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급식등 무상 복지의 폐해가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학교 안전 시설비는 갈 수록 그에 반비례해서 줄어들고 있다.


교단에 서야할 예비 교사들은 퇴직금 부족으로 퇴직 희망 교사들이

퇴직을 못해서 대기하고 있고... 오세훈 전 시장이 왜 시장직을

걸고 부자급식, 무차별 급식에 맞섰는 지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이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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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 중앙일보, 짤 ( 트위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368479