민이 글을 읽게 함으로써 政治家인 자신의 주장을 폭넓게 傳播하고자 했다. 이처럼 革命家 필립 제이슨이 자신의 政治的 目的을 달성하기 위해 한글專用을 시작했다. 무슨 韓民族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는 美國人인데 무슨 韓國人을 위해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니 애초부터 한글專用에는 韓國人을 위하는 마음이라고는 없고 오로지 親美 事大主義者와 政治人으로서 자신의 政治的 目的 달성밖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 뒤로 李承晩, 朴正熙가 한글專用을 추진한 것도 同軌를 이룬다. 곧 政治的 目的 달성이 한글專用의 主 目的이 되는 것이다. 愚昧한 民衆은 그저 漢字 안 쓰고 편하다는 점에서 한글專用을 支持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 바탕 위에서 獨裁를 하겠다는 것이 곧 그들 政治家들의 目的이었다. 곧 '愚衆政治'가 한글專用 추진의 目的인 것이다. 한글專用法을 만든 李承晩과 한글專用을 强力히 推進한 朴正熙가 둘 다 獨裁者였다는 사실은 意味深長하다.
4) 한글專用의 躁急性과 虛構性
하지만 『독립신문』이 한글專用으로 글을 썼다고 해서 한문투에서 아주 벗어난 것은 아니었다7). 따라서 어려운 漢字語를 한글로 적는다고 해서 漢字, 아니 한글조차도 잘 몰랐던 常民들이 글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은 아니었다8). 결국은 한글專用 『독립신문』도 有識者들이 讀者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글로 적는다고 漢字語가 토박이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漢字語는 漢字를 알아야 正確히 理解하기 마련인데, 漢字로 적어야지 구태여 왜 한글로 적어서 不便하게 살 것인가? 漢字語는 漢字로 적어서 금방 알아먹는 게 便利한 것이다. 왜 굳이 한글로 적고 文脈을 따져서 意味 把握하느라 苦生해야 한다는 말인가? 왜 그런 不便을 굳이 사서 해야 하는가? 明白한 眞理를 拒逆하려 하면 안 된다.
"嗚呼痛哉라! 大韓民國은 初等水準化, 低級化되어 통째로 '이미 赤化는 되었고 統一만이 남았을 뿐'이니..." 한글전용이라는 악마의 늪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로 轉落하여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지도층의 西洋留學, 서민층의 지적열세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책을 안읽으려 한다. 지적수준저하) 5->左派의 蠢動과 선전煽動의 日常化(左傾社會團體의 거짓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派가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단,한방에 끝난다)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좌빨 및 프락치들은 죽창으로 모두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