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고 생각하지 않는 저수준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熟考하고 謙讓하지 않는 즉흥적이고 淺薄하게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지난 12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마친 정통우파정당 대한국당(大韓國黨)이 정식으로 창당된다.
대한국당은 다음 달 14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각 지방의 시·도당 창당대회도 진행된다.
시·도당 창당은, 대구(2월 9일 오후 2시, 동구 귀빈컨벤션웨딩홀)와 전북(2월 10일 오후 2시 전주 덕진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지역에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어 경기·인천도 14일 전에 창당을 마칠 계획이다.
이들은 “종북·부패세력을 척결할 대한국당을 창당한다”며, 자신들은 “애국행동세력이 참여해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정통보수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북·부패세력이 판치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강도보다 더 나쁜 사람들에게 나라를 절대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대한국당이 ‘나쁜 사람’으로 규정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태극기를 짓밟으며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백만민란을 일으켜 갈아엎자고 하는 자들”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전기톱과 쇠망치로 때려 부수는 자들”
“무례하고 비정상적인 천박한 ‘꼼수 정치’와 거짓선동을 일삼는 자들”
“北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北 독재정권을 비판하지 않는 자들”
“北의 대남적화전략인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에 동조하는 자들”
“南民戰(남민전) 등 국가전복기도 전력자와 從北(종북)단체 출신 반국가행위자들”
이들은 “태극기를 맨발로 짓밟고, 백만민란을 일으키자고 선동하던 자들이 민통당(민주통합당) 지도부가 되어 ‘깨끗이 갈아엎겠다…당한만큼 되돌려 주겠다’고 벼르며 독기를 뿜어내고 있다”며 “누구 좋으라고 갈아엎겠다는 말인가? 정치보복 제대로 한번 하겠다는 말인가” 누구의 지령이라도 받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또 “국회에서 쇠망치 휘두르고 최루탄 터뜨리는 민노당, 北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北의 대남적화전략(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에 동조하는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삼키려 하고 있다”며 “복지보다 일자리보다 더 시급한 것은 종북反국가세력 척결”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내 생명은 물론, 재산과 가정이 온전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종북세력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적화(赤化)되면 모두 죽고 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종북세력들의 불법과 난동에 침묵하는 나약하고 무기력한 자유민주주의, 즉 ‘중도’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며 “종북과 부패를 척결하고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우파정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들을 “강력하고 선명한 정통보수정당”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자유진영 정통보수 애국단체들과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다음의 일을 꼭 해 낼 것”이라며, 주요 정책방향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국가안보·반공(反共) 우선, 국가보안법·대공수사기능 강화!
△종북위헌정당·이적단체 해체!
△ 북핵폐기! 한미동맹 강화! 한미연합사 해체 시기 무기한 연기!
△ ‘혈세낭비·국정혼란·민심분열’ 지방자치의회·교육감 직선제 폐지!
△ 국회의원 재적의원 3분의1(100명) 감축, 국회의원 연금 폐지!
△ 6.25참전·학도의용군, 월남참전·고엽제피해 국가유공자 파격적 예우, 연금 확대!
△ 정통가족제도 파괴하는 민법 781조 1항 단서조항(부성원칙 파기) 폐지!
△ 여성·아동 대상 범죄 중형 처벌! 노인·장애인 복지 확대
△ 경찰 수사권 독립! 불법폭력시위 엄단! 법치확립! 종북판사 퇴출!
△ 교단 붕괴시키는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전교조 해체! 교육제도 전면개혁!
△ 중소상공인△청년창업 지원 확대! FTA로 해외 일자리 창출!
△ 권력형 부패비리 추방, 돈상자(노무현 비자금) 특별수사
이들은 특히 “北 세습 독재정권이 붕괴되는 그날까지 反共(반공)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오는 총선에 후보를 내보낼 방침인 이들은 “위헌·종북세력의 집권을 저지하려면 투표로 국회진출을 막아야 한다”며 “大韓民國(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 大韓國黨(대한국당)이 국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드리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대한국당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주요 일정 및 개요, 총선 후보자 모집 등)은 다음 달 2일 일간지에 의견광고 형태로 게재된다.
그동안 보수진영이 사실상 맹목적으로 지지해 오던 한나라당이 뚜렷한 좌클릭 현상을 보임에 따라, ‘보수’를 표방하는 대안정당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들 정당의 주장을 볼 때, 한나라당보다 조금 오른쪽에서 기껏해야 ‘자유민주주의’를 역설하는 정도다. 대한국당의 시각으로 본다면 ‘나약하고 무기력한 자유민주주의’, 즉 ‘중도’가 되는 것이며, 이들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다.
대한국당의 경우, ‘종북세력 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투쟁정당’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이들도 ‘자유민주주의’를 역설하지만,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반공 자유민주주의’이다.
창당작업을 준비하는 인사들도 흔히 ‘보수단체’라 불리우는, 즉 ‘인공기 화형’으로 상징되는 아스팔트 우파단체 관계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한국당 중앙당 및 시·도당 창당대회에는 대표적 우파논객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초청특강이 이어진다. 언론인이란 신분 때문에 정치에 직접 참여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趙 대표의 보수진영에서의 위상을 볼 때 그가 대한국당의 멘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국당이 모델로 삼는 정당은 아이러니 하게도 ‘민주노동당’이다. 물론 민노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모델로 삼는 것이 아니다. 바로 민노당의 행동방식을 닮고자 하는 것이다.
그동안 민노당은 ‘공당’이라기보다는 ‘좌파단체’와 같은 모습을 보여 왔다. 대한국당 역시 공당이랍시고 책상머리에 앉아 ‘품위’(?)를 지키는 정당이 되는 것은 단호히 거부한다.
‘종북킬러’를 표방하는 대한국당은 중앙당 창당 이후 당장 길거리에서 종북세력 척결을 외치는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삼일절인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수만명 규모로 이같은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따라하는 똥고집이 이나라 국민의 水準과 思考를 低級하고 淺薄한 초등수준화로 끌어내려 결국은 左翼들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에도 쉽게 속아 넘어가는 베트남식 左傾化로 내조국을 망하게 하느니!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런 위대한 나의 祖國, 大韓民國을, 昨今과 같이 淺薄한 低質과 생떼가 판을치는 개판으로 만드는 主犯은 바로 盲目的인 '한글전용'이다!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빨갱이들의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게 만들고 언어생활 전반이 뜻을 모르는 소리글자만으로 표기되니 매사 숙고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천박하고 단순한 저수준의 국민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전국민을 좌파들의 즉흥적이고 선동적인 선전선동에 취약한 단순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빨갱이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에 빠져 한글迷信敎에 취해 漢字를 排斥한 결과로 韓國語의 高級어휘가 사라져가고 있고 이로 인해 韓國語는 쉬운단어와 어휘만 쓰는 淺薄한 초등수준의 언어가 되어 그 사이를 외래어,외국어가 차지하는 사망 5분전의 참으로 참담한 저급언어로 전락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30년 후, 韓國人 두사람의 대화는 필경 이리될터인즉...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指導層의 西洋留學, 庶民層의 知的劣勢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冊을 안읽으려 한다.知的水準의低下) 5->左派의 蠢動과 煽動의 日常化(思考가 單純無識化된 愚衆이되어 左傾 社會團體의 위선적인 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국민모두가 左翼,좌파들은 위선적으로 愚衆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빨갱이임을 망각하고 좌파는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政爭,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내부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大殺戮의 시작 및 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한반도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처형되는 大殺戮의 시작은 물론 이북의 聖骨빨갱이들이 아닌 남한내 좌빨 및 프락치들도 모두 죽창으로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간 교육현장에서 사라진 漢字로 인해 천박하고 저열한 문자생활과 언어생활로 熟考하지 않는 단순무식하고 천박한 思考로 자라난 한글전용세대들로 인해 급속히 사회저변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인 무뇌아천지로 좌경화되어 정권이 좌파에게 넘어가게 되었고...좌좀신문인 한걸레신문이 시작했던 한글전용과 가로쓰기가 확산되어 90년대말 조선일보마저도 마지막으로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바꾸면서 신문지면도 거의 한글전용으로 변해버려 수많은 인쇄매체들에서 한자가 사라졌고 급기야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급속도로 한글전용이 실생활에 뿌리내리고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한 불과 십수년전부터 이 나라는 전국민의 단순무식 愚衆化로 淺薄한 생떼와 좌파의 사탕발림 선전선동이 판을 치는 低質, 저급한 사회로 변해가며 위와같이 漢字를 버린후 비참하게 된 베트남의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니....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
★ www.interOK.kr /大韓國人의 復活! 나의祖國이 한글전용이라는 개미지옥의 陷穽에 빠져 서서히 淺薄하게 망해가고 있음을 痛歎하면서../많은 세월을 왼손잡이가 正義라 믿고 살아왔으나 그들의 詐欺的인 僞善과 左派獨裁의 惡魔性에 幻滅을 느끼고 錯覺에서 깨어 지금은 徹底한 오른손잡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